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로 공부중인데~ 넘 웃겨요 ㅋㅋ

신기해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17-01-22 15:10:03
타로 공부중이라서 타로 상담 요약본 많이 봅니다

그런데
우리강아지는 주인인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열쇠 잃어버렸는데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질문도 간혹 있더라구요

저도 우리 강아지가 우리집에서 어떤맘으로 지내고 있을까?
싶어서 뽑아보니‥

어이쿠!! 내 팔자야~!!!하고 살고 있네요 ㅎㅎ
IP : 112.152.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가천국
    '17.1.22 3:11 PM (118.34.xxx.205)

    빵터졌어요
    동물상대로도하는군요 ㅎ

  • 2. ㅋㅋㅋ
    '17.1.22 3:13 PM (118.91.xxx.25)

    너무 웃겨요 ㅎㅎㅎ

  • 3. 저 좀있다
    '17.1.22 3:31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볼 건데 그거 볼 만한가요?
    전 직장 옮기는게 나은지 아니면 옮기는게
    저쪽 직장서 받아줄지 고민인데
    이런 건 어떻게 물어봐야 해요?
    이런 건 질문이 2개라서 2번 물어야 하는건가요?

  • 4. 타로
    '17.1.22 3:33 PM (39.115.xxx.146)

    타로 잘 보는 곳 좀 알려 주실수 있나요?

  • 5. 질문이
    '17.1.22 3:36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질문이 정확하면 회사서 받아줄지ㆍ
    사정이 생겨서 옮기지 못하는경우등등
    상세히 나오구요‥

    타로는 질문이 중요한듯 합니다
    구체적일수록 답변이 명확합니다ㆍ
    해결 방안ㆍ 조언나오더라구요 ‥

  • 6. 줄이긴곳이 잘봅니다 ㅎㅎ
    '17.1.22 3:37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한 얘기일까요?? ㅠㅠ
    잘본다고 소문났거나 줄이 긴곳이확실히
    더 잘보는듯 해요‥

  • 7. rmf
    '17.1.22 3:45 PM (121.162.xxx.87) - 삭제된댓글

    그러면 이 경우 어떻게 제가 질문해야할지 조언 좀 주세요.
    현재 있는 곳 상사가 힘든데 마침 다른 직장에서 사람 구한다는 공고를 보았는데
    새곳은 안 겪어봤으니 나와 있는 조건만으로 두 곳을 서로 전체를 비교하면 어디가 더 낫다 하긴 어려워요.
    그런데 새 곳도 경쟁이 있는데 제가 지원한다고 될지도 모르는데
    그것과
    또 된다고 해서 가면 거기가 더 나은지 그걸 몰라서요.
    이럴 경우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요?

  • 8. 지금‥
    '17.1.22 3:53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지금 말씀하신 그대로 물어보면 될겁니다
    지금 상황정도면 충분히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잘 해석하는 마스터라면 세세히 다풀어주실꺼예요

  • 9. dlrp
    '17.1.22 3:58 PM (121.162.xxx.87) - 삭제된댓글

    지금님 먼저 감사합니다.
    저는 다 세세히 말하면 소위 말해서 눈치점이라고 하나요, 그런식으로 갖다 붙일까봐
    가능한 한 내 상황은 자세히 말 안하는게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 10. 아녜요ㅎ
    '17.1.22 4:02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타로해석하다 보면
    무엇때문에 회사에서 힘든지ㆍ괴롭히는 사람이부모인지
    여잔지ㆍ남자인지까지 다 나와요‥
    새로운회사의 경향과 질문자와 잘 맞는지ㆍ힘든상황이생기진 않는지 나오더라구요

  • 11. 근데요
    '17.1.22 4:03 PM (121.162.xxx.87) - 삭제된댓글

    저한테는 아주 큰 문제인데 다른 곳 지원하면 현재 있는 곳에도 알려질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그러고 나서
    새 곳에 안되서 지금 있는 곳에 다시 다니면 현재 상사나 동료들 생각하면 다니기가 마음이 편하진
    않을 둣 해요. 그래서 결정하기가 참 어려운 일인데
    이것을 타로 한 분의 말을 듣고할 정도로 해석에 대한 신뢰율은 높을까요?
    그 분은 그냥 한 번 말해준 내용에 불과하지만 저한텐 큰 일이라.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맞아도 그만 안 맞아도 그만인 일이 아니라서, 제 말 이해하시죠?

  • 12. 네ㆍ
    '17.1.22 4:20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제가 아직 공부하는입장이라 단정할수 없습니다만
    사주와 다르기때문에 결론이 나오는게 아니고
    지금 상황에서ㆍ심리적인 문제를 들여다 봄으로써
    어드정도 도움 받을수 있어요

    타로마스터들 남의 인생함부러 얘기하는분 없을껍니다

  • 13. ...
    '17.1.22 8:00 PM (110.70.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타로 가끔 보는데요.
    신기한게.. 타로는 과학인가요?
    왜이렇게 족집게인지
    너무 미스테리예요
    당연히 별 기대 없이 재미로 보는데
    너무 자세하게 맞추니 오히려 당황합니다

  • 14. ..
    '17.1.22 10:20 PM (211.36.xxx.253)

    타로 마스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280 왜이렇게 세월호의 ㅅ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킬까요? 3 저들은 2017/02/10 543
650279 200만원, 후회안 할걸로. 추천해주세요(금팔찌?) 7 ... 2017/02/10 1,734
650278 급발진인데 안 믿네요 3 누가 2017/02/10 942
650277 어둠의 문사모에 대해 기레기들은 뭐하나요?? 기레기 2017/02/10 325
650276 이재명의 560만 자영업자를 살리는 아이디어 23 .. 2017/02/10 1,587
650275 일하고 싶어요 5 춥다 2017/02/10 1,165
650274 사람이 살면서 '꼭 ~~할거야'같은 초치는 말을 1 000 2017/02/10 576
650273 정녕 맞벌이 한다고 거짓말까지 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 11 .... 2017/02/10 3,400
650272 남이 먹는 음식에 대해 뭐라고 하는거요 9 직장 2017/02/10 1,900
650271 긴머리카락 때문에 취업안하겠다는 아들. 3 ... 2017/02/10 1,602
650270 그럼 여지껏 우리가 깡패국가에서 3 ㅇㅇ 2017/02/10 557
650269 헝클방클이란 말 들어 보셨어요? 5 제작 2017/02/10 858
650268 남편 지칭 16 정답을알려줘.. 2017/02/10 1,810
650267 남고생들 교복가디건 많이 입나요? 4 .. 2017/02/10 843
650266 오늘은 문재인 출신대학으로 까는 날인가요? 9 웃기다~ 2017/02/10 2,424
650265 문재인과 안희정에겐 노통님에대한 복습이 필요하다. 5 moony2.. 2017/02/10 415
650264 어제 은행에 정기예금 입금했는데 불안해서요 8 불안 2017/02/10 2,900
650263 잘라진 삼겹살로 수육해도 되나요 7 ㅇㅇ 2017/02/10 2,760
650262 고영태, 롯데 만나 70억 요구 60 채널A 2017/02/10 14,922
650261 둘째 낳으면 첫째가 다 키워줄 거라는 말 15 싫다 2017/02/10 2,972
650260 문재인 : 나는 요즘 치킨을 못먹고있다. 7 스타 2017/02/10 2,583
650259 지금 제주눈오나요? ㅠㅡㅡ 2017/02/10 420
650258 박헌영 과장 “홍시 먹으니 홍시 맛 났다” 농담 이유가 7 ........ 2017/02/10 3,060
650257 [단독]민정수석실, 최순실 ‘K스포츠클럽’ 위해 기존 클럽 찍어.. 5 ........ 2017/02/10 842
650256 프랑스 원전, 기계실서 폭발 발생 '방사능 유출 無' 1 후쿠시마의 .. 2017/02/10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