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촛불집회 나가느라 오리털 패딩 코트 속에 스웨터를 두 개나 껴입고 갔어요...
좀 둔하더라고요.
그런데 스웨터 두개 중 하나빼고 대신 요즘 속에 입는 짧은 경량 패딩 윗도리?
입으면 어떤가 싶네요.
보온성과 .....편리함? 활동성? 그러니까 둔하지 않은거 뭐 그런거 면에서요...
스웨터보다 경량패딩이 더 따듯한가요?
어제 저녁 촛불집회 나가느라 오리털 패딩 코트 속에 스웨터를 두 개나 껴입고 갔어요...
좀 둔하더라고요.
그런데 스웨터 두개 중 하나빼고 대신 요즘 속에 입는 짧은 경량 패딩 윗도리?
입으면 어떤가 싶네요.
보온성과 .....편리함? 활동성? 그러니까 둔하지 않은거 뭐 그런거 면에서요...
스웨터보다 경량패딩이 더 따듯한가요?
옝
제가 그렇게 입고 다닙니다.
소매있는 경량패딩요.
거의 앞을 열고 다니네요.
경량패딩이 훨씬 따뜻해요
경량패딩이 실용적이긴 한데,
체온조절은 잘 못해요. 덥고, 춥고 그래요.
아주 추운 날은 춥고요. 실내에 들어가면 그것도 패딩이라고 덥고요.
스웨터 중에서도 모직 스웨터는 체온조절이 잘 되죠.
추운 곳에 가도 추위를 못 느끼고, 더운 곳에 가도 땀이 확 나는 일이 없고요.
아크릴 같은 경우는 비슷하겟네요.
구스는 기능면에서 어떨 지 모르겟네요. 저희 식구 중 한명은 오리털은 땀 차서 못 입는데
구스는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가벼워서인지 땀이 안 차는지 군말없이 입고 다녀요.
경량패딩이 실용적이긴 한데,
체온조절은 잘 못해요. 덥고, 춥고 그래요.
아주 추운 날은 춥고요. 실내에 들어가면 그것도 패딩이라고 덥고요.
스웨터 중에서도 모직 스웨터는 체온조절이 잘 되죠.
추운 곳에 가도 추위를 못 느끼고, 더운 곳에 가도 땀이 확 나는 일이 없고요.
모직 아니고 아크릴 같은 경우도 체온 조절 못 해요.
구스는 기능면에서 어떨 지 모르겟네요. 저희 식구 중 한명은 오리털은 땀 차서 못 입는데
구스는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가벼워서인지 땀이 안 차는지 군말없이 입고 다녀요.
경량패딩이 실용적이긴 한데,
체온조절은 잘 못해요. 덥고, 춥고 그래요.
아주 추운 날은 춥고요. 실내에 들어가면 덥고요.
스웨터 중에서도 모직 스웨터는 체온조절이 잘 되죠.
추운 곳에 가도 추위를 못 느끼고, 더운 곳에 가도 땀이 확 나는 일이 없고요.
모직 아니고 아크릴 같은 경우도 체온 조절 못 해요.
구스는 기능면에서 어떨 지 모르겟네요. 저희 식구 중 한명은 오리털은 땀 차서 못 입는데
구스는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가벼워서인지 땀이 안 차는지 군말없이 입고 다녀요.
경량패딩이 실용적이긴 한데,
체온조절은 잘 못해요. 덥고, 춥고 그래요.
아주 추운 날은 밖에서는 춥고, 실내에 들어가면 덥고요.
스웨터 중에서도 모직 스웨터는 체온조절이 잘 되죠.
추운 곳에 가도 추위를 못 느끼고, 더운 곳에 가도 땀이 확 나는 일이 없고요.
모직 아니고 아크릴 같은 경우도 체온 조절 못 해요.
구스는 기능면에서 어떨 지 모르겟네요. 저희 식구 중 한명은 오리털은 땀 차서 못 입는데
구스는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가벼워서인지 땀이 안 차는지 군말없이 입고 다녀요.
둔하지 않으려면 조끼.목도리.모자요.
경량이 더 따뜻하구요.
같은옷 입었을때 전 얇은 실크머풀러하고 그위에 평소하던 머플러하면 엄청 따뜻했어요.
실크의 힘인지 목도리 두개의 힘인지는 몰라요.
경량다운 완전따뜻합니다
경량패딩이 실용적이긴 한데,
체온조절은 잘 못해요. 덥고, 춥고 그래요.
아주 추운 날은 밖에서는 춥고, 실내에 들어가면 덥고요.
스웨터 중에서도 모직 스웨터는 체온조절이 잘 되죠.
추운 곳에 가도 추위를 못 느끼고, 더운 곳에 가도 땀이 확 나는 일이 없고요.
모직 아니고 아크릴 같은 경우도 체온 조절 못 해요.
구스는 기능면에서 어떨 지 모르겟네요. 저희 식구 중 한명은 오리털은 땀 차서 못 입는데
구스는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가벼워서인지 땀이 안 차는지 군말없이 입고 다녀요.
체온조절이 가장 우수한 것은 실크입니다. 비싸서 의복으로 안 쓰여서 그렇지.
김정일은 원단값만 한벌당인지 한 마당인지 400만원인가 되는 거 쓴다고 하던데, 아마 실크이지 않을까.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체온조절이 되면 종일 엄청 쾌적하죠.
경량패딩이 실용적이긴 한데,
체온조절은 잘 못해요. 덥고, 춥고 그래요.
아주 추운 날은 밖에서는 춥고, 실내에 들어가면 덥고요.
스웨터 중에서도 모직 스웨터는 체온조절이 잘 되죠.
추운 곳에 가도 추위를 못 느끼고, 더운 곳에 가도 땀이 확 나는 일이 없고요.
모직 아니고 아크릴 같은 경우도 체온 조절 못 해요.
이런 점 때문에 봄, 여름 정장이나 옷으로 모직이 쓰이기도 해요... 의외죠.
구스는 기능면에서 어떨 지 모르겟네요. 저희 식구 중 한명은 오리털은 땀 차서 못 입는데
구스는 잘 입고 다니더라구요. 가벼워서인지 땀이 안 차는지 군말없이 입고 다녀요.
체온조절이 가장 우수한 것은 실크입니다. 비싸서 의복으로 안 쓰여서 그렇지.
김정일은 원단값만 한벌당인지 한 마당인지 400만원인가 되는 거 쓴다고 하던데, 아마 실크이지 않을까.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체온조절이 되면 종일 엄청 쾌적하죠.
저 추위 엄청 타는 사람인데요, 저는 경량패딩 안에 플리스 조끼도 입어요. 플리스 중에서도 안에 밍크털?(당연히 가짜 인조털이구요) 달린 거 있어요. 저는 이마트에서 수년전에 엄청 싸게 주고 샀었는데 이거 정말 따뜻해요.
아주 추운 날에는, 내복 입고, 얇은 플리스 목폴라 입고, 얇은 경량 조끼 입고, 그 위에 플리스 입고, 그 위에 경량 하나 더 입던지 말던지 하고, 맨 겉에 거위털 패딩 입어요.
경량패딩만 입는 것 보다 그 안에 밍크털 달린 플리스 하나 더 입어주면 진짜 따뜻해져요. 그래도 추우면 붙이면 핫팩 하면 되구요. 목뒤랑 어깨 배에 해 주면 좋아요.
네 스웨터는 이쁘구요
경량패딩은 따뜻하죠
이른 봄엔 스웨터가 날듯
경량패딩. 어디 것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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