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성 걸러먹은 악한이 아니어도
대부분
" 내일 잘하고 민폐, 범법만 안저지르면 된다" 이런 유형이 많고..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최소한 동정심, 연민은 가져주면 그걸로
족한데 요즘은 세태가..
아니면 인간은 누구나 다 자기와 연관이 있으면(이권 등)
아 악해지고 추한면이 드러나게 되는 걸까요?
"요즘 애들 버릇없다, 무섭다" 이러는데
제 느낌은 나이든 사람들 역시 나이드는 대로 악랄하게 진화하는것 같습니다.
* 착하다 개념(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온후하고 자애롭고 정이 많은 거죠.
타인이 처한 상황에 "뭔가 사정이 있겠지, 섣불리 생각치 말자" 이런 생각을 하고(이해심,역지사지)..
착한 사람의 구분 방법 중 하나가
이거라고 또 생각해요.
"낙오된자, 도태된자, 실패한자 및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