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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템을 묻습니다^^

내조의왕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17-01-22 00:38:09
저희 신랑이 제조업사업체를 합니다.
공장도 700평 정도 있고 직원도 많이 있는데 올해가 불경기가 될거 같다고 걱정하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승부를 하고 싶어하는데 마땅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낸 작품은 마트카트기였어요.장을보면 애도 업고 해서 가방들기가 무겁고 번거로워서 카트에 넣고 쇼핑을 하는데 좀 안전 하지가 않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혹시 카트마다 자물쇠가 있어 가방을 안심하게 놓을수있는 사물함형 카드기는 어때'했는데 울신랑은 그건 소비자는 편할수 있는데 사업주입장에서는 큰 메리트는 없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ㅈ했는데ㅠㅠ..저희 신랑의 아이템이 더 별루던데..신랑아이템은 가정용 또는 회사용 제설기라더구요..요즘은 눈을 각자 치워야하는데 힘들기 때문에 필요할거 같다고..그래서 제가 일본도 아니고 ,얼마나 눈이 자주 오지도 않는데 별루라 했어요ㅠㅠ.
불경기를 이기기위해 아이디어 필요한데 뾰족한게 없네요.
82여러분 사시면서 불편하셔서 이런게 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거 말씀해주고 가세요^^
IP : 211.36.xxx.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쇠 지갑
    '17.1.22 12:42 AM (221.127.xxx.128)

    잃어버려 곤란
    스티커 같은 칩 붙여 찾아내는 기능 이거 대박 히트 칠탠데

  • 2. 저요
    '17.1.22 12:43 AM (211.187.xxx.28)

    가정용 택배함이요.
    이게 있는 아파트도 있지만 그냥 각 가정별로 자물쇠되어 있는 아저씨가 넣을수만 있는 택배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3. 내조의여왕
    '17.1.22 12:46 AM (211.36.xxx.78)

    저는 또하나 생각한게 카트에 물건을 넣으면 자동계산되는 카트기였는데..신랑왈 십만원이 넘으면 더이상 쇼핑안할거 같은데..니가 마트주인이라면 그거 들여놓겠냐고ㅠㅠ
    너무 주부입장만 생각해요 저는ㅠ

  • 4. 내조의 여왕
    '17.1.22 12:47 AM (211.36.xxx.78)

    택배함이라...
    일단 신랑한테 말해봐야겠어요ㅎㅎ

  • 5. 심플라이프
    '17.1.22 12:51 AM (175.223.xxx.177)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가볍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전 갤노트5인데
    노안이 심해서 그냥 산거라 후회는 없는데 배터리 일체형이라 욕나와요.

  • 6. 여왕님
    '17.1.22 12:58 AM (1.233.xxx.186)

    여왕님

    카트에 물건을 넣으면 자동계산되는 카트기는 소프트웨어랑 접목해야 하는데 ...
    공장운영하신다면 하드웨어 아닌가요?
    소프트웨어까지 한다면 확장인데 ... 이 시기에 확장은 어렵지 않나요?

    그리고 국내 홈플러스에서 자동계산대에서 계산해보셨나요?
    ... 미국에서는 제대로 계산안하고 가는 비율이 너무 높다는데 ...

  • 7. ..
    '17.1.22 1:00 AM (211.36.xxx.78)

    배터리는 엄청 고난도 사업아이템이네요ㅎㅎ.
    저희 신랑네 회사는 만들고 조립하고 하는 제조
    업장입니다.그래서 그렇게 고난도 사업은ㅡㅡ;;
    그래도 이렇게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불끈^^

  • 8. ^^
    '17.1.22 1:02 AM (211.36.xxx.78)

    소프웨어팀은 저희랑 거래하는쪽이 있어 외주를 주긴하는데
    ..저희 회사가 마트에 적재함이나 카트도 납품했었거든요.
    주거래품은 컨베이어 쪽입니다

  • 9. 밥먹다가
    '17.1.22 1:16 A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카트에 아이 앉힐때 너무 너무 힘들어요. 애를 번쩍 안아서 올려야하고 내릴때도 들어 안아서...휴
    형제 유모차 (연년생 유모차 인가?) 한놈 앉히고 한놈 서서 엄마가 끄는거요. 수입제품 많던데요.
    발판에 바퀴달린 형식이예요. 이걸 기존 카트에 연결하거나 아님 새로운 스타일의 카트를 만들거나 하심 어떠실지.
    이상 양평에 애셋 엄마입니다 ㅎㅎㅎ 혹 이걸로 대박나심 저 밥 사주세요.

  • 10. ..
    '17.1.22 1:33 AM (211.36.xxx.78)

    네네..열심히 기록합니다.
    누구에게 밥을 쏠지^^벌써부터 기대만땅입니다ㅎ

  • 11. Qqq
    '17.1.22 1:36 AM (61.101.xxx.142)

    새로운 아이템 하나 완성 시키는데 수년 걸리지 않나요?
    물건 샘플만들고,새로운 기계설비 투자하고,대량생산 준비,제품의 안정성 특허 취득,마케팅 등등
    시장에 물건 출시되어도 반응이 핫하지 않으면 모든 노력 허사 ㅠㅠ

    제조업을 하신다니 잘 아시겠네요

  • 12. ..
    '17.1.22 1:45 AM (211.36.xxx.78)

    그럼요.저희 회사는 제품 수주하는 방식이여서 요즘처럼 불경기일때 상대방입만 바라보는게 불안할때 입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브랜드를 갖고 최소한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10 년정도 굳힐 아이템을 찾고 있습니다.미리 대비하자는 쪽이죠.

  • 13. 카트
    '17.1.22 1:47 AM (175.210.xxx.10) - 삭제된댓글

    자동계산은 rfid의 영역으로 상용화만 안된 상태인걸로 알아요.
    그리고 택배함은 파는거 봤어요.

    저는 이미 나온거지만 외국처럼 대형마트에 여행캐리어 끌듯이 바퀴달린 바구니가 상용화 됐음 좋겠어요. 물론 업주는 카트를 끌어요 생각없이 채울수 있어 바구니 안좋아할수 있지만 다시말해 장바구니 들고 이것저것 사다가 무거워지면 전 급 계산하러 가거든요. 바퀴달린건 그런거 없이 담을수 있구 좋은데 늘 아쉬워요.

  • 14. ㅅㅈㅅ
    '17.1.22 1:49 AM (175.210.xxx.10)

    자동계산은 rfid의 영역으로 상용화만 안된 상태인걸로 알아요.
    그리고 택배함은 파는거 봤어요.

    저는 이미 나온거지만 외국처럼 대형마트에 여행캐리어 끌듯이 바퀴달린 바구니가 상용화 됐음 좋겠어요. 물론 업주는 카트를 끌어야 생각없이 채울수 있어 바구니 안좋아할수 있지만 다시말해 장바구니 들고 이것저것 사다가 무거워지면 전 급 계산하러 가거든요. 바퀴달린건 그런거 없이 담을수 있구 좋은데 늘 아쉬워요.

  • 15. ..
    '17.1.22 1:54 AM (211.36.xxx.78)

    저는 첨에는 조금 살계획으로 바구니를 들었다가 무거워서 대신 큰 카트로 옮겨요ㅎ. 바퀴달린 바구니는 모던하우스에 있더라구요.바퀴가 부드러운게 아주 좋더라구요. 일단 제품이 완성되기도 전에 특허부터 신청해서 잘 보고 해야겠더라구요. 늦은시간에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 16. 마랑홀릭
    '17.1.22 4:05 AM (119.70.xxx.201)

    마트 카트기인데 아이가 서서 탈 수 있는 발판있는 제품이요 왜 유모차도 그런거 있잖아요 프랑스 여행 가서 까르푸가보니 다 그리 되어 있던데 안전하고 아이도 어찌나 좋아하던지 왜 우리나라엔 없나 아쉬웠어요^^

  • 17. 바퀴달린 바구니...
    '17.1.22 4:45 AM (180.65.xxx.11)

    이미 있잖아요.
    저희쪽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도 있어요.

  • 18. ..
    '17.1.22 7:24 AM (211.49.xxx.157)

    아이태우는 카트요. 무겁고 힘든카말고요 바구니놓는 카트처럼 작으면서 잘밀리는걸로요 일본가면 이온몰에 다양한 카트있어여. 상황에 맞게 무겁지 읺고 바구니도 두개장착 가능하거나 태국가면 빅씨에 바퀴달린 끄는 바구니카트도 있고 좀더 다냔한 카트가 있음 해요

  • 19. ```
    '17.1.22 10:33 A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런 바구니 올려놓는 카트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군요 가볍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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