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소한 김선(유인나)은 할머니 모습이었야지 ㅠㅜ

.. 조회수 : 6,650
작성일 : 2017-01-21 22:40:55
김은숙 작가가 정말 속된말로 약빨고 쓴 마지막 대본이었는데
단 하나의 오류
작가의 착각인지, 할머니 분장하기 싫은 여배우의 탓인지,
김선의 마지막 모습은 70대 노파였다가. 저승사자를 만나면서
유인나의 모습이었다가
계단을 오르면서는 김소현, 김민재 모습이었다면...
얼마나 낭만적이고 완벽했을까?
정말 정말 아쉬운 마지막 회 ㅠㅠㅠ
IP : 110.70.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점
    '17.1.21 10:42 PM (117.111.xxx.39)

    뒷모습 몸통 손이 문손잡이 잡을때 노인이었지 않나요?

  • 2. ...
    '17.1.21 10:43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문 들어가기 전엔 할머니였어요 할머니뒷모습

  • 3. 문밖에선
    '17.1.21 10:45 PM (175.113.xxx.216)

    할머니였어요...
    차집안에서 젊은시절 모습으로 나온 사람들은 많았어요...오늘만해도 6.25때 헤어진 남편도 문안에서 아내만날때 일부는 젊은이모습으로 나왔었죠...
    원글님 민망하시겠다..ㅎ

  • 4. 나나
    '17.1.21 10:48 PM (116.41.xxx.115)

    문밖에선 할머니 문열고 들어서면서 유인나였어요
    그래서 유인나가 그 구제같은 스웨터에 목도리도두르고 있었잖아요^ ^

    김은숙 진짜 약빨고 썼나봐요

  • 5. ...
    '17.1.21 10:49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대로 둘이 손잡고 계단 올라갈때는 김소현 김민재였음 환상이었겠네요.

  • 6. ..
    '17.1.21 10:50 PM (110.70.xxx.29)

    ㅠㅠㅠ
    진짜 민망히네요. 뭘 본건지 ㅠㅠㅠ
    그래도 이엘처럼 할머니 모습으로 분장했으면...
    그래도 저승사자가 그렁그렁한 눈빛을 보였으면
    마음만 젊은 나는 더 떨렸을텐데요 ㅠㅠㅠ

  • 7. ㅇㅇ
    '17.1.21 11:00 PM (121.168.xxx.41)

    공유는 칼이 뽑혔는데 왜 안 늙고 안 죽어요?

  • 8.
    '17.1.21 11:01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오..원글님 의견도 좋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멋지네요.

  • 9.
    '17.1.22 12:14 AM (223.62.xxx.153)

    그래서 그 앞부분에 북한남자와 남한여자 에피소드를 넣은거예요. 할아버지가 들어오면서 할머니와 젊은 모습으로 바뀌잖아요. 아무래도 연출상 할머니랑 젊은 저승사자가 연인으로 보이는건 무리일듯하니 그런 장치를 앞부분에 넣어서 자연스럽게 이어가려한듯합니다.

  • 10. ...
    '17.1.22 12:2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공유가 프랑스에서 도와준 소년도 문 열기 전에는 할아버지였지만 방에 들어와서는 소년의 모습으로 공유와 대화 나누는 장면이 이미 예전에 있었어요.

    드라마를 띄엄띄엄 보시네요 ㅋ

  • 11. 아님
    '17.1.22 12:2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연출상 무리로 넣은 장면이 아닙니다

  • 12. 아 님
    '17.1.22 12:36 AM (125.177.xxx.135)

    노부부 장면은 연출상 무리라 넣은 장면이 아닙니다.

    공유가 프랑스에서 도와준 소년도 문 열기 전에는 할아버지였지만
    방에 들어와서는 소년의 모습으로 공유와 대화 나누는 장면이 이미 예전에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708 미국영어에서 동부와 서부 16 0000 2017/02/02 2,725
646707 허걱 이건 도대체 뭐여? 2 물랭이 2017/02/02 1,130
646706 제2의 반기문 될라..安, 정체된 지지율 깊어지는 고민 17 ........ 2017/02/02 1,555
646705 초4 아이 혼자 두고 야근 가능할까요? 35 고민 2017/02/02 2,862
646704 혹시 얼굴흉터 수술잘하는 병원있나요? 4 ㅇㅇ 2017/02/02 950
646703 손가락 네개가. 너무. 저리고. 아파요 1 모모 2017/02/02 967
646702 "정권교체 보인다" 탈당 당원 돌아오는 민주당.. 1 ........ 2017/02/02 1,124
646701 한미 국방장관 사드 '알박기', 조기 대선 의식? moony2.. 2017/02/02 361
646700 400만원으로 4인해외여행 갈수있나요? 30 2017/02/02 4,795
646699 문재인.생방송중 7 ㅂㅂ 2017/02/02 1,015
646698 해외 취업한 아이 5 엄마 2017/02/02 1,371
646697 나경원..오빠 전화받아봐 ㄱㄴ 2017/02/02 1,807
646696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왔어요 5 택배 2017/02/02 4,905
646695 코팅팬 겉면 눌어붙는거요 3 동수 2017/02/02 901
646694 연말정산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이혼한 경우.. 2017/02/02 823
646693 82에서 글 쓰면 원글옆에 연필표시 있잖아요? 8 말풍선 2017/02/02 768
646692 학부모로서 선생님의 이런 태도 이해해드릴 수 있나요? 10 고민 2017/02/02 2,283
646691 과외선생님이 처음 방문할때 졸업증명서 요청이 11 2017/02/02 4,571
646690 중산층은 유학을 어떻게 가나요? 18 ... 2017/02/02 6,599
646689 문재인 지지자만 보세요 [일정] 2.2(목) 서부경남지역 방문 4 후쿠시마의 .. 2017/02/02 809
646688 허리를 삐끗했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빨리 나을까요? 9 Ff 2017/02/02 1,066
646687 2017년 2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2/02 725
646686 오른쪽 뒤통수 찡한 두통 괜찮은가요? 1 2017/02/02 1,787
646685 안철수 정세판단은 진짜 정확하네요 57 ㅇㅇ 2017/02/02 3,416
646684 손학규.10일에 국민의당과 통합 14 뭐지 2017/02/02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