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여정부 삼성 비서실장 문재인

Zzz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7-01-21 18:44:05
X파일 공개한 김용철 변호사의 얘기를 들어보세요
참여정부 라는 말조차 삼성 구조본에서 만들어준 이름



https://youtu.be/AbDuhr2kWJE


정경유착,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이 난 현 시점에 문재인 전 대표가 짚고 넘어가야 할 '재벌개혁' 의지 진정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 인용한 오마이뉴스 기사
이재용 영장 기각, 문재인 전 대표님 답해주세요 - 오마이뉴스 발췌[
'과연 저 두 사람 모두, 재벌과의 관계에서 자율성을 가지고 경제민주화를 추진할 수 있을까?'

문 전 대표님에 대한 저의 궁금증은 여기서 나옵니다. 이상호 기자는 몇 번이나 대표님께 물었다고 합니다. 참여정부 시절 삼성X파일에 대한 특검을 시기상조라며 반대하셨는데, 왜, 무슨 이유로 그렇게 하셨는지를 말입니다. 아직 이 질문에 대한 뚜렷한 답을 듣지 못했다는 말과 함께.

2007년의 삼성 특검, 2017년의 삼성 특검]

-이상호 기자의 유튜브 방송- 삼성X파일과 이재용 구속 (33분 부터 48분까지만 부담없이 보셔도, 그 이후론 시청자 질문, 다 보시는 게 더 좋지만)


지금 이 사건과 관련해 올라오는 글들은 당시 노무현 정권에서의 민정수석으로 있던 문재인 전 민정수석과 故노무현 대통령 에 대해,김기춘이 잘하는 '프레임 전환'으로 인한 '물타기, 논점 흐리기 로 인한 국면 돌파'를 했느냐 마느냐 에 방점을 찍고 있지만.
영상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그보다 본질은, 해당 관련 주제가 초원복국집 사건에서의 김기춘은 '특정후보 지지, 정치적 중립성 문제' 였고,
문재인의 경우엔 주제가 '재벌 비리, 정경유착' 입니다.
지금 국민이 가장 관심있고, 목놓아 외치고 있는 주제.
★★(영상은 위에서 드린 말씀대로 33분부터 보셔도.. 그리고 48분부턴 시청자 질문이라, 33~48분 딱 15분 보셔도?)★★

영상에 따르면, (이상호 기자 발언) "그 때 당시에, 삼성 X파일, 즉 삼성이 정치권에 돈을 준 기록, 외에도 300개 가까운 재벌 관련 비위 테잎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활용해서 다시 말해, 만약 독수독과라고 (적극적 증거로 활용할 수 없다고)한다면, 그걸 활용해서 수사의 방증 자료로만 활용을 해도, 그 때 당시의 재벌 구조를 혁파할 수 있었을텐데..

서해성 : "제가 그 말입니다. 2005년에 X파일이 공개됐을 때, '아, 이거는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구나. 재벌들에 심각한 문제가 있구나. 여러분 왜 재벌이 문제인지 아십니까. 아주 간명합니다. 여러분 대통령이 문제있으면 우린 탄핵을 할 수 있습니다. 박그네 대통령처럼. 근데, 재벌은 탄핵할 수 있는 권한이 우리한텐 없습니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은 선출 '권력'에 의해서 통제돼야 하는 겁니다."

이상호 : "선출되지 않은 권력인데, 선출된 권력보다 힘이 더 쎈 것."

서해성 : "네, 심각한 문제거든요. 근데 그 때, 어마어마한 비리를 찾았잖습니까"
.....
그리고 그 전, 36:28 부터는 그 2005년도 X파일이 몇 십 년만에, 다시 올 수 없는 재벌 개혁의 단초가 마련된 기회였는데, 실기를 했다는 내용.
★평소에 재벌 체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다거나, 진정성 있는 재벌 개혁 의지가 있는 인물이었는지 의구심이 생기는 대목입니다.★

이상호 기자가 이럴 정도면. 분명 해명은 한 번 하고 넘어가는게 지지자나 정권교체 희망, 재벌 체제 개혁을 바라는 입장에서도 나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옹호성 입장은 허핑턴 코리아의 고일석님이 쓴 칼럼 "삼성 x파일 특검, 문재인이 막았다?"
이것 밖엔 없는 걸로 아는데, 이 칼럼은, 문재인이 프레임 전환이나, 물타기, 논점 흐리기를 해서 막았냐 안 막았냐 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데,

본질은 국민 입장에서 대선 후보를 골라야 하는 지금, '재벌 개혁'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의지가 있느냐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 그때는 부족했거나 없었더라면, 재벌 개혁 요구가 가장 큰 촛불민심 중 하나인 지금, 그때와 달라졌냐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재벌을 개혁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도 되겠느냐는 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도, 민주당 지지자도, 국민의 당 지지자도, 반기문 지지자도, 새누리 지지자도, 박사모도, 일베도, 이재명 지지자도 안희정 지지자도 박원순 지지자도 손가혁도, 정의당 지지자도, 바른정당 지지자의 입장이나 팬심, 이권 등의 이해득실 잣대도 아닌 현 시점에서 다수의 국민적 요구인 촛불민심, 즉 '재벌 개혁 의지'에 대해서 묻는 겁니다.믿어도 되겠냐는 겁니다. 문제제기 자체에만 매몰돼서 서로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지 말고, 개혁 하겠다는 말만 해주면 되는 겁니다. 마타도어다 뭐다 손가혁이다 문빠다 뭐다 서로 이럴게 아니라. 지지자들은 맘속으로나 지지하세요. 국민에게 중요한 핵심은 결국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하겠다는 거냐 말겠다는 거냐 입니다. 왜냐하면, 재벌 개혁이 안 되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 아니겠습니까.

재벌 개혁 의지가 있는 인물이었다면, 또 그런 정부였다면 그 시기는 재벌 개혁을 할 수 있는, 몇 십 년만의 기회였고 재벌 체제를 혁파할 수 있었다고 영상은 말하고 있는 겁니다.덮었네 마네가 아니고.
IP : 213.205.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926 1 월 24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 2017/01/25 449
644925 최경희 구속영장 기각한 한정석 판사 “누구?” 2 영장판사 2017/01/25 1,372
644924 내용 지웠어요 4 ㅠㅠ 2017/01/25 1,433
644923 오늘 발표된 알앤써치 대선 여론조사 결과 25 여론 2017/01/25 1,779
644922 굴림만두 하려는데 3 만두 2017/01/25 1,013
644921 레녹스 냄비 가스불에 얹어도 되나요? 1 크푸푸 2017/01/25 874
644920 현장 수개표 법안 - 찬성댓글 답시다 5 부정선거 2017/01/25 329
644919 병원와있는데 로비에 곰돌이 의상 3 곰돌이의상 2017/01/25 942
644918 예전 드림위즈 애니윤 님, 따르르 님 등 블로그 안 하시나요? 1 블로그 2017/01/25 976
644917 둘째 형님이랑 아버님이랑 티비로 싸우셨대요. 26 토마토 2017/01/25 6,174
644916 특검 ㅡ 출석거부 최순실..체포 영장집행중 9 속보 2017/01/25 869
644915 방문을 밖으로 열리게 하고 싶으면요...(경첩조정?) 2 rnnnn 2017/01/25 1,498
644914 sbs스포츠에서 연아 스페셜하는데 7 연아 2017/01/25 1,958
644913 이남자 어떤마음일까요? 17 2017/01/25 2,580
644912 장염인데 속 비우는 방법 없을까요 ㅠ 4 ㅈㅈ 2017/01/25 1,795
644911 지지율 1-2프로들은 협력으로 가면 지지율이 더 오를텐데... 5 정권교체 2017/01/25 591
644910 우리 배기가스 규정은 미국 캘리 규정이 상한 선 1 트럼프시대 2017/01/25 329
644909 코스트코 케이크 먹다 남은것 어떻게 보관하나요? 1 cake 2017/01/25 1,276
644908 최상천교수유재일비판 2 moony2.. 2017/01/25 863
644907 공부방 창업 조언부탁드려요 , 윤선생, 해법 영어 중 어느 것이.. 1 ... 2017/01/25 2,880
644906 부모 돌아가셔도 명절에 모이나요? 12 궁금해 2017/01/25 4,088
644905 가베 초등 3학년 이제 필요없겠죠? 가베 2017/01/25 451
644904 몇살부터 아들 알몸 안보셨나요? 44 ... 2017/01/25 10,247
644903 제주항공 2좌석을 각각 1인씩 결재하면 좌석이 떨어져 앉게되나요.. 2 2017/01/25 1,333
644902 또 기자단...직접 해명에 나설 모양이네요. 13 청와대 2017/01/25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