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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랑 헤어지고 돌아가는길 언제쯤 익숙해질까요?

ㅇㅇ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17-01-21 17:43:00
항상 쇼핑하거나 나들이하고 같은집에 들어갔던 친정엄마...
결혼후 아이까지 있게 된 지금까지도
만났다가 헤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마음이 찡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엄마 뒷모습은 쳐다보지도 못하겠고 그러네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IP : 39.115.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쭈쭈 우쭈쭈
    '17.1.21 5:4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나이 들 수록 더하죠.

  • 2.
    '17.1.21 5:46 PM (116.120.xxx.159)

    친정엄마가 잘해주셨나봐요,,,,
    좋겠어요

    전 친정엄마하면 는 차별하며 싸~한 얼굴로
    저를 처다봤던 모습만 생각나서 그런심정,,,,이해를 못해요
    ㅜㅠ

  • 3. 모녀
    '17.1.21 5:48 PM (218.239.xxx.125)

    엄마를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그래도 볼 수 있는 거리에 사시는 거 같으니 자주 보면 돼죠
    울 딸은 저멀리 미쿡에..ㅎ

  • 4. 엄마
    '17.1.21 5:59 PM (14.52.xxx.123)

    그 이름만으로도 코끝이 징해지죠. 지금은 돌아가셔서 그 잔상만 남았지만 엄마 뒷모습 애잔하죠. 뭐든 더해주고 싶어하셨는데.. 잘해드리세요. 제 나이 50 바라보는데 그리운 엄마 앞에선 여전히 애기네요.

  • 5. ...
    '17.1.21 6:05 PM (175.223.xxx.161)

    마마걸 벗어나셔야할듯

  • 6. 진돌이랑숙자
    '17.1.21 6:05 PM (222.101.xxx.125)

    님도 친정엄마도 좋은 분들이군요. ^^
    그 마음, 그 찡한 느낌, 아파하지 마시고 더 잘해주는 밑거름으로 소중히 간직하세요~

  • 7. ....
    '17.1.21 6:05 PM (1.245.xxx.33)

    얼마나 사랑받으셨으면...
    부럽네요..

  • 8. 테오
    '17.1.21 6:14 PM (14.32.xxx.112)

    그런데 어느날 그런 엄마와의 쇼핑이 다소 부담스럽고 친구하고의 쇼핑이 더 좋아지는 날이 온답니다.
    너무나 좋던 엄마와의 대화도 언젠가부터 잘 안통하고 답답해지고 그렇지요, 그게 인생인거같아요.
    저는 친정엄마^^

  • 9. 부럽네요.
    '17.1.21 6:40 PM (122.40.xxx.85)

    엄마가 얼마나 따뜻하고 좋으시면

  • 10. 울이쁜 엄마
    '17.1.21 6:43 PM (218.233.xxx.153)

    그래도 지금이 좋을때에요
    밖에서 만나서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저도 엄마랑 자주 그랬는데
    이제 연세도 많고
    맘대로 식사도 못하셔서
    그냥 간식을 자주 보내드려요
    정말 재작년엔 돌아가시는줄~
    건강하실때 자주만나 즐겁게
    지내세요

  • 11. ...
    '17.1.21 8:20 PM (182.215.xxx.17)

    원글님이 많이 부러운 밤이에요

  • 12. 호주이민
    '17.1.21 9:21 PM (1.245.xxx.152)

    에휴 저는 엄마돌아가시면 저도 따라갈거같은 두려움에 비혼접고 결혼후 자식낳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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