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쪼잔한건 아는데 결혼선물 준거 넘 아까워요ㅋㅋ

쪼잔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7-01-21 17:04:51
친구 결혼하고
남편이 교포라 따라나갔어요.

그래서 친구들 중에서도 참석안하거나 선물 안한 친구들 있었죠.
전 그래도 친하니 선물했어요.30만원가량으로요.
근데 결혼전부터 이상한소리해서 금가고 있었는데
그래도 친구니 언제라도 다시 관계 회복될 수 있고
요즘 세상에 물리적인 거리가 대수냐 했는데ㅋㅋㅋ

유부인친구가 결혼식 그런거 친구들이 넘 관심 안가지고 신경쓰지않으니 섭섭하더라해서 저같은 아이들 몇몆이 그래 그래도 친구니까~ 하고 선물했죠ㅋㅋㅋㅋ다른친구들은 어차피 경조사기브앤테이크라고 걔 오지도 않고 보낼 성향도 아닌데 왜 하냐했지만 유부녀가 말하는게 더 결혼서는 잘 맞지 않을까 하며 했는데

예ㅋㅋㅋㅋ완전 쫑났어요ㅋㅋㅋ
진짜 더럽게 아깝네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자기 결혼식때 섭섭하게 했다고 그렇게 불평불만하더니..
받을건 다~~ 받고 그대로 연락 끊고 잠수ㅋㅋㅋㅋㅋㅋㅋ

참.....결혼식까지 끝나고 출국하고나서도 몇몇개 받을거 받고 나서 연락 딱 끊고 잠수 타는거 보니 챙겨준다고 챙겨준 아이들 다들 벙찌고..ㅋㅋㅋ저도 벙찌고ㅋㅋㅋ진짜 짜증나네요.


길가다 30만원을 던져버렸어도 이것보단 덜 아까웠을듯



IP : 125.133.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7.1.21 5:15 PM (182.221.xxx.232)

    원글님은 30만 원 버렸지만 그 사람은 친구들을 잃은거니 더 손해가 큰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본전손해느낌 ㅌㄷㅌㄷ 해 드립니다.

  • 2. ..
    '17.1.21 5:38 PM (175.203.xxx.221) - 삭제된댓글

    먹튀들은 친구라는 개념이 없어요.
    따라서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은 호구의 정신승리.

  • 3. ㅇㅇ
    '17.1.21 5:46 PM (125.129.xxx.146)

    이글 읽으니 대학 친구 생각나네요 나 보다 두살 위인 동기 지방에서 식올려서 새벽부터 내려갔고 바빠서 밥도 못먹고 사진만 찍고 올라왔고 아이 돌때도 갔고~~하 그런데 내 결혼식에는 안왔어요 서울서 결혼했고 이 친구는 인천 거주 그때까지도 서운하지 않았죠 선물도 없고 내가 이거 사줘라고 찍어주기까지 했는데 감감무소식 몇년후 전화와서 자기 남편 기획부동산에 있다고 제주도 땅사라고 그리 전화하더니 또 무소식 그러다 또 전화해서 돈빌려달라 .. 참 가지가지 하더니 지금 연락도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896 광동공진단 사려고 해요 4 ... 2017/02/09 11,004
649895 혹좀벌레 퇴치 방법아시는분 도움주세요 5 저작나무숲 2017/02/09 1,365
649894 광화문 14차촛불,이재명 연호하는 북새통 현장 8 moony2.. 2017/02/09 801
649893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3 ㅎㅎ 2017/02/09 768
649892 한심한 시누 드디어 사고까지 쳤네요 58 .... 2017/02/09 26,571
649891 윤아가 이쁜가요 29 제목없음 2017/02/09 7,825
649890 썰전 유시민 예언 8 ........ 2017/02/09 5,484
649889 연말정산 직접 하는 법 정산 2017/02/09 1,159
649888 특검연장안하면 4 ㅇㅇ 2017/02/09 819
649887 CNN,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인들 반격에 나서 1 light7.. 2017/02/09 1,041
649886 교촌치킨중독 14 2017/02/09 4,504
649885 다 내신이 중요하다면 3 자사고 2017/02/09 1,591
649884 집에 초대하려하는데 초등저학년 남아들 좋아하는 메뉴좀 추천해 주.. 6 초대 2017/02/09 1,199
649883 집에 가고 싶다............... 1 liii 2017/02/09 845
649882 오늘같이 추운날 뛰어다니다가ㅜ 4 .. 2017/02/09 1,576
649881 제주가 지금 갈치철인가요? 2 .. 2017/02/09 907
649880 이재명 '성과 연봉제' 절대 안돼 4 .. 2017/02/09 1,012
649879 [단독] 청와대·전경련 지원받은 보수단체, ‘탄핵반대 3·1절 .. 5 헐....... 2017/02/09 1,303
649878 발바닥 굳은살이요 8 질문이요 2017/02/09 2,958
649877 양파 썰때 눈물이 흘리는게 다 다른가봐요 7 매워매워 2017/02/09 911
649876 헌법재판소가 탄핵주저한다고? 법대교수의 명쾌한 풀이 3 집배원 2017/02/09 1,045
649875 썰전 문재인님 나오세요 45 곧 시작 2017/02/09 2,159
649874 일을 꼼꼼하고 딱 부러지게 하고싶어요 13 털털덤벙 2017/02/09 2,704
649873 고구마 먹어도 가스 안차는분 계신가요 6 고구마스틱 2017/02/09 2,227
649872 오늘 되게 기분좋았다가 정말 다시 추락하는 기분 4 2017/02/09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