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쪼잔한건 아는데 결혼선물 준거 넘 아까워요ㅋㅋ

쪼잔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7-01-21 17:04:51
친구 결혼하고
남편이 교포라 따라나갔어요.

그래서 친구들 중에서도 참석안하거나 선물 안한 친구들 있었죠.
전 그래도 친하니 선물했어요.30만원가량으로요.
근데 결혼전부터 이상한소리해서 금가고 있었는데
그래도 친구니 언제라도 다시 관계 회복될 수 있고
요즘 세상에 물리적인 거리가 대수냐 했는데ㅋㅋㅋ

유부인친구가 결혼식 그런거 친구들이 넘 관심 안가지고 신경쓰지않으니 섭섭하더라해서 저같은 아이들 몇몆이 그래 그래도 친구니까~ 하고 선물했죠ㅋㅋㅋㅋ다른친구들은 어차피 경조사기브앤테이크라고 걔 오지도 않고 보낼 성향도 아닌데 왜 하냐했지만 유부녀가 말하는게 더 결혼서는 잘 맞지 않을까 하며 했는데

예ㅋㅋㅋㅋ완전 쫑났어요ㅋㅋㅋ
진짜 더럽게 아깝네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자기 결혼식때 섭섭하게 했다고 그렇게 불평불만하더니..
받을건 다~~ 받고 그대로 연락 끊고 잠수ㅋㅋㅋㅋㅋㅋㅋ

참.....결혼식까지 끝나고 출국하고나서도 몇몇개 받을거 받고 나서 연락 딱 끊고 잠수 타는거 보니 챙겨준다고 챙겨준 아이들 다들 벙찌고..ㅋㅋㅋ저도 벙찌고ㅋㅋㅋ진짜 짜증나네요.


길가다 30만원을 던져버렸어도 이것보단 덜 아까웠을듯



IP : 125.133.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7.1.21 5:15 PM (182.221.xxx.232)

    원글님은 30만 원 버렸지만 그 사람은 친구들을 잃은거니 더 손해가 큰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본전손해느낌 ㅌㄷㅌㄷ 해 드립니다.

  • 2. ..
    '17.1.21 5:38 PM (175.203.xxx.221) - 삭제된댓글

    먹튀들은 친구라는 개념이 없어요.
    따라서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은 호구의 정신승리.

  • 3. ㅇㅇ
    '17.1.21 5:46 PM (125.129.xxx.146)

    이글 읽으니 대학 친구 생각나네요 나 보다 두살 위인 동기 지방에서 식올려서 새벽부터 내려갔고 바빠서 밥도 못먹고 사진만 찍고 올라왔고 아이 돌때도 갔고~~하 그런데 내 결혼식에는 안왔어요 서울서 결혼했고 이 친구는 인천 거주 그때까지도 서운하지 않았죠 선물도 없고 내가 이거 사줘라고 찍어주기까지 했는데 감감무소식 몇년후 전화와서 자기 남편 기획부동산에 있다고 제주도 땅사라고 그리 전화하더니 또 무소식 그러다 또 전화해서 돈빌려달라 .. 참 가지가지 하더니 지금 연락도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108 결혼식이나 장례식때 사람 많이오는게 살아보니 중요한가요? 24 ㅇㅇ 2017/01/20 10,740
643107 ‘엄지 척’·‘V’ 투표인증샷, SNS로 맘껏 날린다~~ 2 ........ 2017/01/20 756
643106 원어민과 주 5일 회화하면 어느 정도 18 샤샤샤 2017/01/20 3,521
643105 맞선-만나기 전 많이 통화하게 됐는데 5 ㄴㄴ 2017/01/20 2,728
643104 7년-그들이 없는 언론 2 일산 2017/01/20 582
643103 콧 살이 부어 코가 막혀 숨을 쉴 수가 없는데 수술하신분 있나요.. 5 .. 2017/01/20 1,106
643102 법원 "김경숙, 증거인멸 염려 있다"..구속 .. 17 쉬어라 2017/01/20 3,158
643101 주방에서 토치 사용하다 심장마비 걸릴뻔했어요 5 모모 2017/01/20 5,800
643100 속보~김경숙~~재심사 기각 7 ㅇㅇㅇ 2017/01/20 3,297
643099 유재일 "이상호 X 파일을 까려면 큰 그림 보고 까라&.. 14 유재일 2017/01/20 1,903
643098 감말랭이 중독되서 7 겨울 2017/01/20 1,817
643097 친구 별로 없는 남자 어때요.. 36 시간이흘러 2017/01/20 23,025
643096 신촌 연세대 캠퍼스에서 안산자락길 가는 길 2 ... 2017/01/20 3,517
643095 이거 여기 왜있지 싶은 물건 집구석에 한두개씩은 다 있으시죠? 7 버리고 버려.. 2017/01/20 1,753
643094 근데 구치소에 난방은 되나요? 10 궁금 2017/01/20 5,012
643093 대학다닐때 친했던 친구집 방문할때 뭐 선물해야 할까요? 6 ..... 2017/01/20 1,112
643092 옷 수납 공간이 절대 부족해요. 도와주세요. 6 심란 2017/01/20 3,146
643091 코스트코 테이블커버 흰색 찾아요 1 코스트코 2017/01/20 923
643090 뉴스포차 5회 김제동편 2 뉴스타파 2017/01/20 744
643089 나는 왜 이럴까요 ㅜㅜ 4 전생왕비 2017/01/20 1,200
643088 정말 힘이되는 위로...뭐가 있을까요 4 진심 2017/01/20 1,786
643087 새 세입자 정해지면 보증금 일부 미리 받나요? 8 전세 2017/01/20 1,048
643086 두달쯤 집 비울때 자동차는 어떻게 하나요? 5 ... 2017/01/20 1,750
643085 한자와 정보 선택과목중 어느걸 더 많이 하나요? 4 중학교 2017/01/20 702
643084 혼자서만 40-50년 산다면 얼마 정도의 돈이면 가능하다고 생각.. 16 기타누락자 2017/01/20 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