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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 병문안 갈건데 몰라서..

아줌마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7-01-21 15:06:06
절친 친정 어머니가 암이라
제가 사는 지역 큰병원에 와 계세요.
친구가 간병중인데
상태가 위중한 건 아니구요.
저는 병문안겸 친구 보러 갈텐데
뭘 들고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봉투가 제일 좋을까요?
IP : 121.145.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좋은건
    '17.1.21 3:1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간병중이면 밥때 비슷하게 가서 들여다 보고
    부근 식당에 데려가서 밥한끼 사주면서 무얼 드시는지 몰라 그냥 왔다며 봉투 주세요
    간병인들 보면 한끼 천원정도 더내면 환자 밥 나올때
    대충 같이먹게 밥이 나오는데 먹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전 병문안가면 부근식당에 꼭 데리고가서 밥한끼 사줍니다

  • 2. ㅇㅇ
    '17.1.21 3:14 PM (211.36.xxx.219)

    과일바구니(한10만원 하더라구요)나 딸기 한상자와 오만원 정도...

  • 3. 고맙습니다
    '17.1.21 3:22 PM (121.145.xxx.14)

    어머님 몇번 뵌 적도 있는데 아푸시다니 맘이 안좋네요.
    병문안 갈 일이 거의 없어 요즘 병원 분위기도 모르는데 참고할께요.
    돈은 들어도 친구 보러 간다니 좋은데
    심심하다고 지가 밥 사준다고 놀러오라네요 ㅎㅎ

  • 4. 제일 좋은건
    '17.1.21 3:2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과일바구니 비추
    작은 냉장고를 공동으로 쓰고 옆 사물함도 작기 때문에
    과일바구니 과일 놔둘곳이 없어요

  • 5. Aaa
    '17.1.21 3:37 PM (119.196.xxx.247)

    1인실도 과일바구니는 비추요.
    과일을 사가더라도 씼을 필요가 없이 바로바로 조금씩 꺼내먹을 수 있게 소포장되어 있는 걸 시거나 집에서 과일도시락 몇 개 준비해서 갖다주면 너무나무 좋죠.

    어머니가 음식을 가려야 하는 게 아니라면
    환자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포장해서 가는 것도 좋아요.
    간병인이 자리를 비우기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다른 보호자가 있어서 1시간 정도 자리를 비울 수 있다면 친구분도 바람도 쐴 겸 같이 나와서ㅜ싱사하면 제일 좋구요.

  • 6. ...
    '17.1.21 3:49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나 입원했을때 아는 언니가 과일을 깍아서 먹기좋은 크기로 담아왔는데 참 고마웠었어요. (병원입원하면 과일이 클케 땡겨요. 비타민 부족인지 병원에서 과일을 안줘서 그러는지는 몰겠지만)
    양 많이 하면 곤란해요. 냉장고 자리도 없고 그냥 친구분이랑 어머니 한번 먹을거 정도는 참 성의있어보일것 같아요. (병원 지하에 과일 담아서 팔긴해요.)

  • 7. 과일도시락
    '17.1.21 3:51 PM (112.151.xxx.45)

    1회용 도시락에 과일 서너가지 조금씩 담아서(물론 다 씻어서요) 몇 개 만들어 갔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음료수 사가도 되지만, 성의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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