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보세요.
바로 ‘리셋코리아’다. 나라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셋코리아는 “민심이 대안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중앙일보와 JTB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중 프로젝트다.
당시 그는 유엔 사무총장을 거치고 대통령에 도전하겠다는 플랜을 세웠다고 알려지는 야심가였다. 그는 이 플랜의 첫 단계로 2005년 노무현 정부 주미 대사가 되었다. 그런데 그 해 말 갑작스럽게 터진 삼성 X-파일 사건으로 중도하차하였다.
(여기서 노회찬 벙커특강에서말한 녹취속 인물중 한명임)
홍 회장은 개국 5년 만에 각종 언론신뢰도·영향력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JTBC와, 조선일보에 이은 국내유료부수 2위 중앙일보를 소유하고 있다.
http://sundayjournalusa.com/2017/01/19/조기-대선-앞두고-검은-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