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먹으니 존대말쓰게되요(이엄마 기분 나쁠까요)

ㅇㅎ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7-01-21 01:36:01
저보다 2살 어린 엄마둘이랑 친해졌는데 먼저 친해진 한명이 저더러 자꾸 말놓으라는데 말을 못 놓겠더라고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2살이 뭐라고 저만 말놓기가 어색했어요 근데 제가 말 안 놓으니 그 사람이 먼저 말 놓겠다고 해서 서로 말을 놓게되었어오 근데 좀 더 나중에 알게 된 엄마는 저더러 존대말쓰고 제가 말 놓으라 여러번 말 해도 그 사람은 못 놓네요 언니라면서요 ㅡㅡa근데 제가 보니까 다른 엄마들도 다들 1살 2살 차이여도 나이가 좀 더 많으면 언니라고 존대말을쓰더라고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그뒤론 존대말쓰게 내버려 두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둘이 동갑인데 저한테 한 엄만 존대말쓰고 다른 한 엄마는 안쓰고 이러면 혼자만 존대말 쓰는 그 엄마는 기분 안 나쁠까요... 아 정말 전 말 놓는게 너무 어색해요 근데 보니까 조리원 사람들도 그렇게 하네요 1살 언니한테도 존대말 그리고 그 언니는 반말.. 물론 아직도 자기들이 30중반이니 이러겠죠 마흔 넘어가면 안 이러죠 1살 2살 차이는요...
IP : 175.223.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놓는거
    '17.1.21 1:54 AM (218.50.xxx.53)

    별로에요 익숙해지면 말이나 행동이 가볍게 나가고
    결국 빈정 상하는 일이 생기더이다. 한번 겪고 다시는 말 안놓아요.. 결국 남인데 적당한 거리가 좋은것같아요

    참고로 저보다 어린 엄마들은 가급적 어울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언니라는 말도 저는 부담될 때 있었어요

  • 2. 엄마
    '17.1.21 2:18 AM (116.33.xxx.87)

    나이가 많던적던 존댓말해요. 내 친구 아니고 아이엄마들끼리는....애들이 매개체가 되서 만나는 만남들은 서로 조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3. ...
    '17.1.21 2:24 AM (121.88.xxx.109) - 삭제된댓글

    제가 위인 경우는 반말인듯 존댓말인듯 하게 되더라고요.
    ~~했어요? 언제 했는데? 아 그래요? 아닐걸...
    이런 식으로 왔다리 갔다리..

  • 4. 원글
    '17.1.21 2:41 AM (175.223.xxx.26)

    이 엄마가 좀 무례한 것 같아요 사람은 안 나쁜데.....어떤때는 아예 끊고 싶은데 아이가 이사오고 친구 사귈때 도움 받는 면이 많아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837 목사님...관여할 바가 아니라뇨?? 5 몰염치 2017/02/02 1,581
646836 빌라 거실 창 바로 앞이 옆집 벽이에요 6 질문 2017/02/02 1,769
646835 가방좀 봐주세요 4 === 2017/02/02 1,048
646834 자동차 구매 예정인데 추천 부탁요~ 추천부탁요 2017/02/02 554
646833 안희정지사 자서전? 궁금 2017/02/02 492
646832 표창원을 구해라! 민평련의 문재인키즈 죽이기 6 rfeng9.. 2017/02/02 1,016
646831 저희강아지 슬개골 탈구 재발됐어요ㅠㅠ 9 ㅇㅇ 2017/02/02 7,731
646830 저희집에 포켓몬이 많이 잡힌다는데 ‥ 23 이래도 되는.. 2017/02/02 5,954
646829 선배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매둥이 2017/02/02 457
646828 애견인 여러분 조언좀..ㅜㅜ 10 초보맘 2017/02/02 1,018
646827 대학생아들이 진급이 안되어서 2 진급 2017/02/02 2,374
646826 아이들 실비보험 만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6 ... 2017/02/02 1,407
646825 4인(8,7살)가족 suv투싼 어떤가요? 2 222 2017/02/02 1,678
646824 세상 만사 당연하다 그럴줄 알았다 대답하는 부류 1 ..... 2017/02/02 760
646823 안희정 "화염병·짱돌 들고 싸웠지만…새로운 정치의길 걷.. 8 둘다좋은데 2017/02/02 1,273
646822 사십대 싱글녀..노후준비는 커녕 실직했네요 죽고 싶어요 17 ,,,, 2017/02/02 10,405
646821 82쿡 pc화면에서 검색어 삭제방법 5 도움 2017/02/02 1,706
646820 세면대에 금이 갔는데... 더 깨지는걸 방지하는거 있나요? 16 ... 2017/02/02 10,148
646819 [속보]朴대통령 풍자 누드화 전시 주선 표창원 ‘당직 정지 6개.. 37 ........ 2017/02/02 5,448
646818 유치원 고민 2017/02/02 784
646817 남편 양복 바지 다리는 게 너무 어려워요. 7 ~~~ 2017/02/02 1,794
646816 새누리의 성스러운 역사(퍼옴) 2 퍼온글 2017/02/02 509
646815 헤어에센스 추천해주세요 3 2017/02/02 1,912
646814 반기문 전총장 정말 꼴이 우습게 되었네요. 애잔하기까지.ㅠㅠ 11 우와. 2017/02/02 4,138
646813 한진해운파산되면 전직원 다 짤리는건가요 10 . 2017/02/02 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