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존대말쓰게되요(이엄마 기분 나쁠까요)
ㅇㅎ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7-01-21 01:36:01
저보다 2살 어린 엄마둘이랑 친해졌는데 먼저 친해진 한명이 저더러 자꾸 말놓으라는데 말을 못 놓겠더라고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2살이 뭐라고 저만 말놓기가 어색했어요 근데 제가 말 안 놓으니 그 사람이 먼저 말 놓겠다고 해서 서로 말을 놓게되었어오 근데 좀 더 나중에 알게 된 엄마는 저더러 존대말쓰고 제가 말 놓으라 여러번 말 해도 그 사람은 못 놓네요 언니라면서요 ㅡㅡa근데 제가 보니까 다른 엄마들도 다들 1살 2살 차이여도 나이가 좀 더 많으면 언니라고 존대말을쓰더라고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그뒤론 존대말쓰게 내버려 두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둘이 동갑인데 저한테 한 엄만 존대말쓰고 다른 한 엄마는 안쓰고 이러면 혼자만 존대말 쓰는 그 엄마는 기분 안 나쁠까요... 아 정말 전 말 놓는게 너무 어색해요 근데 보니까 조리원 사람들도 그렇게 하네요 1살 언니한테도 존대말 그리고 그 언니는 반말.. 물론 아직도 자기들이 30중반이니 이러겠죠 마흔 넘어가면 안 이러죠 1살 2살 차이는요...
IP : 175.223.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놓는거
'17.1.21 1:54 AM (218.50.xxx.53)별로에요 익숙해지면 말이나 행동이 가볍게 나가고
결국 빈정 상하는 일이 생기더이다. 한번 겪고 다시는 말 안놓아요.. 결국 남인데 적당한 거리가 좋은것같아요
참고로 저보다 어린 엄마들은 가급적 어울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언니라는 말도 저는 부담될 때 있었어요2. 엄마
'17.1.21 2:18 AM (116.33.xxx.87)나이가 많던적던 존댓말해요. 내 친구 아니고 아이엄마들끼리는....애들이 매개체가 되서 만나는 만남들은 서로 조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3. ...
'17.1.21 2:24 AM (121.88.xxx.109) - 삭제된댓글제가 위인 경우는 반말인듯 존댓말인듯 하게 되더라고요.
~~했어요? 언제 했는데? 아 그래요? 아닐걸...
이런 식으로 왔다리 갔다리..4. 원글
'17.1.21 2:41 AM (175.223.xxx.26)이 엄마가 좀 무례한 것 같아요 사람은 안 나쁜데.....어떤때는 아예 끊고 싶은데 아이가 이사오고 친구 사귈때 도움 받는 면이 많아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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