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도 없는데 명절 준비 바쁘네요
생선도 계속 사들이고 전거리도 샀네요
땡이나 떡갈비거리도 준비했어요.
순전히 명절 음식 좋아하는 남편 먹이려 하네요
주렁주렁 제수음식거리 사 오면서 내가 왜 이러지 싶네요
명절에 아무것도 안 하자니 또 섭섭하고
어떡할까요? 그래도 명절 기분내는 정도론 다 하겠죠?
1. 작년부터
'17.1.20 8:52 PM (59.20.xxx.221)제사 싹 없앴어요 근데‥
장볼껀 변함없이 많네요
La갈비 잡채 할꺼고 전은 사옹원에서 미리 주문
낙지전골 할꺼 샀고 민어조기등 생선도
연휴동안 먹을것들 ‥
추석때 여행다녀와서 설은 그냥 보낼껀데
살것 많아요‥ 우리가족 먹어야하니 ㅠ2. ㅣㅣ
'17.1.20 8:55 PM (122.128.xxx.97) - 삭제된댓글사서 고생인거죠
3. ...
'17.1.20 9:0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명절 음식 좋아하면 평소에 좀 해서 드세요.
날맞춰 뭐 먹는 거는 예전에 먹을 거 없던 시절 얘기잖아요.
제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면 몰라도, 굳이 날 기다려서 음식할 필요 있을까요.4. ᆢ
'17.1.20 9:08 PM (121.128.xxx.51)불고기 나물 두가지 하고 떡국 끓이니 편해요
전은 한접시 사고요
전부 살찐다고 다이어트 한다고 난 리이니 지지고 볶는건
안 할려고요
잡채 갈비찜은 마음 내키면 하고요5. ...
'17.1.20 9:09 PM (220.75.xxx.29)그러게 평소에 해드시고 연휴에는 쉬시지 뭘..
6. ㅡㅡ
'17.1.20 9:11 PM (122.128.xxx.97)제일 비쌀때 굳이.. 명절기분 말하시는거 보니 연세가 많으신가??
7. 베어탱
'17.1.20 9:18 PM (115.140.xxx.40)참...말들 못되게 한다. 명절이니까 명절음식 해 먹는거지 평소에 누가 명절음식 해 먹는다고..아직 30대고 제사 없지만 가족들 먹는거 좋아서 바리바리합니다. 쉬엄쉬엄해서 즐겁게 드세요~
8. 지긋지긋한 명절기분
'17.1.20 9:39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저는 시어머니가 딱 원글님 같아요
다들 잘 먹지도않고, 어른 4명 아기2명인데
많아봐야 2끼인데 손도 크고 산더미로 종류별로 사놓고선
힘들어 죽겠다고 옛날 시어머니 심술을 부리시네요
아무도 해달라고 안하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종류별로 구워놓은 전 데워먹기도 지겹고요
차례라도 지내면 또 모를까 굳이 왜 그래야하는지..
식은 음식 데워먹고, 며느리한테 얼굴 붉히는것 또한 추억의 명절 기분인건지요ㅠㅠ
그냥 국하나 나물 두가지, 전 두가지정도 하고 불고기나 잡채나 생선은 먹고싶으면 하는 정도로 좀 편하게 하시면 좋겠다고 저와 남편이 노래를 불러요
전 시어머니 안계시면 딱 제가 감당할만큼 편하게만 지내거나 아예 여행을 가버릴거에요ㅠㅠ
그놈의 명절기분 내겠다고 음식하느라 힘들어 인상쓰고 앓는소리 듣기도 하기도 싫어서요9. 모모
'17.1.20 10:03 PM (110.9.xxx.133)전 장어구이 할려고 생각합니다
전날 장어사서 애벌구이 해놓고
당일날 양념구이 할려구요
겉절이 샐러드 좀하구요10. ㅇ
'17.1.20 11:51 PM (211.48.xxx.153)저는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고기나 구워먹을렵니다
11. ㅋㅋㅋ
'17.1.21 4:15 AM (58.230.xxx.247)60대라 만사가 귀찮네요
아들며느리손자가 오지만 전전날에 하나로수퍼가서 두끼분량만 장보려고요
전날 애벌해놨다가 당일 아침 떡국 끓이고 조기굽고 전한접시 부치고 갈비찜 한번 더 끓이고
낙지샐러드하고 삼색나물 무치고 식탁 그릇세팅까지 해놓고
아들네 도착하면 세배받고
며느리와 같이 차려 바로 따뜻하게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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