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친구는 시어머니가 시비 좀 걸어줬으면 좋겠대요

무서운것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7-01-20 19:51:16
아무리 친구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친구가 시어머니 간섭때매 스트레스를 좀 받았나본데
그때매 멀어질 구실 찾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먼저 잘못을 해줘야 자기가 그걸로 문제를 제기하고
멀어질 구실 만든다고 시비 좀 걸어줬으면 한다네요.
일전에는 시어머니가 친구한테 생신때 오전에 전화 안드리고
오후에 전화 드렸다고 막 뭐라 하셨나본데
그건 시댁 안갈 구실치곤 약하다고 좀더 센걸 벼루고 있답니다
아무리 친구지만 무섭더라구요.
너희 남편은 뭐라고 하냐고 물어보니 자기 남편은 걱정 안한대요.
완전히 자기 편이고 친구가 혼인 신고 안하고 산다는 소리에
시어머니가 너는 아직 정식 며느리 아니라고 했다는데
그 소리에 남편이 먼저 자기집 싫으면 자기만 부모님 볼테니 친구한텐 발길 끊으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더라구요.
IP : 114.30.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0 8:3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친구와 같이사는 남자의 부모는
    낳기만 하고 내팽개쳤나보네요.
    그게 아니라면
    치마폭에 빠져 사리분별도 못해 보이는 남자
    마음 변하면 그런식으로 친구도 버릴수 있을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579 어제mbc다큐 상길씨 보셨나요 3 상길 2017/01/24 2,220
644578 한글 숫자, 조금 늦게 가르치면 안되는 걸까요..?? 13 .. 2017/01/24 2,136
644577 카스테라.. 세상 쉽게 만드는 레시피 알고 싶습니다. 3 ㅎㅎ 2017/01/24 1,825
644576 남편의 욕설 13 우울 2017/01/24 3,052
644575 반기문, 박지원, 김종인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는 분.. 11 아싸라비아 2017/01/24 1,082
644574 인테리어 최근에 하신 분들~ 몰딩, 방문 색상 뭘로 하셨나요? 3 인테리어 2017/01/24 2,954
644573 집 살때 한번만 딱 보시나요? 12 2017/01/24 2,563
644572 풀먹인 우유 저지방 보셨나요 1 밀키 2017/01/24 770
644571 녹두껍질채로 하는게 맛이 낫네요 1 녹두전 2017/01/24 1,002
644570 남 눈 의식 많이 하시는 분 중에 3 공주? 2017/01/24 1,669
644569 온누리상품권사용한거 연말정산에서 공제받으려면 4 연말정산 2017/01/24 3,136
644568 결혼 후 가장 좋았던 명절.. 3 ppp 2017/01/24 1,352
644567 강연재는 앞으로 추미애처럼 되지 않을까요? 22 타슨 2017/01/24 1,363
644566 안예쁠수록 꾸며야할까요??? 9 사랑스러움 2017/01/24 2,958
644565 전 직장에서 4대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았다면 (근로자한테는 떼고요.. 고민 2017/01/24 1,386
644564 엄마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한마디씩만 거들어주세요, 감사해요.. 13 ... 2017/01/24 2,583
644563 노무현 바라보는 문재인.ㅠ.ㅠ 9 ㅇㅇ 2017/01/24 2,980
644562 중 3학년 2학기 수학 어렵지 않나요 3 베리 2017/01/24 1,440
644561 요즘 애기엄마들은 기저귀 뭐 쓰나요? 21 loveah.. 2017/01/24 2,022
644560 은행팀장한테 넣는거랑 일반 창구직원 에게 넣는거랑? 5 저축하기 2017/01/24 1,219
644559 세대주와 세대원 개념 좀 질문드려요. 1 life 2017/01/24 1,286
644558 식물 냉해 식물 2017/01/24 555
644557 안종범ㅡ 최순실 얘기하지 마라..금기다. 1 에구구 2017/01/24 951
644556 새아파트병 걸렸나봐요. 5 ㅇㅇ 2017/01/24 2,128
644555 예술이 무섭지 김기덕 감독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닌거 같은데요 15 r 2017/01/24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