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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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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기 왜있지 싶은 물건 집구석에 한두개씩은 다 있으시죠?

버리고 버려도..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7-01-20 18:07:45

 저만 그런가요?ㅜㅜ

 치워야하는데 못치운 물건들...


 안쓰는데 침대옆에 둔 레이캅.

 버리려고 둔 쿠션속도 침대옆에 나뒹굴.

 커버가 찢어져서 커버 대용품 찾느라 나와있는 황금색 전기장판.

 

 왜 일주일째 저자리에 있을까요...

 저런 물건들만 없어도 정말 깨끗해보일 것 같은데...

 애 장난감 널부러진건 그냥 뭐....  ㅠ_ㅠ

IP : 203.244.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 번
    '17.1.20 6:10 PM (175.200.xxx.229)

    (부산삽니다) 무지막지한 지진으로 식겁한 뒤에
    완벽하게 정리했어요.
    그 후로는 아무리 눈씻고 찾아도 없네요.
    매일 매일 이잡듯 뒤지세요.ㅎ

  • 2. ...
    '17.1.20 6:12 PM (203.244.xxx.22)

    어마어마한 계기가 되셨군요.
    전 주말에 저거 치우는게 목표입니다!!!

  • 3. 지진
    '17.1.20 6:16 PM (222.108.xxx.247)

    갑자기 동기부여가 되네요
    집안에 물건이 좀 많은 편이라서 볼 때마다
    여분의 물건들을 정리해야지 하고 있는데 쓰지 않는 물건들이 아니라서 정리하기가 애매해요
    큰 일을 겪어야 정신을 차리려나봐요

  • 4. ㅇㅇ
    '17.1.20 6:28 PM (58.140.xxx.89)

    저는 저런것들은 고민없이 버려요.
    쓸일 전혀 없고 비싼 자리만 차지해서요.

  • 5. 투르게네프
    '17.1.20 6:32 PM (14.35.xxx.111)

    한두개가 아니에요 버릴게 더 많아요

  • 6. ..
    '17.1.20 6:33 PM (175.127.xxx.57)

    무조건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꼭 쓰입니다.
    적당한곳에 자리 잡아 놔두세요

  • 7. ㅠㅠ
    '17.1.20 6:37 P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저희집에 진짜 많아요. 지난주에 옷장 정리했는데 그야말로 한보따리 버렸고, 이번주엔 애 장난감 날 잡아서 정리하려고요. 그래도 많을 거예요 ㅠ

  • 8. ...
    '17.1.20 7:38 PM (124.111.xxx.84)

    저도 그런물건들 이고지고 10년살다가 이번에 이사하며 가차없이 싹 갖다 버렸어요. 청소기같은건 옷장안에 자기자리 마련해주고요.

    그거 안버리심 청소를하더래도 여깄는거 저리로 옮기는것밖에 안되서 안깨끗해져요. 또 쓸지안쓸지 판단 해서 싹 버리시던지 레이캅같이 쓸건 꼭 자기자리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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