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정도로 피곤할때

건강하게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7-01-20 17:45:06

그래도 잘수는 없고 피곤에 절어 있을때..

그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지금 커피마시며 버티고 있는데

ㅜㅜ

정말..

나이들수록 하루 여덟시간 일하는게 너무 힘에 부치네요..


IP : 211.114.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7.1.20 5:53 PM (125.187.xxx.67)

    전 그러면 몸살 오는 신호던데 ..
    맞아요 나이먹으면 여덟시간이 좀 힘들지요
    집에가셔서 몸 따뜻하게 하시고 소고기 구워드시고 푹주무세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오늘은 샤워 안하심이 좋을듯
    푹 쉬시고 아프지 마세요

  • 2. ..
    '17.1.20 5:58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

    커피 마시면 오늘은 버티는데, 피로감이 몸에 축적되더라구요.
    한 5분 사무실 근처 걷다가 오는 게 어떨까요. 건강에 좋은 주전부리를 좀 먹어도 좋죠.
    귤이나 견과류.

  • 3. ..
    '17.1.20 5:58 PM (210.217.xxx.117) - 삭제된댓글

    커피 마시면 오늘은 버티는데, 피로감이 몸에 축적되더라구요.
    한 5분 사무실 근처 걷다가 오는 게 어떨까요. 건강에 좋은 주전부리를 좀 먹어도 좋죠.
    귤이나 견과류.
    체력을 길러야죠. 사무실에만 있으면 나이들수록 체력이 부쳐요. 운동하는 사람은 버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가 떨어져요.

  • 4. 사실인지는 모르나
    '17.1.20 6:12 PM (202.30.xxx.226)

    뇌는 눈을 지긋이 감고만 있어도 자고 있다고 착각?한다는..ㅎㅎㅎ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단 1분이라도 눈을 지긋이 감고 계셔요.

    건강해야 합니다. ^^

  • 5. 왠 커피..?
    '17.1.20 7:01 PM (1.242.xxx.140)

    커피가 영양소 흡수되는 걸 방해 하지 않나요?
    제 생각엔 간에 영양소가 부족해서 늘 피곤하신 거 같아요.
    귀찮아도 아침 저녁으로 신선한 야채로 녹즙 한잔씩 드세요.
    그러면 확실히 나아지실거예요.
    절대적으로 "신선한 야채나 채소 "여야만 효과 있어요.

  • 6. ..
    '17.1.20 7:20 PM (175.127.xxx.57)

    그럴땐 화장실에서 십분이라도 눈 좀 붙이세요.

    글구 식이로든 운동으로든 체력을 키우세요
    8시간 근무가 피곤할 정도면 문제가 좀 있습니다.
    건강검진도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470 이시간에 남편이 집 나가버렸어요. 23 ㅇㅇ 2017/03/01 6,181
656469 역적에다가 김과장, 그리고 도봉순 2 쑥과마눌 2017/03/01 1,929
656468 아딸 떡볶이 비슷하게 맛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아딸 2017/03/01 3,191
656467 전봉준 투쟁단 3차 궐기 탄핵하라 2017/03/01 461
656466 혼자 옛날노래듣고있네요.해바라기의 3 이밤에 2017/03/01 501
656465 넌 나한테 네 악행을 끝내줘서 고마워 해야해 6 Hyohyo.. 2017/03/01 2,633
656464 좋은 기운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한건지 4 드르렁 2017/03/01 4,602
656463 그런 정말 망나니 특검에 대통령 나가고 싶으시겠습니까? 3 김진태 2017/03/01 829
656462 이재명, 박근혜 최순실 범죄 끝까지 파헤쳐 1원까지 환수할것. 8 소년노동자 2017/03/01 600
656461 다음에 유관순 왔어요 3 cakflf.. 2017/03/01 790
656460 옷 중에 이 사람 꾸몄구나 싶은 옷 뭐있어요? 8 qqq 2017/03/01 5,158
656459 9살 아들 드디어 엄마를 속이네요 9 배신감 2017/03/01 2,563
656458 교정 비발치하신분 4 윤찡 2017/03/01 2,182
656457 양수경씨 스칼렛 요한슨 진짜 닮지 않았나요? 11 불청 2017/03/01 4,525
656456 둘째 키우는데…넘 신기해요 11 늦둥이맘 2017/03/01 4,951
656455 고등 입학선서 하는 아이.. 입학식에 갈까 하는데요 30 입학식 2017/03/01 4,654
656454 이마트에서 파는 불고기 양념맛있네요 1 동글빵 2017/03/01 1,643
656453 주변사람들의 시샘.. 17 시샘 2017/03/01 7,224
656452 소주잔 마사지 하다가 얼굴에 피멍들었어요..ㅠㅠ 14 엉엉 2017/03/01 6,471
656451 다가구를 사려고 알아보고있는데요 2 임대업자 2017/03/01 1,689
656450 뚜렷한 이유없이 그냥~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 4 SS 2017/03/01 1,308
656449 우리 아이들이 박범계의원을 너무 좋아하네요. 9 정권교체 2017/03/01 1,467
656448 중학교 입학식에 부모들 많이 가나요? 6 라프레리 2017/03/01 1,928
656447 홍콩이 양질의 쇼핑 가능한 퀄리티거 있는곳인가요 4 ...,,,.. 2017/03/01 1,945
656446 영화 어디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8 궁금 2017/03/01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