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데...
아무 대답도 없네요.
옆과로 자리 옮길때도(부서 옮길때)
옆직원이나 상사가 따라가주잖아요 ㅋㅋ
혼자서 가기 무서웠나보다
아침에 올 때와는 다르게 하얀 목도리 했네요. 그 직원들이 가져왔겠죠.
그런데 판사도 이들과 같은 시각 아닌가요?
국민은 좌파 우파로 나눠서 자기편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각.
그런 사람들은 김기춘, 조윤선이 뭔 잘못을 했냐고 생각할텐데요.
하여간 무개념이야
지 개인적인 일에 공무원을 왜 대동해
사퇴해야 마땅하거늘 직원을 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