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전날은 뭐 해서 먹나요...

ㅇㅇ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7-01-20 16:29:43
명절 음식 준비는 그냥 늘 하던 대로 하는 거니까
할만 한데요
명절 전날 음식 준비하다가 먹는 점심 저녁 차리기가 넘 힘들어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점심 차려라 하는데
냉장고에는 김치와 멏가지 밑반찬뿐이에요.
저는 명절 되면 전날 차려야 되는 상이 스트레스입니다.
한 번은 김밥을 했는데
맛있게 다들 먹었지만 제 일은 두배가 되더군요..
IP : 121.168.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달
    '17.1.20 4:30 PM (175.126.xxx.29)

    시키시죠............

  • 2. 헐..
    '17.1.20 4:31 PM (112.220.xxx.102)

    김밥이 얼마나 힘든데 ;;
    그냥 마트에 양념된 고기 사들고 가서 한,두끼 해결하세요

  • 3. ...
    '17.1.20 4: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는 시어머니가 매콤한 밑반찬 몇 가지 만들어 두세요.
    오징어 초무침, 꽈리고추멸치 볶음 이런 거에 부치던 전 몇 개 놓고 먹어요.

  • 4. ...
    '17.1.20 4:36 PM (14.33.xxx.242)

    저희도 니글거린다고 간단하게 오징어볶음에 칼칼하게 된장찌개 정도로만해서 먹어요

  • 5. ㅇㅇ
    '17.1.20 4:37 PM (121.168.xxx.41)

    배달은 시부모들 때문에 꿈도 못 꾸고요
    양념된 고기 사갖고 가야겠네요..
    ...님 부럽네요
    저희 시어머니는 아무것도 안해놓으세요ㅠㅜ

  • 6. 원래정통적으론
    '17.1.20 4:41 PM (175.201.xxx.192)

    골동반이라고 비빕밥 해먹었다죠.
    남은 음식 다 넣고 비벼비벼 밥 ㅋㅋ

    저녁은 비빔밥 먹고

    점심은 국 한 그릇에 조기 구워 전 지짐 김치랑 먹음되죠

  • 7. ..
    '17.1.20 4:42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시부모, 시동생 다 저희집에 모이는데요
    15명 가량 식구들 2~3끼 준비하는게 항상 스트레스에요.
    그냥 있는거 먹자~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
    명절날 아침은 차례상 차린 뒤라 먹을게 풍족한데 정작 아침만 먹고 다 가고
    전날 먹거리가 늘 고민이네요.
    과일 간식 등등도 저희 식구 1주일 먹을 거 뚝딱 사라지구요..
    아울러 이부자리 준비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 8. 배달
    '17.1.20 4:42 PM (175.126.xxx.29)

    그럼 매번 김치볶음밥 해주세요
    김치찌개나
    김치전이나
    또 뭐있나...

    김치 씻어서 먹거나
    ㅋㅋㅋ

  • 9. ㅇㅇ
    '17.1.20 4:43 PM (121.130.xxx.134)

    저흰 점심엔 짜장면 시켜 먹어요.
    저녁은 해놓은 음식 제수용 따로 덜어놓고 몇 가지 꺼내 먹구요.

  • 10. 맏며느리
    '17.1.20 4:50 PM (218.55.xxx.19) - 삭제된댓글

    전날 점심은 도착시간이 다 달라
    그냥 온 인원 맞게 중국집 배달 시키고요

    저녁은
    잡채랑 불고기 매콤새콤 밑반찬 칼칼한 된장찌개
    해서 먹어요
    전은 차례상 올릴 거 따로 빼 놓고
    남은 것도 같이 먹고요

  • 11. 호수풍경
    '17.1.20 4:50 PM (118.131.xxx.115)

    점심은 그냥 라면이나 면종류 간단하게 먹구요...
    저녁은 한우세트 보내주는데 거기 불고깃감이 있어서 불고기 볶구...
    대충 먹어요...
    먹는 사람은 대충이래도 차리는 사람은 아니겠지만요... ㅡ.ㅡ

  • 12. ㅇㅇ
    '17.1.20 4:52 PM (211.244.xxx.123)

    저흰그냥 떡국다시물 내놨다가 간단하게 떡국끓여먹거나 라면먹어요 음식하다말고 상차리기 귀찮지요
    저녁은 차례지낼거 미리 덜어놓고 탕국에 전 나물해서 먹고요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 13. ᆢᆢ
    '17.1.20 4:54 PM (222.118.xxx.177) - 삭제된댓글

    제 시댁은 시골인데 어머니는 딱 제사준비만 해놓으세요
    먹을게 없죠
    저희는 동서 셋이 다들 아이들 먹을거랑 장을 봐와서
    맛난거 해먹어요
    고기굽고 해물탕 끊이고 횟감도 사오고
    치킨 피자도 사와서 먹어요
    끼니때마다 음식 처치곤란이라 다시 싸가기도 해요
    다들 약속한듯 장을 봐오니 좋아요
    대신 제사음식을 손도 안대는게 문제네요 ㅎㅎ

  • 14. ..
    '17.1.20 4:59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미리해 둔 전과 나물에 김치 물김치
    매운탕종류 한가지와 육류요리 한가지로
    설날 아침엔 차례상에 올린 음식에
    떡국과 굴비정도가 추가되겠네요.
    우린 잡채는 좋아하지 않아서 안하고 음식도
    탕.육류.굴비.전등의 재료에 신경쓰고
    나머지 자잘한건 생략해요.
    먹는사람도 일하는사람도 만족해요.

  • 15. 33
    '17.1.20 5:11 PM (175.209.xxx.151)

    그냠 잇는대로 차리세요.전 이제 시댁에 잘안함

  • 16. 짬뽕이요~
    '17.1.20 5:35 PM (115.92.xxx.2)

    근데 문 연집이 얼마 없어서 찾아 헤매야해요.
    김치찌개가 느끼함 없애고 좋아요~
    아예 한솥 끓이세요.

  • 17. ㅇㅇ
    '17.1.20 7:03 PM (124.153.xxx.35)

    갈비탕 과 김치..
    항상 몇년째 이렇게요..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 18. 해먹는거 끝없어요
    '17.1.20 9:41 PM (220.76.xxx.170)

    청양고추넣고 된장찌개 끓여요 있는데로먹지 어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327 한국기자들의 놀라운수준- 꼭 보세요 강추입니다.(링크수정) 4 .. 2017/02/06 2,926
648326 36살에 결혼하면 늦은건가요 18 aaaa 2017/02/06 7,620
648325 패션이..이제 90년대 스타일이 오는 건가요 1 ㄹㄹ 2017/02/06 4,065
648324 대학 성적표 못보나요? 9 .. 2017/02/06 1,778
648323 (정보) 오래된 가죽제품을 새것으로 ..... 4 ..... 2017/02/06 1,677
648322 영국이 잘사는 이유가 19 ㅇㅇ 2017/02/06 7,395
648321 중학교 입학 앞둔 아이와 할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 4 신입생 2017/02/06 985
648320 내신1점대후반이면 의대학종으로갈수있나요? 9 강남일반고 2017/02/06 4,402
648319 고야드 쇼퍼백 유럽구매 4 궁금 2017/02/06 5,793
648318 개는 열나는거 어찌 알 수 있나요? 10 푸들8살 2017/02/06 2,294
648317 안희정, 눈에 띄는 상승세…김종인 등 '비문계' 가세하나 23 ........ 2017/02/06 2,340
648316 내신 수능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2 ㅇㅇ 2017/02/06 1,854
648315 [생중계}안철수 전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 안내 37 ㅇㅇ 2017/02/05 1,128
648314 1일 1팩 하고 싶어요. 적당한 마스크팩 추천 해주세요^^ 9 추천해주세요.. 2017/02/05 5,397
648313 sbs스페셜 재밋네요; 20 2017/02/05 17,209
648312 친정엄마한테 서운한 점 얘기하니 배로 폭탄을 맞았네요 12 휘둘림 2017/02/05 6,442
648311 검색어 왜 이중섭은 왜 떳나요? 2 실시간 2017/02/05 1,681
648310 다음 검색어 5위 '정윤회' 3 아마 2017/02/05 2,249
648309 그알..남편이 범인이 아닌 이유는요 41 포인트 2017/02/05 19,822
648308 정말 세월호 7시간이 많이 켕기나봐요... 13 ??? 2017/02/05 5,030
648307 길냥이 캔 5 2017/02/05 950
648306 우병우가 청와대에서 끝까지 버틴이유 49 끄덕끄덕 2017/02/05 16,133
648305 정싱병원 요양보호사 40대초반 주부가 하기에 어떤가요? 7 미니 2017/02/05 4,348
648304 종근당 아이커로 키 효과 보신분~ 4 .. 2017/02/05 17,786
648303 저 방금 슈돌 승재편 처음 봤는데요 2 승재네 2017/02/05 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