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소리만 지르고..
대배우들도 이 영화에선 연기력이 영...아니네요..ㅋㅋ
다만, 그네 순실이 사태 보니까
우리나라에 정말 원전사태 나면
저리할것 같아서...
개인의 운명은 개인이 챙기자..싶네요.
영화에 보면
타이타닉에서 모티브 좀 딴것도 있는거 같고,
원전사고시와는 다르게
종업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를 하는데(현실에서 불가하죠..거의 10분 만에 나와야 하는 거라고 알고있는데)
하여간...
이 영화보며
더더더
뭔 사고가 나면
폰이고 뭐고 믿지말고 일단뛰자..싶네요.
이와중에도 한국에선 원전이 건설되는 중이라니...
걱정이 되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