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dotax/Elgq/1583170?svc=livestory
티비 볼떄랑 느낌이 다르네요 ..얼굴도 작고 ..
하긴 김수로 인스타에서 전신사진 보니 ..얼굴 작고 늘씬한게 완전 연예인 ..이쁩니다 ..이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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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볼떄랑 느낌이 다르네요 ..얼굴도 작고 ..
하긴 김수로 인스타에서 전신사진 보니 ..얼굴 작고 늘씬한게 완전 연예인 ..이쁩니다 ..이뻐 ..ㅠㅠ
김혜수 더하기 한채영 느낌이 나네요
전에도 봤지만.. 너무 느낌이 틀리네요 tv에선 좀 넙대대한 얼굴이었는데..얼굴은 조막만하고 눈이 반이네요
실물보면 살아있는 인형입니다 몸매도 늘씬
화면에선 왜 부하게 나오는지
인형이네요.
티비에 떡대있고 얼굴크게나오지만 실제는 정말 늘씬하더라구요.저 예전에 봤는데 청바지에 롱 가디건?바바리? 이런거 입었는데 완전 이뻤어요
진짜예쁘네요
존예라는말이절로...
포토샵한거 같은데요
인형이 움직이네요
예전에 압구정에서촬영하는거봤는데
정말저래요 ㅋㅋㅋ 근데 왜화면에는 그모습이 딘안담기는지 ㅜ 그래도 멋져요
이게 2015년 12월 영화제 사회 볼 때인데요, 2016년 12월 같은 영화제에선 느낌이 좀 많이 달라요.
1년 사이에 좀 많이...
어릴때보다 더 이쁘고 날씬해졌어요 두상도 예쁘고
정말 예쁘네요~~
아름답네요☆.☆
세상에
아름답다
와... 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와요
실물 가까히서 봤는데 얼굴에 눈이반 눈은 연예인중에 가장 이쁜것같아요 너무이뻐서 여자인데도 반함ㅎㅎ
일반사진으로보면 정말 인형이었어요...
눈 튀어놔올만한 인형...
10대초반에 처음으로 탤런트로 인기 있기 시작했을때.. 동생친구가 그녀 광팬이라서 촬영하는곳 쫒아가서 사진찍어왓었어요.
사진 찍을수 있냐니깐 벼라별 포즈 이쁘게 다 잡고 독사진만 몇십장 가져왓더군요...그걸 또 친구 누나인 내가 다 봤음...
사실 나와 한두살 차이인데..늘씬한 선녀가 찍혀있더군요.
티비드라마 화면빨 정말 못받아요....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렇게나 하늘하늘 가늘가늘...인것이 왜 떡대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어요.
어렸을 때 사진봐도 이쁘잖아요. 꽤 이국적으로 생겼는데 화면에는 그냥 예쁘장한 얼굴로만 나옴.
그럼 한석규씨가 얼마나 작다는건가요?
석규씨보다 떡대있어보이던데 석규씨 뼈대가 야리야리한가봐요
석규씬 나이들수록 멋쪄지네요~♡♡
대박
최고네요
진짜저렇게 얄쌍해요?마네킹같아요
수지같은 느낌도 나네요
하늘 하늘 정말이뻐요
김혜수는 차이가 많이 나요
넘 이뻐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실물이 훨 예쁘다는 사람들의 후기가 이해가 가요
두고두고 한번씩 보려고 이미지 저장했습니다
저, 남자 아니고 김혜수랑 동갑 아짐이에요ㅎㅎ
뼈대 자체가 작더라고요
근래 실물 본게 최수종과 공형진인데 작아요. 키보다 덩치 자체가 작아요.
그래서 실물은 운동 선수들 특히 테니스나 배구선수들 엄청 멋있더군요
여자 연예인들도 실물 보고 실망 소리 나오는 이유가 체구가 작다보니
현실에서 미인이라면 키크고 화려한 형인데 그런 형과 갭이 있으니까요
김혜수는 티비로 봤을때 실물이 더 예쁠걸 충분 예상 가능할 정도로 현실 미인형 같아요
한창 시절에 봤는데, 그냥 화면 그대로던데, 요즘이 오히려 나아진 듯 해요.
그냥 화면 그대로 덩치도 좀 있고, 얼굴이야 예뻤지만 특별히 작은지도 몰랐고, 카리스마 같은 건 전혀 느끼지 못했거든요.
당시 코디를 잘못 만났었는지...
부담스러운 입술, 지저분한 눈썹으로 많이 얘기되고, 옷은 노출 심하게만 입을 뿐 오히려 덩치를 부각시키는 등 옷 못입는다고, 기타 등등...아무튼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듣고 하던 때였어요.
쓰고 보니, 안 좋은 소리만 늘어놓은 거 같은데, 그건 아니고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패셔니스타란 소리 듣고 그러더라고요.
그 때가 황신혜씨 싸이홈피로 한참 인기 있을 때쯤이라 기억되는데, 그 때부터 제대로 자기 스타일을 찾았나 봐요.
전 무려 목욕탕에서 김혜수를 봤어요. 체격이 마르거나 작지는 않아요 그런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요. 말로 할수 없을 정도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눈을 가졌어요. 눈에 빨려들어갈 것 같아서 쳐다볼수가 없을 정도에요.
실물 봤어요. 그냥 여신 삘 나요. 게다가 우아한 느낌까지.
다른 연예인은 몰라도 김혜수는 정말 실물 함 보고싶네요. 화면이 부하다는 사람도 있고 똑같다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건지.
혹시 선녀탕 아니었수?
진짜...노출해도 하나도 안 싸보이고..정말 고급스러워요...
너무 우아하고 예뻐요 컷트머린데도 저리 여성스럽다니..
제가 김혜수 보다 몇 살 위예요. ^ ^;;
전 김혜수 어릴 때도 이쁘단 생각 1도 안 한 게 너무 느끼해보이고 뚱뚱해 보이고..
암튼 그 당시 제 눈엔 이상아 너~무 예쁘다, 인형같다 하면서도 김혜수는 좀 별로였어요.
떡대고 크고.
근데 저 대학생 때, 친구가 사우나에서 김혜수 봤는데 그렇게 예쁘더래요.
몸매도 진짜 날씬하고 너무 예쁘대요.
당시 티비에 나오던 김혜수 엄청 뚱뚱해 보이던 시절이었거든요.
어느 사우나인지는 안물어본 게 그 친구도 강남에서 잘 사는 집 애라 좋은 데였을 거예요.
호텔 사우나일 수도 있고.
이게 김혜수 20대 초반 시절 이야기가 되겠네요. ^ ^
아무리 친구가 실물 보고 예쁘다 날씬하다 해도 뭐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제가 김혜수 미모 인정( ^ ^;; 감히)하게 된 게
티비 무슨 다큐 프로에 미용실에 앉아 머리하면서 뭐라뭐라 말하는데
노메이크업 상태에서 눈이 세상에 너무 예쁜 거예요.
눈동자가 진짜 얼마나 맑고 예쁜지~~
당시 화장 진하게 하던 추세라 메이크업 한 얼굴 봐도 느끼하고 이쁜 줄 몰랐는데
생얼 눈 보고 그제서야 아~ 저래서 김혜수 김혜수 하는 구나. 인정!!
암튼 지금도 제 취향 외모는 분명 아닌데 (전 가냘픈 스타일 외모가 좋아요)
김혜수는 눈이 정말 예뻐요.
눈동자 자체가 달라요.
근데 실물 보면 정말 감탄할 거 같긴 해요.
티비에 날씬해 보이는 연예인들 실물은 좀 초라해 보이거든요.
성형전이 더 예쁘네요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깜짝놀랐어요
전혀 떡대없고 늘씬하고 예뻐서요
어머 티비에 비쳐지는 모습이랑 다른 느낌이네요.이쁘다~~
한석규는..
한창 인기있을때 공항에서 같은줄 바로 앞 두번째에 한석규가 있었는데 얼굴은 그대로이고 키는 크다는 생각 못했어요.
왕팬이었는데..여전히 넘 멋있게 늙어가네요.
2000년도에 카페서봤는데 정말 넘이뻐요
저사진하고 비슷해요!
제가 한때 화장품 회사에 근무했는데 그 당시 최고로 잘 나가던 이영애가 모델이었어요. 근데 행사가 있어 이영애가 왔는데 날씬하고 서구적인전문모델들 사이에서 왠 미성숙한 밋밋한 어쩡쩡한 느낌의 아가씨 느낌이었어요. 실물이랑 화면은 정말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한석규씨 옆에서 봤는데 덩치작아요 포스도없고 너무 빈티나요 어특해 배우가 됐을까 눈을의심 저 개인적으로 연예인 정애리씨도 너무 안이쁘고 이보희씨도 실제로봉션 너무 빈티나고 고인이 되었지만김자옥씨너무 예뻤어요 요정 같다고할까? 그리고 강부자씨 부티나게 생겼어요 의외로
저 대학로에서 여러명의 연예인들과 함께 실물로 본 적 있어요. 김혜수 정말 실물이 예뻤고, 특히!!! 눈이 너무 예뻐서 모든 걸 압도해요. 그리고 절대 체격이 크거나 통통하지 않아요...
지난 가을 악수하며 봤는데
사람이 아니무니다
미소는 더 예뻣구요
날씬해요. 90년대인데 텔레비전에선 떡대로 나왔거든요.
텔레비전이 진짜 너무한다 싶었죠.
저도 이십여년 전에 본 적있어요 실제로 보고 정말 헉 했어요 넘 이쁘고 친절해요 키도 크고 ...티비보다 훨씬 날씬하고 얼굴 작고 정말 예뻤어요
정말 너무예뻐요
눈이 저렆게 초롱초롱하니 예쁘고 맑은데 실제로 눈이 굉장히 나빠서 두꺼운 돋보기 안경 쓴데요. 안경낀 모습이 너무 안예쁘니까 사람들 의식 많이 안하는 성격인데도 주변에 이상하다고 하니까 도수 들어간 선글라스 끼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연예인병 걸렸다고 ㅎㅎㅎ 선글라스 끼고 밥먹냐고 수근거리고 그러더래요. 토크쇼 나와서 연예인으로 사는 고충 얘기하다 저런 얘기 하더라구요. 목소리 예쁘고 말하는 것도 교양 있는 것 같아요. 독서량도 상당하고 학교 다닐때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들었어요.
살을 어떻게 뺐는지 궁금해요.카메라빨 너무 안받는 연예인이네요.이리 이쁘다니~
실물도 화면하고 거의 같지않나요?
저 미용실에서 김혜수가 옆에서 머리하고 있었는데
거의 비슷하던데요, 아주 오래전에요.
학교다닐때니까 아주 어릴때이지만
캠퍼스에서 볼때 정말 와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몸매 좋고 이쁘기도 했는데
그때 채시라가 같이 다녔는데
그 당시에는 채시라가 더 예뻐보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김혜수가 나아 보이네요...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
그니까 연예인 실물 보면 대부분 넘 쪼그맣고 볼품 없죠
울딸이 6학년때 160에 34키로 나가서
보는이마다 아픈애 같다고 했는데
졸업사진 개별로 찍은거 보니
아주 정상인처럼 딱 보기 좋게 나왔드라구요
다른 이쁘고 날씬한 애들‥
160전후 45키로 정도인 아이들‥
좀 퍼져 보이고 엄마체형으로 나오고‥
그거 보니 연예인들은 타고난 마른 체형 아닌 이상
거의 안먹어야 할거 같더라구요‥
김혜수는 체형이 일반인일듯‥
울 동네에서 드라마 찍느라고 실물은 처음 봤는데
진짜 깜놀하게 예뻤어요. 화면에서는 뚱뚱하게 나왔는데
건강하게 늘씬하고 눈이 얼굴의 반인데 반짝이면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긴시간 대기중이였는데 엄청 잘 웃어요. 웃을때 미소가 그렇게 아름답다니 또 한번 부럽구요~~
옆에 이영애도 있었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냥 하얗고 건조하고 까칠해보이는 ....
주변 구경하던 사람들이 다들 김혜수가 압승이래요
별이 반짝이는 아가씨...
눈동자가 검고 크고,반짝이니,
나머지는 보이지도 않아요.
눈빛도 아기같은 눈빛...
제일 부러운게 김헤수씨 눈빛이에요.
패션쇼장에서
수도 없이 많은 사람중 반짝이는 눈동자보고 알았다능...ㅋ
키도 작고 골격도 작고..그냥 마르고 왜소한 남자에요.
당시 한석규가 막 뜰 때 앞에서 싸인받았었는데 너무 왜소해서 사진찍고 싶은 맘 접었었어요.
제가 중3이었는데 조금 통통했거든요. 키 163에 58 나갈 때였는데 저보다 왜소한 느낌..ㅡ,.ㅡ
얼굴도 작고 어깨도 작고...
이십오년전쯤 촬영하는거 코앞에서 봤는데
눈이 송아지눈인줄 알았어요
얼마나 크고 이쁜지 ...
검고 작아서 눈에 잘 안띄어요.
화면발에 최적화되게 고쳐서 실물은 이상한 사람도 있어요.
실물이 나은 사람들은 대부분 흰피부에 키가 큰편인 사람들이고
키가 큰 남자들은 다리가 휜 사람이 많은편이구요.
포카리스웨트 홍보사인회때 봤는데
사람이 아니었어요.
심은하 고소영 김희선 하희라 오연수 고현정등
얼굴로 톱이라는 스타들 마니 봤지만 김혜수가 최고였어요.
옆에 있는 남자가 한석규 맞아요?
제가 아는 분이 유력 일간지 기자인데
이영애씨는 분장실에 있으면 동료 연예인들이 인사하러 와서 너무 예쁘다고 다들 감탄하고
방송국 복도 지날 때 보는 사람들 마다 예쁘다는 말을 빼놓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합니다
김혜수씨는 실제로 보면 정말 건강하게 예쁜데
방송국 카메라로 보면 떡대있게 보이는 거에요
전도연씨를 아주 가까이에서 봤을 때 화면과 아주 똑같고
좀 평범한 외모라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하희라씨도 명동 거리에서 꽤 가까이에서 자세히 본 적이 있는데
방송 화면이 더 예뻤어요
전인화씨도 광고 사진 촬영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렸을 때임에도 화면 이상으로 예쁘지는 않았는데
방송국 사람들은 전인화씨 진짜 예쁘다고 하더군요
유준상이잖아요
여담이지만 제가 20대때 오연수 황신혜 김희애 김원희 등등 봤는데 너무 예뻐서 입을 못담은건 김희애였어요 하늘에서 하얗고 고운 선녀 내려온줄
tv에선 그느낌 못담는단 말 맞는듯
근데 생각해 봄 좀 가무잡잡한 연예인은 처음볼땐 느낌이 덜한듯... 볼수록 예쁠텐데 말예요
제가 김혜수를 처음 본 게 미국에서 유학할 때에 베스트셀러 극장 비디오를 보는데 처음 보는 여주가 너무 예쁜 거에요. 어떻게 저렇게 예쁘지 하면서 계속 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김혜수였어요. 그 당시 비실비실해 보이는 여배우들 보다 보니 건강미가 넘치면서 예쁜 배우였어요. 그런데 몇 년 후 제 친구가 실제로 김혜수 만난 얘기 해 주는데 다리가 자기 팔목만 하다는.
김혜수 떡대 맞아요.
사진에 따라 좀 차이질뿐
위에 거론된 여자연옌들도 실물보다 화면이 더 이쁜것도 맞고요.
남자 연옌도 마찬가지에요.
ㅎㅎㅎ 그럼
한석규가 163에 58키로 나가는 분이 봤을 때 얼마나 작아보였는지 궁금해요 ㅋ
이번 닥터 김사부에서 유연석하고 같이 나와도 키 많이 차이 안났는데...그래서 키가 작은 편은 아니구나 했거든요.
유연석이나 도원장 아들내미로 나온 연기자도 작나요??
은행나무 침대라는 강재규감독 영화 찍을 때 한석규랑 인터뷰했었는데 그리 작단 느낌 못받았어요.
당시 남자 키론 중상정도 느낌이었고....
김혜수 촌스러웠을 때....워스트 드레서로 뽑히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땐 코디가 정말ㅠㅠ
그 후 본인이 직접 화장하고 옷 고르면서 확~이뻐졌었어요.
지금은 코디 있겠지만.
원래 눈은 뭐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고 이쁘고요, 키 크고 다리 정말 이뻐요....
그리고 상냥하고 섬세하고 마음이 참 여렸었어요.
아역출신이라 어려서부터 타인의 이목과 질시를 늘 달고 살아서 그런지 조금 불안해보였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있으니 그런지 정말 멋지게 극복하고 마음도 강건해지고 카리스마도 있어 보여요.
김혜수 어릴 때 도곡동 그랜드백화점 스포츠센터인가 다녔는데
아줌마들이 이쁘다고 난리,.
김혜수 엄마랑 김혜수가 에스컬레이터 앞에 탔는데요
김히수 엄마가 너무 예뻐서 깜짝놀랐어요. 지금 중년인데 이쁜걸 보니 그 때 생각이 나요.
정말 인형이니요.
예쁘네요, 저장면 tv에서는 어찌 나왔을지 궁금한데요?
170언저리에 아주 날씬하고,
자세가 좋아서 스마트해보였어요.
최민식씨하고 같이 카페에 들어오는것 봤는데...
최민식씨는 기골이 장대했던 느낌,
전 한석규씨 그저그랬는데,
실물 보고 호감형으로 바뀌었네요...
ㅎㅎ
인형이다.
더 예쁘다고 광고회사 다니는 친구 남편이 그러더군요. 연예인중에 가장 후광이 비치는 아름다운 얼굴이래요.
옆 남자분은 유준상씨입니다
두 분다 연예인이네요
멋져요
일단 두상이~~이쁘네요
사람들이 실물이 낫다고 하는 이유 알겠네요 완전 여시니네요
와 진짜 아름답다
이쁜게 아니라.
스타의 정석. 자체발광
두분 다 얘기해야 해서 입운동 그런건가요?
따뜻한 물이라도 갖다놔주지...
계속 서있고 사회보는것도 피곤하겠네요.
근데 피곤한 표정도 너무 이쁘네요
실물 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덩치 크거나 그렇지
않음요. TV에서만 커보일뿐!
포토샵이네요. 김혜수 외모 한물갔다는 소리 나오니 소속사서 만들어서 올린것같으네요. 실물은 이렇다고
저도 예전에.실물봤는데 정말 예쁘고 착해요..
예전에 배용준하고 찍었던 드라마 있었는데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라는
그 드라마 찍을때 일산쪽 빌라에서 찍었거든요.
저랑 우리아이가 벤 같은 차안에 있는 김혜수씨보고
사인좀 해달라고 했더니
햄버거를 먹고있던데도 전혀 귀찮아하지않고
얼마나 이쁜 표정으로 사인을 해주던지...
우리애가 언니 사인좀 해주세요
했더니 내가 아직도언니로 보이니?
하면서 까르르 웃던 모습이 지금도 너무 아름다웠던
모습이라 안 잊혀져요.
김혜수씨 지금도 너무 아름답고 기품있어서
너무 좋아보이고 늘 응원합니다.
김혜수이지만 혜수언니 얼굴같지 않은,,,쑤지 얼굴도 좀 보이네요
저도 20년 전 고등학생때ㅎㅎ 롯데백화점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었는데,
정말 숨이 멎는 줄..
얼굴도 주먹만하고 떡대 하나도 없고요. 그냥 여리여리한 마네킹입니다.
발목도 엄청 가늘어서, 뒤에서 제 팔목이랑 비교해보았네요ㅎ
여의도에서 근무해서 연예인 자주 봤는데요. 한석규 키 안커요. 170정도 될거 같았음.
몸은 매우 말랐고 얼굴은 화면이 훨 나아요. 실제로 보면 별로 확 오는 얼굴 아니였어요.
김혜수는 직접 보진 못했고 회사동료가 보고 와서 얼굴 주먹만한데 tv에선 왜그러냐고 한적
있어요. 젤 놀란건 노영심 실물 봤을 때 였는데 의외로 귀엽고 귀티나더라구요.
김혜수는 실물이 진짜 끝내줘요. 실제로 보면 반짝이는 눈빛과 눈동자가 엄청 예뻐서 다른덴 하나도 안보일 정도에요.
늘씬하게 이쁜 몸에 다리가 길어서 옷발도 좋구요.
미인이 주변 분위기까지 화사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람 같아요.
보통 그렇게 이쁜 사람 분위기에 넋 놓고 있다가 이야기 시작하면 목소리 때문에 정신 차리게 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김혜수는 목소리 마저 예쁜데 매너도 엄청 좋아요.
젤 부하던 갈매기 눈썹에 과장된 화장 시절에도 실물은 뚱뚱하지 않았어요. 그 당시 늘씬하고 적당한 스타일이었는데 진짜 화면발 안받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그 화장법 안 좋아했는데도 김혜수 마주쳤을 때 저도 모르게 김혜수만 보게 될 정도로 눈을 끄는 스타일이었어요.
실물아니잖아요 어차피 촬영된거고 그러니 포샵을 했는지알게뭐람.
그리고 맨날 화면하고 틀리다는데 저도 연예인 코앞에서 몇명 봤던 사람인데 화면하고 아주 똑같더이다
얼굴이 주먹만하다는둥 다리가 팔목같다는둥 하여간 아줌마들 호들갑과장은....
김혜수는 살을 뺐다 쪘다하는듯하고요
요새는 티비 조명발로 실물보다 더 나은 경우도 많음
특히 피부.
건강하고 날씬한 실물은 맞는데
일반인 뼈대와 사이즈예요
떡대 있는 편 맞구요
제가 이십년전인가 짝 찍을때 이종원 김혜수 진짜 바로 앞에서 봤거든요?
완전 바로 옆에서 봤는데 여기서 추앙하는 정도 아니던데요
그냥 건강미인 느낌이었는데 여기 글에서 보면 절세미녀인듯
눈빛이 반짝이고 이쁘긴 했는데 뭐 막 후광이 비치는건 아님
아무튼 저 화면은 진짜 예쁘게 나왔네요
여러번 봤는데 뭐 그리 탑급이라고
화면과 뭔가가 다르긴 한데요
걍 예쁘장해요
전혀 후덜덜하지 않고
뭐 발목이 얇다구요?
골격 있습니다
마르지도 않았구요.
화면에서는 뚱뚱한데 뚱뚱하진 않네 정도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인 이렇게 네번볼 기회가있었는데 정~말 격앙되게 예뻐요 애티튜드도 좋고
그렇게 눈망울과 미소가 아름다운사람 처음봤어요
몸매도너무 예쁘고 딱좋아요 이래서 연예인이구나싶었던
ㅇㅀㅇㅀㅇㅎ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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