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영업하는데 주문하느라 전화했는데 이름석자가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이름 되내이면서 누구지누구지누구지하다가 그냥 생각이 안나 상호로 받았어요.
언니 나야...하는데 목소리 듣는 순간 어,얘구나 했네요 흐미...
제가 깜빡하는건 있어도 이렇게 까맣게 생각안났던건 처음이라 충격이예요.
갑자기 제가 무서워졌어요.
총명탕이라도 먹어야 하나요?
제가 자영업하는데 주문하느라 전화했는데 이름석자가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이름 되내이면서 누구지누구지누구지하다가 그냥 생각이 안나 상호로 받았어요.
언니 나야...하는데 목소리 듣는 순간 어,얘구나 했네요 흐미...
제가 깜빡하는건 있어도 이렇게 까맣게 생각안났던건 처음이라 충격이예요.
갑자기 제가 무서워졌어요.
총명탕이라도 먹어야 하나요?
그럴 수도 있죠.
전 현관 비밀번호 생각이 안나서 딸한테 전화한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