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인데 다음 세입자가 집을 다시 보여달라고해요.

전세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17-01-20 13:14:11
2월에 이사나가는 세입자인데, 다음 들어올 세입자가 부인이 집을 못 봤다고 다시 보여달라는데, 제가 참 마음이 안내키네요. 이사나가면서 버릴 짐이 좀 많이 쌓여있고 15개월 아이도 있어서 장난감으로 집 너저분하고 큰딸까지 방학이라 삼시세끼 해대니 부엌은 항시 엉망... 안방 장 사이즈 알려줬고 몇군데 사진도 찍어갔는데, 제가 이거 거절해도 되나요? 가운데 부동산이 난감해해서요.
IP : 211.112.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인
    '17.1.20 1:18 PM (183.104.xxx.174)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인이 못 봤다는 데
    좀 보여 줍시다~~

  • 2. 한번
    '17.1.20 1:19 PM (175.126.xxx.29)

    정도라면 더 보여주세요.
    어차피 집보러 다니는 사람들 집안 어지러운거 감안하고 보러다녀요.
    정리안됐다고 욕하지도 않구요.

    저도 요즘 집보러 다녀요.
    솔직히 집보럴 다닐때 동영상 뜨는게 제일 좋겠더라구요.
    사진으로도 잘 안돼요.

    전 새집 보러다니는데..동영상으로 쫙 돌려가며 뜨니 집에와서도 기억이 나긴하는데
    사람 사는곳은 동영상이니 사진이니 사실 힘들죠.서로...

  • 3. 플럼스카페
    '17.1.20 1:27 PM (182.221.xxx.232)

    가구배치 등 궁금할 수도 있겠네요.

  • 4. dlfjs
    '17.1.20 1:31 PM (114.204.xxx.212)

    싫으면 거절해도 되요

  • 5. 저라면
    '17.1.20 1:51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

    보여 줍니다
    딴건 보지마시구 구조만 보세요~^^;;;
    이러면서요

    님도 님 남편(지인이든)이 얻어논집 궁금하지 않겠어요

  • 6. ....
    '17.1.20 1:51 PM (125.186.xxx.152)

    싫으면 거절해도 돠는데요.
    계속 졸라대면 결국 맘 약한 사람이 지는거죠.

  • 7. ...
    '17.1.20 1:52 PM (59.14.xxx.105)

    이런 상황이면 보여줄 것 같아요.

  • 8. 보여줄 의무는 없지만
    '17.1.20 2:23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정 싫으시면 안보여주셔도 괜찮아요.
    계약 한 사람이고 기약없이 계속 보여달라는거 아니고 한번만 와서 보면 될것 같으니까 보여줄 것 같아요.
    이사하려고 짐 다 꺼내놔서 집 지저분하다고 한마디 하면 지저분한거 흉되지 않을것 같아요.
    이사가기전에 다 그렇죠.

  • 9. ...
    '17.1.20 3:50 PM (61.33.xxx.130)

    의무는 아니지만 상황 설명하시고 딱 한번이라고 못 박으시고 보여주세요.
    고민하시는 걸 보니 단호하게 거절하는걸 잘 못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거래할때 남편분이랑 부동산 사장님이 와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계약은 하고, 이후에 와이프랑 다시 저녁때 방문한적 있었거든요.
    실제로 거래가 다 이루어진 후이니 기분 좋게, 그대신 딱 한번만이라고 확실하게 얘기하시고 보여주시면 마음이 더 편하실듯 하네요~

  • 10. 아이고
    '17.1.20 4:38 PM (180.224.xxx.157)

    그냥 보여주세요.
    그분들이 님 집 어지르고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요.
    나도 나중에 그런 상황 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11. 허허
    '17.1.20 5:56 PM (110.140.xxx.179)

    안보여줘도 되지만

    뭐하러 그렇게 심통부리며 살아요? 딱 한번인데 마음 좀 넉넉하게 부리고 살지.

    지금은 아닌거 같아도 베풀면 다 나에게 돌아옵니다. 공덕이 따로 있는게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187 안희정 지사님 - 양세형 숏터뷰1편 2 화이팅 2017/01/20 743
643186 헤어진 남자 잊는게 몇개 월 걸려요? 9 .... 2017/01/20 2,769
643185 새우볶음밥에 새우 마트가면 파나요? 1 ,,, 2017/01/20 698
643184 헐~박주민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동생, 검찰총장 부속실.. 17 이건뭐임? 2017/01/20 3,440
643183 자곡동으로 이사오는 풍문고 궁금합니다 2 ? 2017/01/20 3,133
643182 자기 애기낳았다고 집에 초대해서 고구마 내오는 친구 58 ... 2017/01/20 22,351
643181 탄핵) 제과제빵 자격증 따신 분 계신가요?? 3 sc 2017/01/20 1,459
643180 꼬냑 좋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17/01/20 857
643179 지금 코스트코에 수영복있을까요? 3 트스트코 2017/01/20 913
643178 첫째딸 9세 둘째아들7세에 셋째가 생겼다면 4 제목없음 2017/01/20 1,830
643177 올리브0에서 살 수 있는 클렌징 오일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7/01/20 1,254
643176 더민주에 고함. 당원들은 '완전국민경선'을 반대합니다 47 rfeng9.. 2017/01/20 1,165
643175 조윤선 구치소 대기하러 가는데...지금 3 .... 2017/01/20 3,562
643174 경량패딩 (오리털아님 그냥솜) 우습게 봤더니... 7 이것은 2017/01/20 3,987
643173 PT 받아야 하나요? 하셨던 분들 어떠셨는지...체력 좋게하는 .. 7 1월 2017/01/20 2,138
643172 이상호x파일 내막: X파일 그리고 미림팀 39 ........ 2017/01/20 2,998
643171 김기춘,조윤선 수의 차림으로 대기중 13 .... 2017/01/20 4,595
643170 반기문 후쿠시마 방문하면서 원자력은 매우 유용 6 후쿠시마의 .. 2017/01/20 977
643169 언니가 미혼이고 엄마랑 같이 사는데 19 000 2017/01/20 6,793
643168 인간관계의 어려움 7 2017/01/20 2,479
643167 60세이상 소득없는 부모님명의 신용카드 11 .. 2017/01/20 2,111
643166 알뜰폰 쓰시는 분들~ 에넥스 텔레콤 A6000 요금제 보다 더 .. 5 하니 2017/01/20 4,382
643165 이상호x파일 내막이 나왔네요 18 .. 2017/01/20 5,420
643164 요즘 중학생가방이 보통 30만원 하나요? 45 .... 2017/01/20 6,752
643163 ktx 카드로 표 끊으면 차 탈때는 어찌 하나요( 첨 타서요) 7 cakflf.. 2017/01/20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