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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인데 다음 세입자가 집을 다시 보여달라고해요.

전세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7-01-20 13:14:11
2월에 이사나가는 세입자인데, 다음 들어올 세입자가 부인이 집을 못 봤다고 다시 보여달라는데, 제가 참 마음이 안내키네요. 이사나가면서 버릴 짐이 좀 많이 쌓여있고 15개월 아이도 있어서 장난감으로 집 너저분하고 큰딸까지 방학이라 삼시세끼 해대니 부엌은 항시 엉망... 안방 장 사이즈 알려줬고 몇군데 사진도 찍어갔는데, 제가 이거 거절해도 되나요? 가운데 부동산이 난감해해서요.
IP : 211.112.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인
    '17.1.20 1:18 PM (183.104.xxx.174)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인이 못 봤다는 데
    좀 보여 줍시다~~

  • 2. 한번
    '17.1.20 1:19 PM (175.126.xxx.29)

    정도라면 더 보여주세요.
    어차피 집보러 다니는 사람들 집안 어지러운거 감안하고 보러다녀요.
    정리안됐다고 욕하지도 않구요.

    저도 요즘 집보러 다녀요.
    솔직히 집보럴 다닐때 동영상 뜨는게 제일 좋겠더라구요.
    사진으로도 잘 안돼요.

    전 새집 보러다니는데..동영상으로 쫙 돌려가며 뜨니 집에와서도 기억이 나긴하는데
    사람 사는곳은 동영상이니 사진이니 사실 힘들죠.서로...

  • 3. 플럼스카페
    '17.1.20 1:27 PM (182.221.xxx.232)

    가구배치 등 궁금할 수도 있겠네요.

  • 4. dlfjs
    '17.1.20 1:31 PM (114.204.xxx.212)

    싫으면 거절해도 되요

  • 5. 저라면
    '17.1.20 1:51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

    보여 줍니다
    딴건 보지마시구 구조만 보세요~^^;;;
    이러면서요

    님도 님 남편(지인이든)이 얻어논집 궁금하지 않겠어요

  • 6. ....
    '17.1.20 1:51 PM (125.186.xxx.152)

    싫으면 거절해도 돠는데요.
    계속 졸라대면 결국 맘 약한 사람이 지는거죠.

  • 7. ...
    '17.1.20 1:52 PM (59.14.xxx.105)

    이런 상황이면 보여줄 것 같아요.

  • 8. 보여줄 의무는 없지만
    '17.1.20 2:23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정 싫으시면 안보여주셔도 괜찮아요.
    계약 한 사람이고 기약없이 계속 보여달라는거 아니고 한번만 와서 보면 될것 같으니까 보여줄 것 같아요.
    이사하려고 짐 다 꺼내놔서 집 지저분하다고 한마디 하면 지저분한거 흉되지 않을것 같아요.
    이사가기전에 다 그렇죠.

  • 9. ...
    '17.1.20 3:50 PM (61.33.xxx.130)

    의무는 아니지만 상황 설명하시고 딱 한번이라고 못 박으시고 보여주세요.
    고민하시는 걸 보니 단호하게 거절하는걸 잘 못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거래할때 남편분이랑 부동산 사장님이 와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계약은 하고, 이후에 와이프랑 다시 저녁때 방문한적 있었거든요.
    실제로 거래가 다 이루어진 후이니 기분 좋게, 그대신 딱 한번만이라고 확실하게 얘기하시고 보여주시면 마음이 더 편하실듯 하네요~

  • 10. 아이고
    '17.1.20 4:38 PM (180.224.xxx.157)

    그냥 보여주세요.
    그분들이 님 집 어지르고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요.
    나도 나중에 그런 상황 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 11. 허허
    '17.1.20 5:56 PM (110.140.xxx.179)

    안보여줘도 되지만

    뭐하러 그렇게 심통부리며 살아요? 딱 한번인데 마음 좀 넉넉하게 부리고 살지.

    지금은 아닌거 같아도 베풀면 다 나에게 돌아옵니다. 공덕이 따로 있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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