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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관무시하고 사장에게 직접 보고

...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7-01-20 10:09:38
인턴 사원이 자기 상관을 스킵한채
보고서를 사장인 제게 직접 찾아와서 보고합니다.
자꾸 반복되어 새벽에 톡을 인턴과 상관 초대해서
경고성으로 날렸습니다.
이번 인턴 말고도 이런 직원들이 종종 발생.
상관인 친구의 카리스마 부족인지
사장에게 잘보이려는 출세지향적 인간인건지.
과대표전문에 오지랖에 젊은 꼰대로 보여 급부담입니다.
IP : 223.62.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장님
    '17.1.20 10:1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상관인 친구의 카리스마 부족..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인턴을 뽑은 사람의 능력 부족도 고려해 보심이

  • 2. ...
    '17.1.20 10:14 AM (121.173.xxx.148)

    회사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요??

  • 3. 추측컨데
    '17.1.20 10:15 AM (223.38.xxx.146)

    인턴이 대표에게 직접 보고가 가능하면 소규모일듯합니다.

    대표님께 이상횡의 문제점을 직접 상담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반론을 제기하거나 머리 굵은 중간 관리자보다
    지시에 순응하는 말단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사고 나면 뭐했냐고 하지요.

  • 4. T
    '17.1.20 10:17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인턴의 열의는 과하고 상관은 사람이 좋은건가요? 아님 무능한건가요.
    일하는 직장에서 사람 좋아 뭐합니까.
    인턴이 상관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나 봅니다.
    상관과 인턴을 한번씩 따로 불러 말하겠습니다.
    인턴에겐 버릇없는 처사라고 따끔하게 얘기하고 상관에겐 좋은 사람 그만두고 능력있는 상관이 되라고 말하겠어요.

  • 5. ..
    '17.1.20 10:20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중간관리자가 잘못하여 발생하는 문제다"에 한표 겁니다.
    중간관리자에게 책임을 심어주심이..

  • 6. ㅇㅇ
    '17.1.20 10:27 AM (180.230.xxx.54)

    인턴이면 그냥 그 친구가 세상물정 몰라서 헛발질 하는거에요.
    말단직원이 사장실에 그냥 들어가는 드라마를 많이봐서

  • 7. 작은규모??
    '17.1.20 10:29 AM (106.240.xxx.214)

    그런데 어린직원들은 상하관계를 잘 모르더라고요. 입사시 그런건 중간관리자가 얘기해야는데 기본이라 당연 알줄 알았나봐요. 인턴불러서 얘기해봐야 다른 인턴이 또 그럽니다 관리자에게 주의를 주세요

  • 8. ㅇㅇ
    '17.1.20 10:36 AM (218.152.xxx.35)

    "중간관리자가 잘못하여 발생하는 문제다"에 한표 겁니다. 22

    물론 그 인턴이 너무 의욕 과다나 유독 남을 무시하는 사람일 수 있는데
    일단 그 인턴 성격이 그렇게 유별나게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중간 관리자가 잘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봅니다.

    보고를 했는데 자꾸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거나
    보고를 해도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서 의미가 없거나

    이런 케이스가 없었는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 9. ...
    '17.1.20 10:55 AM (112.220.xxx.102)

    중간 관리자 불러서 주의주라고 하면 될것을
    왜 꿍해있다가 새벽을 톡을 날리는건지 ;;
    사장도 이상함 -_-

  • 10. 레지던트
    '17.1.20 10:56 AM (121.160.xxx.14)

    제 경험이 떠올라서 글을 적습니다

    다른 일을 하다가 조금 늦은 나이에 모 공공 기관에서 들어가서 조직 생활을 시작했는데
    들어가서 보니 중간 관리자 (대리 직함) 는 일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으로 나오고 일은 진행이 안 되길래 저도 바로 그 조직 최고 관리자에게 일을 들고
    가서 보고를 했었습니다

    최고 관리자도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나중에는 조직의 디테일한 것까지 알게되니 그런 보고
    자체를 좋아하고 아예 중간 관리자를 건너뛰고 저를 바로 부르고 일을 지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결국 중간 관리자는 나중에 저를 통해서 업무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발생했고 본인도 당황해하고
    다시 윗선에 확인해보고....

    제가 일부러 그 대리를 무시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고 일이 진행이 안 되니 그냥 좀 나섰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대리 윗선 팀장이 저를 불러서 일종의 경고를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중간 관리자가 나태하고 행동했고 또 저도 조직 생활이 처음이라 그렇게 행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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