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면 미혼인 친구랑 멀어지나요?

....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7-01-20 00:28:55
결혼하면 미혼인 친구랑 멀어지나요?

친구가 결혼하더니 예전과 달리 집에도 일찍 들어가고
놀러다니는 것도 갸는 이제 갸네 신랑이나 가족과 다니고
애낳더니 맨날 애키우느라 바쁘다하고
애 돌봄 몇 번 도와줬는데 당연시하고..

결혼식 축하해줘~ 집들이 가줘~ 출산 선물 할까말까 하다가 작은거 해줘~
맨날 나만 축하해주는 거 같고 전 축하받을 일 없고 ㅋ

경조사 없으면 미혼과 기혼은 서로 왕래하고 교류할 일이 없을까요?

미혼은 축하받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또는 챙겨서 서로 모일 일이 뭐가 있을까요?
만나는 횟수가 점점 멀어지는 듯 ㅋ

기혼에게 미혼 친구는 아쉬울 때 찾고 평온할 땐 잊혀지는 그런 존재인가요?
IP : 117.111.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1.20 12:43 AM (121.130.xxx.148) - 삭제된댓글

    섭섭하시겠지만 미혼이 축하받을일은 앞으로도 없습니다. 저 아는분은 셀프로 환갑 파티라도 해야겠다지만 그때 부를 사람이 별로 남지않았겠죠.
    결혼하면 대부분은 점점멀어지지만 서로 배려하는 사람들끼리는 오래오래 가요.

  • 2. ...
    '17.1.20 12:56 A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그래서 홍석천이 생일파티를 크게 한대요

  • 3. ..
    '17.1.20 1:08 AM (223.62.xxx.14)

    전 싱글인데 저한테 하는 만큼 해요
    결혼식 축의금까진 몰라도 이후에 제생일 안 챙기면 아이 출산한다고 선물 사가고 그런 거 안 해요
    챙김 받는 것도 싫고 챙기는 것도 에너지 딸려요
    섭섭해해도 그만..
    어차피 친구 의지하고 사는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뒷통수 안 맞음 다행이지
    요즘 느끼는 게 남편 잘난 사람 만나 결혼한 친구 조차 보통 남편 눈치 보니 자기에게 관대하게 못 써요
    그런데 저는 혼자 사니 명품까진 안 걸쳐도 스스로에게 투자할 뿐이구요
    그래서 쓰는 거 말 안 하는데 어느 때 자연스레 제가 쇼핑한 거 알고 그러면 친구가 살짝 거리두는 게 느껴졌어요
    그 이후로는 언제든 갈릴 수 있다 생각하고 의미 안 둬요
    그냥 맘여는 만큼 열고 나한테 쓰는 만큼 나도 베풀고 그런 거져

  • 4. 보통은
    '17.1.20 1:13 AM (59.20.xxx.182) - 삭제된댓글

    기혼친구는 미혼친구가 나중에 결혼하고 애기낳고 돌잔치등등 하게 될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어차피 나중에 다 다시갚을 빚이라 생각하죠

  • 5. ....
    '17.1.20 5:01 PM (117.111.xxx.209)

    흠~ 글타고 축의금 집들이선물 안하면.. 또 뭐라하겠죠?
    인연을 끊겠죠? 흐~~^^

    출산선물은..안해도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538 정말로 요즘 명문대 문과 나옴..취직 힘드나요? 11 Hel 2017/02/12 6,491
650537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멘붕오네요 12 초보 2017/02/12 6,404
650536 몸속청소부 요즘다시뜬다네요. 몸속청소부 2017/02/12 1,660
650535 눈썹정리 어떻게 하시나요 11 동구 2017/02/12 4,017
650534 잘 꾸미는 처자들 셀프가 아니면 경제적 여유가 어느 정도 있는 .. 10 gabrie.. 2017/02/12 4,612
650533 IMF 가난한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4 IMF시대 2017/02/12 2,812
650532 혼자 집에 계신분들~ 저녁에 뭐 드시나요? 18 행복해 2017/02/12 3,274
650531 저도 제 얘기 15 2017/02/12 4,417
650530 아무리 피부, 몸매가 타고나도 환경이 열악하면 급변하나요? 정말.. 6 renhou.. 2017/02/12 3,418
650529 이재명은 동물사랑도 남다르네요. 7 .. 2017/02/12 1,195
650528 세월호 벌써 3년이 다 되네요 7 ㅇㄹ 2017/02/12 720
650527 국어과 임용고시에 합격하려면 지금 고등학생 성적이 어느 정도 되.. 8 /// 2017/02/12 2,109
650526 영유 졸업후 영어학원 대안으로 뭐가 있을까요? 5 .. 2017/02/12 3,979
650525 이틀을 연달아 잠만 잤어요 6 세상 2017/02/12 2,004
650524 서울입성 동네추천좀... 6 이웃 2017/02/12 2,022
650523 노래추천 부탁 하는글 지우셨나요? 2 오전에 2017/02/12 885
650522 사용후기요청)) 금성침대 7 침대 2017/02/12 3,599
650521 고등학생 인강 부탁드려요 5 예비고1 2017/02/12 2,051
650520 87년도에 미아는 어떤식으로 관리 되었나요? 15 .... 2017/02/12 2,097
650519 헐~그알. 청, 업무노트...무혐의래요 8 고양이한테 .. 2017/02/12 2,505
650518 시어머니 생신 식사할 곳 추천해주세요! 5 막내 2017/02/12 1,222
650517 피부질환 주사비에 대해서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6 2017/02/12 1,491
650516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 2 상록타워 2017/02/12 3,485
650515 마트 내 화장품 코너, 직원들태도. 예민한가요 9 쪽빛 2017/02/12 2,295
650514 오늘(12일) 11시 5분 SBS 대선주자 문재인편 합니다 5 .. 2017/02/12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