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많은 사람이랑 있기 정말 힘드네요

ㅇㅇ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7-01-19 23:21:03
본인 과거사 얘기를 감당이 안되도록 쏟아붓고나면
자기자랑이 시작돼요
대놓고 자랑하진 않아도 결국에는 능력과시 성향과시라서
포인트잡아 칭찬(=달래)줘야하고
내가하는 얘기는 귀에 안들어오는지
자기얘기 하려고 입이 들썩이는건지
나는 얘기하다 주어부분에서 동강 짤려버리고
본인얘기 시작ㅠㅠ
기도 쎈편같아보이고 기분파같기도한데..
말을 재밌게 하는편도 아니고
그저 자기얘기를 너는 들어라 하는식으로 하니..
일할때 이런사람 옆에있으면 너무 괴로울거같아요
조용한사람이 참 편하네요..ㅠㅠ
IP : 61.251.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는것만으로도
    '17.1.19 11:22 PM (59.30.xxx.218)

    기 빨리죠.
    되도록 안만나야 합니다.

  • 2. ㅎㅎ
    '17.1.19 11:2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둘이 만나면 안돼요.
    진상은 남한테 떠넘기거나 다같이 틈을 안줘야 하거든요.

  • 3. ㅇㅇ
    '17.1.19 11:23 PM (61.106.xxx.171)

    저는 제가 말이 없어서 말들어주는거 잘하거든요
    그래도 자랑 잘난척은 들으면서 응?
    놀고있네 지랄도 풍년ㅋㅋ 이러면서
    대충들어요

  • 4. ㅎㅎ
    '17.1.19 11:26 PM (211.46.xxx.42)

    멋져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차로 데려다 주게 된 일이 있어 같이 타고 간적이 있어요. 타자마자 목적지 다다를때까지 본인 얘기만 하더라거요. 그렇다고 내ㅜ얘기 할 것도 없지만 물어보지도 않은 얘기를 알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풀어놓는 거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말 믾은 게 안 좋은 것 보가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하는 사람하고 자기 할 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사람은 다른 것 같아요

  • 5. .....
    '17.1.19 11:54 PM (45.72.xxx.136)

    어렸을땐 말없는 사람이 힘들었는데
    나이드니 말많은 사람이 힘들어요....
    문제는 나이들수록 죄다 말못해 죽은 귀신들렸는지 서로 자기말못해 안달들..
    나이들수록 말수줄여야겠다 다짐합니다.

  • 6. ..
    '17.1.20 7:36 AM (39.120.xxx.75)

    같이 수업 듣는 모임에서 어떤 언니 한명도 어찌나 자랑 섞은 말을 많이 하는지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그 언니 남편회사, 아이들 학교는 어딘지 하며 본인 대학, 해외 어디로 주재원 이었던 시절 얘기 등등 저도 얘기 들어주느라 엄청 피곤했네요. 그 언니 아들이 올해 대학 입학했는데 그 아들 유치원 때 자랑까지 들었어요.

  • 7. ...
    '17.1.20 8:51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군대 제대할때 다 된 아들.
    어린이집에서 밥 잘 먹었단거도 자랑하던데요.
    자랑할 내용이면 다행인데.
    자랑거리가 아닌거면 창 곤란하죠.
    안쓰러워요.

  • 8. 아울렛
    '17.1.20 10:10 AM (220.76.xxx.170)

    내가 그자리피해서 나와버려요 시끄럽다고 소리칠것 같아서
    참암 미친 인간들이예요 집구석에서는 어떻게 참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251 카놀라유 버리는게 답인가요? 33 카놀라 2017/01/31 7,587
646250 제주도 언제 가면 좋을까요 11 ,,, 2017/01/31 2,070
646249 홧병날것같은데, 애가 한숨소리 괴롭대요ㅠ 9 어디가지? 2017/01/31 2,059
646248 다이어트 같이 하실분?? 4 -- 2017/01/31 1,108
646247 식기 세척기에 잘 닦이는 밥그릇 추천해주세요 7 ... 2017/01/31 1,403
646246 6학년 아이 점 빼줘도 되나요? 4 2017/01/31 1,139
646245 요번 설에 저 혼자 다 했어요. 8 ㅇㅇ 2017/01/31 2,066
646244 시어머니의 며느리에 대한 이런 분노...타당한가요 13 친척집 2017/01/31 4,952
646243 전지현 패딩.. 조언 부탁드려요 11 패딩고민 2017/01/31 2,922
646242 그네지지자는 악인일까요? 무뇌아일까요? 15 정권교체 2017/01/31 1,245
646241 약속 안 지키는 친구 8 쿠쿠링 2017/01/31 2,832
646240 "고름은 피가 되지 않는다" 은유적 비판 ........ 2017/01/31 734
646239 장염때문에 며칠 고생하다가 커피한잔 마시니 3 하늘 2017/01/31 2,568
646238 신랑이 버는 돈은 아내가 알 권리가 없나요? 22 :: 2017/01/31 3,313
646237 자동차 접촉사고 낸거 10만원 달라고 연락 왔어요 괜찮나요? 12 ,,, 2017/01/31 4,785
646236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여자 조건 딱 1가지... 11 자취남 2017/01/31 6,170
646235 캐리어 사이즈 좀 골라주세요 1 ㅇㅇ 2017/01/31 970
646234 화장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5 화장초보 2017/01/31 1,332
646233 朴대리인단, 내달 1일 전원사임 최종 결정 11 저질들 2017/01/31 2,310
646232 미국도 촛불집회하네요 3 장외집회.촛.. 2017/01/31 1,303
646231 직진 문재인. 앞으로 갑니다. 31 rfeng9.. 2017/01/31 944
646230 도깨비 16회에서 5 콩민 2017/01/31 2,544
646229 유효기간 좀 봐주세요. 1 올리브유 2017/01/31 750
646228 도쿄랑 오사카 묶어서 일주일, 어떻게 가야하죠??멘붕이네요ㅠ 16 .... 2017/01/31 2,446
646227 윗집 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갔는데 68 ... 2017/01/31 25,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