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이란 타이틀을 너무 사유화하는 느낌이라네요.
유시민 말이예요.
옳은 말씀~~
상아 때문이 아니라 코끼리 그 자체가 상해 있어요
버리라고 와이프줬는데...아까워서 곳곳에 숨겨 놨다가..압수수색 당한거군요...
비유가 기막히네요
반기문이라서가 아니고
당시 외무부 장관이라 되었다는 해석이 정답인 것 같아요
역시 믿고 보는 유시민
반기문이 자주 방송을 타다보니
볼 때마다 나이가 너무 많은 파파 할아버지 같아요
동네 다니는 할아버지들 중에서도 고령으로 보여요
그리 우리나라에 인물이 없는 게 아닐텐데요
한숨이 나고 답답해요
정동영 짝 날까봐 말 못하고 여기다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