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부가 너무 안 좋아요 ㅜㅜ 노래요 ㅜㅜ 그리고 너무 작아서 볼품이 없고요 진짜 그냥 영화에서 이쁘게 찍은 거같아요 되게 답답해보이는 얼굴이어서 넘 놀랐답니다 심은하 텔미섬띵 찍기 전에 봤을때
심은하 못행겼다고들 난린데
저도 심은하 언니 제일 좋아해요.
정말 이뻐도 너무 이뻐요.
진짜 제 어릴때 우상이였음.
씨 카달로그 다 모으고
그땐 연예인 사진 같은거 많이 팔았는데
그거 다 사다 모으고.......
정말 심은하 언니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사진관 밖에서 안에있는 한석규를 보며
들어가도 돼요??
할때 진짜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심은하 못생겼다고들 난린데
저도 심은하 언니 제일 좋아해요.
정말 이뻐도 너무 이뻐요.
진짜 제 어릴때 우상이였음.
씨 카달로그 다 모으고
그땐 연예인 사진 같은거 많이 팔았는데
그거 다 사다 모으고.......
정말 심은하 언니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사진관 밖에서 안에있는 한석규를 보며
들어가도 돼요??
할때 진짜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아, 그러니까요 다 취향이죠.
예전에 어떤 유명 사진작가가 꼭 찝어서 이영애와 심은하는 웃을 때 얼굴이 우그러져서
별로라고 한 인터뷰도 있었는걸요.
그 작가가 주로 클로즈업 잘 찍는데, 여러 배우들 찍어본 소감에 대한 인터뷰였나 그래요.
아무튼 다 보는 관점과 취향이 있는 거죠.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는 정말 예뻤죠
아, 그러니까요 다 취향이죠.
예전에 어떤 유명 사진작가가 꼭 찝어서 이영애와 심은하는 웃을 때 얼굴이 우그러져서
별로라고 한 인터뷰도 있었는걸요.
그 작가가 주로 클로즈업 잘 찍는데, 여러 배우들 찍어본 소감에 대한 인터뷰였나 그래요.
아무튼 다 보는 관점과 취향이 있는 거죠.
제 친구는 전도연이 너무 예쁘다는데 전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거 보면 다 취향이 달라요. 이국주 예쁘고 김태희 안 예쁘다는 분들 있는 거처럼.
윗님 댓글 보니 그 사진가의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 ㅎㅎ
그 둘은 대표적으로 '무표정이 예쁜' 배우죠.
그렇다보니 웃으면 그 완전한 비율이 깨지는 것 뿐~
우그러진다는 말은 좀 심하네요 ㅎㅎ
비교할 얼굴은 아니지만 저는 무표정하면 별로 눈에 안 띄다가 웃으면 확 피며 비율이 맞아 미인으로 보이는 얼굴인데
이런 얼굴, 곤란해요. 길 다니면서 웃고 다닐 수도 없고 ㅋㅋ 원래 성격은 좀 냉정한지라 잘 안 웃습니다.
진짜 미인은 무표정과 웃는 모습이 다 예뻐야 하는 건가요?
저는 그냥 심은하, 이영애 인정할래요. 그런 얼굴이 어디 쉽나요.
이쁘기도 했고 한석규도 그렇고 둘의 연기가 정말..
매년 1번씩은 꼭 봅니다
너무 얼굴이 작아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전 최근은 아니고 한참 전성기 때 만나봤는데, 저 영화에서처럼 말~간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그야말로 인형 포스.
그게 얼굴이 예뻐서라기보다는 두상이 너무 작아서 비율이 딱 바비 인형같았어요.
물론 얼굴도 예뻤겠지만요.
같은 느낌을 김성령 씨한테서도 받았었어요.
너무 얼굴이 비현실적으로 작아서 안타깝게도 그 미모가 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 스타일들이더군요.
저도 저 ost 너무 좋아하고 한석규씨가 가장 잘 소화했다 생각해요.
천하의 조승우가 불러도 그 느낌을 살리지 못하더라고요.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한석규씨 노래랑 그 테마랑 잘어울려요~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가슴으로~ 널느끼며~
한석규씨 노래랑 그 테마랑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