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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가 마음의 위안이 될 수 있다니.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7-01-19 21:05:08
오늘은 일도 힘들고 새벽의 충격도 컸던 날이었어요.
퇴근하고 집안일 하면서 뉴스룸 보는데 힘들었던 하루가 좀 다독여지네요.
신기한 경험입니다.
뉴스가 뉴스앵커가 기자들이 이런 일을 할 수도 있었네요.
IP : 110.70.xxx.1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9:06 PM (221.167.xxx.125)

    뉴스룸만 보고 삶

  • 2. ...
    '17.1.19 9:07 PM (223.62.xxx.233)

    저도 뉴스룸 보면서 좀 마음이 놓이네요

  • 3. 맞아요
    '17.1.19 9:07 PM (112.186.xxx.156)

    저도 새벽에 깨자마자 TV 뉴스보고 얼마나 허탈하던지요.
    근데 뉴스룸 보면서 위안 받고 있어요.

  • 4. 좋은날오길
    '17.1.19 9:12 PM (183.96.xxx.241)

    기다림이 그리 멀지 않았으리....우리 흔들림없이 같이 가기로 해요

  • 5. ...
    '17.1.19 9:14 PM (58.226.xxx.116)

    다 좋은데 여자아나운서 표정과 목소리가 너무 우울함.

    곧 눈물이 쏟아질것 같아서 저까지 우울해짐.

  • 6. 내말이.
    '17.1.19 9:26 PM (49.175.xxx.157)

    오늘은 김연아선수 영상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뉴스 보면서
    내가 목이 메이고 울컥하다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에요.

  • 7. 내말이2
    '17.1.19 9:27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연아 영상까지 준비했네요.
    하루 종일 어떻게 위로를 할까 고민했나봐요.

  • 8. 앵커브리핑
    '17.1.19 9:30 PM (210.0.xxx.32)

    판사 한명 때문에 멈추는 건 아니다 취지의 멘트에 왜 이렇게 찡한지..
    정말 오늘 한 마디 한 마디마다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네요...
    그리고 김연아 선수 영상을 저도 한없이 넋을 잃고 봤어요.
    너무 자유롭고 가볍고...아름다웠어요. 모든 걸 이기고 우리도 저렇게 훨훨 날듯 할 수만 있다면..이라고 맘속으로 정말 바랐어요..

  • 9. 쌩유
    '17.1.19 9:31 PM (115.139.xxx.86)

    원글님 제도 그러고 있네요..
    앵커브리핑도 연아 영상에 마음이
    평안해지는... 손석희 사장님과 기자들 고마와요^^

  • 10. wken
    '17.1.19 9:47 PM (221.150.xxx.210)

    뉴스 마지막 손사장님 인사하면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 같이 인사해요 ㅎ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이 매번
    낄낄 웃어요 ㅎ

  • 11. ..
    '17.1.19 9:50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맞아요..위안..

  • 12. 저도 항상 박수로 마무리
    '17.1.19 9:51 PM (1.246.xxx.122)

    하루중 제일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 13. 저도요
    '17.1.19 9:53 PM (182.225.xxx.22)

    힘들었어요. 어제새벽부터....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날샜더니 피부도 다 뒤집어지고.
    뉴스룸보고 나니 좀 진정이 되네요.

  • 14. ...
    '17.1.19 9:56 PM (114.206.xxx.44)

    우리는 지난 석달을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날은 그보다 더 적을 것입니다....

    높은 산을 힘들게 올라가다 커다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맥빠져있는데 누군가가 나타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다독임을 받은 느낌입니다.

  • 15. ...
    '17.1.19 9:58 PM (175.209.xxx.104)

    저도요...영화도 아니고 뉴스앵커의 멘트 하나에도 감동받고 위로받을 수 있다니...그 존재가 대통령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현실은 마귀할망구

  • 16. 전 요즘
    '17.1.19 10:04 PM (14.52.xxx.157)

    아침에 일어나선 뉴스공장ㅡ 점심땐 차안에서 9595쇼ㅡ 오후엔 저녁준비하면서 5시정치부회의ㅡ저녁먹고 뉴스룸 ..이렇게 삽니다 아이 라이딩할땐 새날,정치알바 다운받아 듣고 다닙니다.

  • 17. 속상해서
    '17.1.19 10:59 PM (210.219.xxx.237)

    오늘 하루종일 티비안봐 모르는데
    어떤 위로가 있었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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