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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힘들까요? 잡채, 나물이 힘들까요?

.. 조회수 : 4,154
작성일 : 2017-01-19 18:33:01
구정때 두명이 
전 파트 담당 (전종류:  동그랑땡,동그랑땡 재료로 깻잎전,고추전, 동태전, 호박전,가끔 꼬치전)
잡채, 나물,국 담당 이렇게 나눠서 합니다. 
둘중에 누가 더 힘들까요?


IP : 103.10.xxx.1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양이 많으면
    '17.1.19 6:34 PM (182.211.xxx.154)

    전이 힘들죠 조그만한거 하나하나 손길이 가니까요.

  • 2. ..
    '17.1.19 6:35 PM (125.180.xxx.52)

    음식잘하는사람이 나물잡채 맡아야지요
    일은 양쪽다 비숫하네요

  • 3. ..
    '17.1.19 6:3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무조건 전이 힘들어요.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 4. ...
    '17.1.19 6:36 PM (220.127.xxx.232)

    음식 잘하는 사람이 잡채,국

  • 5. dd
    '17.1.19 6:42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나물이나 잡채요 전이 차라리 편해요
    남편이랑 애들 시켜도 되고
    근데 나물이나 잡채는 시키기 어렵죠

  • 6. ..
    '17.1.19 6:47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저는 전 담당 15년차 종가집인데,,
    나물이 재표준비부터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특히 고사리, 도라지
    생각해보니,, 둘 다 비슷하네요

  • 7. 싸오지 말기
    '17.1.19 6:50 PM (124.53.xxx.131)

    뭣이 되었든 딱 그자리에서만
    먹고 치울정도로만 한다면
    힘들거 뭐있어요.
    음식 대량으로 하는집 치고
    정갈하고 맛나게 하는집 별 못봤어요.
    오랜세월 종부로 살아보니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느끼하고 질리는 음식들
    가짓수와 양을 줄이고 질로 승부보세요.
    뱃살 옆구리살 늘어요.

  • 8. 비교할거 있나요
    '17.1.19 6:5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설,추석 매번 바꿔하면 되잖아요

  • 9. 전도 전나름
    '17.1.19 6:54 PM (203.128.xxx.102) - 삭제된댓글

    호박이나 동태같은건 후루룩 부치면 되지만
    동그랑땡 꼬지전 고추전등등은 두부짜야지 야채다져야지
    모양만들어야지 손이 많이가요
    전이 힘들죠 기름내 맡아야하고...

    잡채나 삶고 나물은 볶기만하면되고요

  • 10.
    '17.1.19 6:55 PM (180.66.xxx.214)

    나물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국산 통도라지를 손으로 일일히 다 까고, 쪼개고...
    국산 마른 고사리를 물 갈아주며 쓴 맛 빼고 며칠 불리고 삶고...
    이런식이면 나물이 더 힘들어요.

    전은 육전, 생선전, 애호박전 같은건 초딩들도 부쳐요.
    참고로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실과 교과서에 나온 요리 실습으로
    초등학교 교실에서 버너에 후라이팬 놓고 애호박전, 생선전 부쳐 봤거든요.

  • 11. 건강
    '17.1.19 7:02 PM (222.98.xxx.28)

    계속 같은걸로 하지말고
    공평하게 한해씩 번갈아가면서
    바꿔서 하세요

  • 12.
    '17.1.19 7:13 PM (61.72.xxx.220)

    전 담당으로서 전이 더 쉬워요.
    국 끓이기,나물,잡채도 손 많이가요
    추석과 설에 번갈아가며 하세요.
    저는 전이 쉬움

  • 13. ....
    '17.1.19 7:16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나물 잡채가 힘들어요
    재료 손질, 재료마다 각각 따로 다 조리. 그리고 맛도 내야 하고요
    전은 왠만하면 다 맛있잖아요

  • 14. 밥먹다가
    '17.1.19 7:48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설겆이는 전이 더 힘들어요.
    기름 튀고.... 아휴

  • 15. 당연히
    '17.1.19 8:45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전이 힘들죠. 전이 쉽다는 사람들이 전 담당했으면 좋겠어요.
    호박전 생선전이나 간단하지 동그랑땡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나물 다듬는 거랑 비교하나요?
    그리고 나물 요즘 다 다듬어져 나오는구만~!
    게다가 젯상에 올리는 전을 아무렇게나 부칠 수도 없고 모양 색깔도 신경 써서 부치면 하루종일 걸림

  • 16. 참고로
    '17.1.19 8:47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제사에서는 전 담당 모임에서는 주로 잡채 담당인데
    잡채야 후루룩 하면 그만인데 전은 부칠 생각하면 시작전 부터 부담되고 스트레스예요.

  • 17. ....
    '17.1.19 8:52 PM (125.186.xxx.152)

    전은 난이도는 낮지만 일이 많고
    나물 잡채는 맛있게 하려면 경력이 필요하죠.
    그거 갖고 누가 일이 많나 고민이면 다음 명절에는 바꾸면 되죠.

  • 18. 참나
    '17.1.19 9:09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위에 전 쉽다고 썼는데 전 제가 다 부쳐요
    본인이 힘들면 힘든거지 왜 여기서 짜증을 부림?
    각자 자기 얘기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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