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에서 사놓은
유기농제품들이 많아요
고추장 된장
매실액기스같은데 매실차라고 되어있네요 ( 매실에 설탕넣은 액상으로 된거요)
멸치액젖
그리고 장아찌등등
이런것들도 유통기한이 다 있네요
물론 다 유통기한이 넘었어요 1-2년넘은거도 있네요
그동안 아까와서 못버리고 둔것들이네요
근데 이런 제품들도 유통기한 지나면 해롭나요
오히려 오래될수록 좋은 제품 아닌가 해서
한번 여쭈어 봐요
생협에서 사놓은
유기농제품들이 많아요
고추장 된장
매실액기스같은데 매실차라고 되어있네요 ( 매실에 설탕넣은 액상으로 된거요)
멸치액젖
그리고 장아찌등등
이런것들도 유통기한이 다 있네요
물론 다 유통기한이 넘었어요 1-2년넘은거도 있네요
그동안 아까와서 못버리고 둔것들이네요
근데 이런 제품들도 유통기한 지나면 해롭나요
오히려 오래될수록 좋은 제품 아닌가 해서
한번 여쭈어 봐요
된장은 오래되도 맛이 있는데 고추장은 별로더라고요.
매실엑기스는 유리병에 둔건 까딱없고요
장아찌는 오래될수록 점점 더 소태가 되는 느낌이라...
멸치액젓은 시어머니가 해마다 멸치젓갈을 담가 내려주신게
너무 맛있어 해 넘긴 경험이 없어 말씀 못드리네요
된장도 오래되면 맛없어요 고추장은 시커먼 해지고 절대 많이하면 안돼요
고추장하고 액젓은 아니에요.
특히 액젓은...
발효와 부패는 다른 거더라고요.
간장은 오래될수록 맛있고
멸젓 게젓 이런것도 오래되면 맛있는데
고추장은 햇것이 맛있어요.
매실효소 이런건 달게 담그라는게 오래되면 더 발효되어서 술이되고 그다음엔 식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