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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발표 대기받은 조카 때문에 걱정

도토리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7-01-19 15:49:04
친정 남동생아들이 15명모집에 19번 대기번호에요
외아들에 외손주라
친정부모님의각별한 사랑받고 자란아인데
재수하고도 저러니 어쩌면좋아요
올케는 밥도안하고 생활놓은지 오래고
기운빠집니다 ᆢ
IP : 223.62.xxx.9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3:52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

    올케 집에 반찬 좀 해다 주세요

  • 2. ㅇㅇ
    '17.1.19 3:59 PM (211.244.xxx.123)

    추합으로 갈수도있으니 친척들은 전화하지마시고 조용히 연락오기를 기다리세요
    작년에 입시치르면서 대기번호받아 피가 마르는데 시어머니 수시로 전화해서 틀들볶던게 생각나서 말씀드려요
    나중에는 할말이 없으니 전화하지마시라고 짜증냈네요ㅠ

  • 3. op
    '17.1.19 3:59 PM (203.226.xxx.7) - 삭제된댓글

    너무 꼬치꼬치 묻지말고 그냥 좀 두세요
    아무리 님이나 님부모님이 기운빠져도
    남동생,올케,조카맘에 비할까요
    아직 입시결과 끝난것도 아니고
    그 집은 당분간 그냥 두세요

  • 4. 네ᆢ
    '17.1.19 4:02 PM (223.62.xxx.98)

    제발 추합되길

  • 5. **
    '17.1.19 4:0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반찬해다 주라구요?? 무관심이 도와주는거예요.

  • 6. 세아이맘
    '17.1.19 4:12 PM (1.232.xxx.16)

    우리집도 재수인데 가군엔 안전으로 넣어서 합격하고 나군에 14명 정원에

    예비 16번이라 맘 접고있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네요

  • 7. ㅇㅇ
    '17.1.19 4:15 PM (211.237.xxx.105)

    어느 학교냐 가서 얼마나 잘하냐가 문제지 줄서서 들어가는 대학도 많습니다.
    대학 자체가 문제가 아님..
    지금 스카이 나오고도 취업이 안되어서 문제라는데 부모님께 너무 대학합격 자체에 집착 마시라 말씀드리세요.
    요즘 같아선 대학도 의미 없어요;;
    문리대 애들은 전부 공무원시험준비중이던데요

  • 8. 대학무니
    '17.1.19 4:1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식구들기대가 너무크네요
    애심정이 어떨지
    때론 그냥 지켜보거나 무관심해주는게도와주는겁니다
    한양대떨어진친구가 자긴상관없다고 그냥전문대간호과갈거라고할때 신기했는데
    물론나중에 추합으로붙었지만
    진짜 저게긍정력이라는거구나 싶더라구요
    저같음울고그랬을텐데

  • 9. 가끔
    '17.1.19 4:21 PM (223.62.xxx.44)

    참 특이한 조언을 다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엔 임종하는 시아버지한테 사랑했다고 계속 말해주라는 사람이 있더니
    대입 안 돼서 속터진 올케한테 반찬해서 갖다주라는 댓글도 저거 뭔가 싶고
    경험도 없는 사람이 뭘 가르쳐 준다고 하다보니
    그런 게지 생각합니다.

  • 10. 참나
    '17.1.19 4:31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

    엄마 마음이 가장 속 탈텐데
    밥도 안하고 생활 놓은지 오래라고 지나친 관심 부리길래
    그렇게 걱정되면 반찬 해다 주라고 비꼰거예요
    경험없는 사람이 뭘 가르치냐는 리플은 또 뭐래

  • 11. 윗님
    '17.1.19 4:33 PM (1.225.xxx.50)

    근데 비꼬기는 왜 비꼽니까?
    남도 아니고 친정조카가 재수 끝에 저러고 있으니
    진심 안타까와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 12. 아 그리고
    '17.1.19 4:52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반찬 갖다 주라고 했다한들
    그것도 하나의 의견인데
    경험없는게 가르치려 든다고 욕먹을 일인가요?

  • 13. 아 그리고
    '17.1.19 4:53 PM (39.7.xxx.11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애 대입 치뤄봤으먄 나이도 있을텐데
    남의 의견은 그따위로 무시하고
    나이먹은 유세인가요

  • 14. 막대사탕
    '17.1.19 4:55 PM (39.118.xxx.16)

    경험자로서 반찬이든 뭐든 지금 시기는 그냥
    반찬준다 어쩐다 하지말고 전화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에요
    저도 시댁에서 수시로 전화해서 짜증나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답니다ㅜ

  • 15. 에휴
    '17.1.19 5:05 PM (211.213.xxx.3)

    울딸은 두바퀴돌아도 안될 대기를 받았네요ㅠ
    명절 돌아오는것도 정말 싫습니다ㆍ어엉~~흑흑

  • 16.
    '17.1.19 5:33 PM (222.110.xxx.120)

    작년 추합 도는거 보니 과에 따라서 두바퀴 세바퀴 돌기도 합니다.
    조카가 그리 걱정되시면 원글님이 한번 그 학교 그 과의 작년, 재작년 입결을 좀 찾아보시고 나름대로 대강 추측해보시고 마음의 준비 하시고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올케가 손을 놔서 나도 기운 빠진다.. 그런 글 쓸 필요는 없어요. 누구한테도 도움 안되고.

  • 17. ...
    '17.1.19 5:41 PM (114.204.xxx.212)

    걱정한다고 될것도 아니고 그냥 모른척 두는게 최선이죠

  • 18. 올케가
    '17.1.19 7:21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밥도 안 하고 생활 놓았는데 왜 원글이 기운 빠져요?
    올케 밥 얻어먹고 살아요?
    아님 명절에 올케가 아무것도 안 할까 걱정되나요?

    조카 대입 걱정 하는데 아닌거 같아서요

  • 19. 시누이
    '17.1.19 8:13 PM (211.244.xxx.123)

    올게가 밥을 하든말든 생활을 놓든말든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그깟밥이야 사먹든 라면먹든 알아서 하겠지요
    솔직히 그때는 밥하고 살림할기운도 안나요
    매일매일 예비번호빠지는거 확인하고 그랬네요
    걱정하는척하면서 전화해서 집안분위기 떠보지마시구요
    합격하면 바로 연락이 올거에요
    그때까지 제발좀 기다리시고 가뜩이나 신경곤두서있는 조카랑 올케한테 전화로 부담주지마시길요
    친정부모님께도 전화하지마시라 얘기하세요
    시달려본 사람이라서 자꾸 댓글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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