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설 람세스 재미있을까요?

정리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7-01-19 15:45:03

예전에 소설 람세스 5권 세트를 구매했는데, 여태 안 읽고 그냥 보관만 해뒀어요. -_-

구입한지 벌써 10년도 넘었네요...에효...

제가 소설 좋아하고 이집트에 대한 관심도 많아서 산건데, 5권씩이나 되니 선뜻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요즘 책 정리하느라 쌓아만 두던 책들 중고서점에 다 가져다 팔던가 기부하던가 하는 중인데요,

이 람세스는 선뜻 내놓지를 못 하겠어요...나중에 읽고 싶어 질까봐.

출퇴근 하느라 소설 책 따로 읽을 시간이 없기도 하고, 여유 생기면 다른 신간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좋을지 지혜를 나눠 주시길...ㅠㅠ

읽어보신 분들, 정말 재미 있나요??


아 그나저나 정리정돈 끝도 없네요. 책도 많이 비우는 중인데, 책장에서 별로 표도 안 나고...에효

IP : 220.86.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3:47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20년은 된것 같은데요? ㅎㅎ
    그당시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읽어볼랬더니 별로였어요.
    첫권 조금만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 2. ㅋㅋ
    '17.1.19 3:47 PM (211.38.xxx.42)

    10년 더 된거 아니구요? ㅋㅋ 저는 넘어서 ^^;;
    여튼 저는 참 잼있게 읽었어요. 물론 한번 읽고 안 읽고 책꽂이에 있는데요
    저도 람세스는 읽을것 같고 이래서 계속 가지고 있답니다.
    책장 하나 비워서 백권 넘게 정리했는데도 구질구질하게 많아요
    근데 전자책은 정도 안가고..ㅠ.ㅠ

    잼있게 읽으세요 ^^

  • 3. ...
    '17.1.19 3:50 PM (125.132.xxx.61)

    재밌었어요. 금방 다 읽었어요.
    다 읽고 나서 이집트 가보고 싶단 생각도 했었고
    나온지 오래된 책이라 지금 읽으면 그때와는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네요.

  • 4. 원글이
    '17.1.19 3:52 PM (220.86.xxx.90)

    흑흑 진짜 오래된거 맞아요.
    2003년도 인쇄판인데 제가 2004년도에 구입했더라구요.
    재밌다 하시니 좀 읽어볼까봐요. 1권 두세페이지 봐서는 아직 감이 안와서...^^;;

  • 5. 노잼
    '17.1.19 3:55 PM (211.36.xxx.252)

    전 굉장히 재미없었는데 이집트 여행 가려고 억지로 읽었어요. 목적이 뚜렷하니까 그나마 1-3권은 읽을 만 합니다. 근데 4-5권은 너무 뜬구름 잡는 내용에 늘어져요.

  • 6. 20년은 된 듯...
    '17.1.19 3:55 PM (182.224.xxx.25)

    고딩땐가 대학교땐가 읽었는데 꽤 재밌었어요.
    단 지금은 보장 못해요. 그땐 어렸으니까 ㅎㅎ
    이집트 시대상를 생생히 재연해 내긴 했어요.
    거기에 매료됐었죠.

  • 7. . .
    '17.1.19 4:01 PM (39.7.xxx.223)

    엄청 재밌었어요. 저는 그런거 좋아해서.

  • 8. 20년
    '17.1.19 4:10 PM (210.123.xxx.240)

    1997년에 1권 선풍적인 인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중학교때 밤새 읽었는데 ㅎㅎㅎ

  • 9. ..
    '17.1.19 4:13 PM (116.45.xxx.121)

    앞부분은 괜찮고 뒤로갈수록 실망. 소장가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10. 람세스
    '17.1.19 4:24 PM (211.36.xxx.169)

    거의 20년 전 야근 죽도록 시키고 보너스 떼먹었던
    김성욱이란 비열한 사장이 열심히 읽던 책이였는데..
    갑자기 기분 나쁜 인간이 새삼 떠오르네.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954 잠실 엘스 리센츠 중 어느 것을 사는 게 나을까요? 8 잠 못 자는.. 2017/01/18 3,836
641953 [재공지] 2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안내 3 ciel 2017/01/18 538
641952 영어공부도 하구 로봇놀이도 하구 ㅎㅎㅎㅎ leo88 2017/01/18 445
641951 오뚜기에서 낸 상속세가 삼성보다 많대요. 27 ^^ 2017/01/18 3,367
641950 다요트족들 배고픔극복 한개씩 풀어요 22 도와줘 2017/01/18 2,945
641949 세상에 100% 맞는 이성은 없을텐데 .... 7 100% 2017/01/18 1,272
641948 간단히 손님초대해서 저녁할껀데 메뉴봐주세요 8 모모 2017/01/18 2,037
641947 연대 신소재공학과 학생이 화학가르칠수있을까요? 10 과외 2017/01/18 2,216
641946 안철수와 광야 34 Ddd 2017/01/18 894
641945 이럴 때 손 좀 잡지 2 박순자 2017/01/18 599
641944 외신기자가 폭로한 '반기문 친족 비리'의 심각성 샬랄라 2017/01/18 828
641943 일산에 어디 전 잘부치는 집 없나요 5 ㅇㅇ 2017/01/18 1,106
641942 루니텐 드시는분 계신가요? ㅇㅇ 2017/01/18 347
641941 군복무 12개월로? 기자의 질문과 문재인 답변 1 Stelli.. 2017/01/18 614
641940 이재용 구속되면 삼성전자.. 13 주식 2017/01/18 3,414
641939 독일에 건강식품 배송문의 2 독일 2017/01/18 430
641938 카톡 친구하실 분 있나요? 4 - 2017/01/18 1,595
641937 문재인이 바라보는... '세월호 7시간'의 의미 1 ..... 2017/01/18 553
641936 녹두빈대떡이 녹두핫케익 맛이 나는건 왜일까요 4 2017/01/18 713
641935 15년만에 연락했는데 답이 없어요ㅠㅠ 11 이종사촌 2017/01/18 5,650
641934 자꾸 갈증이 나고 목이 마른 증세가 있는데요?? 5 갱년기 2017/01/18 2,815
641933 밥하는동안 김밥재료준비 6 2017/01/18 1,437
641932 코트 - 캐시미어50% 양모50% - 얇던데 정말 따뜻할까요.. 9 코트 2017/01/18 2,788
641931 동물 자원학과의 진로는 어떤가요? 4 궁금 2017/01/18 2,224
641930 한라산 가는데 먹거리와주의할점...? 7 궁금 2017/01/18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