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개월 강아지.. 닭이나 돼지뼈주려는데

ㅇㅇㅇㅇ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17-01-19 14:30:30

강형욱씨 강의 보고 있는데

4개월전 아이들 동물뼈주라네요 . 아주 큰걸로

그래야 깨물기도 덜한다고 하는데

식초에 씻어서 생으로 그냥 주면될까요? (강의에선 생인지 익힌건지 말안했지만..)

변비 유발한다고도 어디서봐서 많이는 안줄텐데...

아무리 생이라도 닭... 정말 괜찮을까요? 제가 잘못들은거 아니겠죠 ;;;

IP : 116.39.xxx.16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나
    '17.1.19 2:33 PM (110.10.xxx.30)

    돼지나 소갈비뼈 주세요
    저희 강아지는 성견이긴 한데요
    돼지뼈 소갈비뼈 가끔 줍니다
    놀이겸해서요

  • 2. 닭뼈는 안됩니다.
    '17.1.19 2:37 PM (180.134.xxx.156) - 삭제된댓글

    닭뼈는 잘못 먹음 내장 찢어요.
    절대 주면 안되요.

  • 3. ..
    '17.1.19 2:37 PM (211.187.xxx.26)

    닭뼈 먹다 죽기 쉬운데 강형욱 샘이 그런 말을 했다고요?
    다른 건 목에 걸리는지만 살피면 되지만 닭뼈는 씹다보면 날카롭게 변해요

  • 4. ...
    '17.1.19 2:40 PM (125.138.xxx.96)

    익힌 닭뼈가 위험한거고 생닭뼈는 괜찮은 걸로 아는데요.

  • 5. ...
    '17.1.19 2:41 PM (14.33.xxx.242)

    생닭뼈는괜찮다고 하네요
    근데 강형욱 저분은 계속 생닭을 추천하던데
    사실 키우는집에서 보다보면 생닭주기 쉽지않거든요
    생닭을먹어야 치석도 없어지고 좋다고는하는데

    참..어렵네요

  • 6. .....
    '17.1.19 2:42 PM (61.101.xxx.111)

    익힌닭뼈는 날카로운 형태로 부러지지만 생닭의 뼈는 안그래요 . 생닭 뼈째로 주면 오독오독 씹어서 뼈까지 다 먹습니다. 치아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 영양면에서도 다 좋다고 들었어요

  • 7. 네..
    '17.1.19 2:42 PM (116.39.xxx.168)

    돼지등뼈나 닭뼈주라고 하긴했어요 ... 메모하면서 들어서 지금확인해보니 있긴하네요;
    그런데 두분은 익힌뼈인경우 아닐까요?
    혹시 안익힌 닭뼈먹고 탈난경우있나 궁금해서요

  • 8. 멍멍
    '17.1.19 2:44 PM (47.148.xxx.7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익힌 닭뼈가 내장을 찌를 위험이 있고
    생 닭뼈는 괜찮아요.
    저희 강아지 일 주일에 서 너 번 생 닭다리 통채 주는데
    잘 먹고 괜찮아요.

  • 9. 줘봐야겠네요
    '17.1.19 2:45 PM (116.39.xxx.168)

    멍멍님은 식초로 씻어주세요?

  • 10. 애엄마
    '17.1.19 2:49 PM (210.97.xxx.15)

    생닭뼈 주면서 살 붙어있는 걸로 줬는데.저희 푸들이 작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다 토하던데요. ㅠㅠ

    토막내서 주지 않으면 잘 씹지 못하고 그냥 삼켜서 그런가봐요.

  • 11. 멍멍
    '17.1.19 2:49 PM (47.148.xxx.75) - 삭제된댓글

    식초로 씻진 않고 찬물에다 한 30분 담궈 놓았다가
    줘요. 2개월 밖에 안된 강아지라면 뼈를 한 번에
    다 먹진 못 할거에요. 갉아 먹다 또 나중에 또 먹고 하면
    이에 좋을 거에요.

  • 12. dd
    '17.1.19 2:55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강아지 사이즈 봐가면서 주세요
    치아가 약해서 뼈 잘 못삼켜
    토하기도 하고 찔리는 경우도 잇어요
    검색해보면 의외로 뼈 먹다 병원가는 경우 많아요
    저흑 푸들은 입도 작고 치아도 작아
    뼈 안줘요

  • 13. ㅇㅇㅇ
    '17.1.19 2:57 PM (116.39.xxx.168)

    조언의 말씀들 감사드려요~
    dd님도 생식인경우 말씀인거죠?

  • 14. ㅇㅇ
    '17.1.19 2:57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만일 소형견 2개월이면 무리다 싶네요 주더라도 회충약은 먹이고 주세요

  • 15. ㅇㅇ
    '17.1.19 2:59 PM (116.39.xxx.168)

    저희개는 코카이고 몸무게는 3키로에요
    냉동실에 마침 더큰뼈는 없고 등갈비있어서
    조심조심 줘볼까봐요 ..

  • 16. ㅇㅇ
    '17.1.19 3:02 PM (116.39.xxx.168)

    아..회충약.. 생각못했네요

  • 17. ...
    '17.1.19 3:06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회충약은 치료약이지 예방약이 아닙니다.
    만약 주시려면 먹이고 나서 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돼지고기들 기생충 없다고 하는데
    저같으면 회충약 안먹이고 있다가 봄에 먹이겠어요. 내외부 구충으로

  • 18. 감사합니다
    '17.1.19 3:07 PM (116.39.xxx.168)

    네 그래야겠네요 ^^

  • 19. ......
    '17.1.19 3:16 PM (49.170.xxx.103) - 삭제된댓글

    주된 강아지면 사실 생닭뼈는 위험해요. 닭이 작아서 뼈도 작은데.. 2개월 강아지는 아직 먹는것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맛있게 씹다가 통째로 꿀꺽 삼키기도해요. 2개월 강아진데 보호자가 지켜보지 않고 개껌을 주고 외출했는데 먹다가 개껌 머리부분이 분리되면서 목구멍에 걸려 질식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서..
    아직 개월수가 적으니까 닭 보다는 삼키기 어려운 크기로 된 뼈가 좋아요. 기름기 제거한 돼지 등뼈라던지...돼지 목뼈라던지.. 강아지 얼굴만한 크기면 안심하고 주시고.. 그래도 옆에서 꼭 지켜봐야해요. 먹다가 놀다가 다 먹고나면 여기저기 숨겨놓기도하고 다시 찾아서 먹기도하니까 놀이도 되구 좋아요..

  • 20. ....
    '17.1.19 3:20 PM (49.170.xxx.103) - 삭제된댓글

    2개월 강아지면 사실 생닭뼈는 위험해요. 닭이 작아서 뼈도 작은데.. 2개월 강아지는 아직 먹는것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맛있게 씹다가 통째로 꿀꺽 삼키기도해요. 2개월 강아진데 보호자가 지켜보지 않고 개껌을 주고 외출했는데 먹다가 개껌 머리부분이 분리되면서 목구멍에 걸려 질식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서..
    아직 개월수가 적으니까 생닭 보다는 삼키기 어려운 크기로 된 큰뼈가 좋아요. 주기전에 미리 칼로 기름기 제거하시고 돼지 등뼈라던지...돼지 목뼈라던지.. 강아지 얼굴만한 크기면 안심하고 주시고.. 그래도 옆에서 꼭 지켜봐야해요. 어떻게 먹는게 안전한지 스스로 알기 전까지는요..
    먹다가 놀다가 다 먹고나면 여기저기 어디다 숨겨놓을까 고민도하고 다시 옮겨서 숨겨놓기도하고 다시 찾아서 먹기도 하니까 놀이도 되구 좋아요..

  • 21. 쵸오
    '17.1.19 3:27 PM (175.213.xxx.110)

    2개월이면 젓떼고 이유식하는 소화기능이 성견슈준이 아닌 시기인데, 이도 유치구요. 아마 이갈이 때문에 이것저것 물어뜯으니 먹이용이아닌 놀이용으로 추천하시는거 같은데,
    원글님 신경쓰이시면 식초든 뭐든 깨끗히 씻어서 충분히 헹구고 주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 강아지는 마지막 유치는 11개월 다 되서 빠졌어요. 뭐든 닥치는 대로 한번 꽂히면 물어파괴하는 파괴왕이었는데 1년 2개월 쯤 되니까 이제 지 장난감만 물어뜯어요. 한번씩 엉뚱한거 물어뜯어서 혼내면 알아듣구요. 8개월 이전엔 혼내봤자 알아듣지 못하더라구요 ㅠㅠ

  • 22. ㄴㄴ
    '17.1.19 3:28 PM (39.7.xxx.215)

    닭뼈 잘못 먹으며 황천길 가요
    내장을 찌르는 무기죠
    치킨 시켜 먹고난 뼈는 바로 잘 버려야되요
    강아지 한 이틀 앓다가 가요
    생 닭 뼈 아무리 좋아도 생고기 저는 안 좋을거 같아요
    그냥 사료주고 간식으로 나오는 뼈 사다 주세요
    닭고기나 쇠고기 주다보면 사료는 입에 안대는데
    주인이 개고생하고 애견 건강에도 사료가 더 좋아요
    종합 영양제 들어있고 모든 게 들어 있죠
    반려 동물에게 불로장생을 기대하지 마세요

  • 23. dd
    '17.1.19 3:3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http://naver.me/xMwagHV6
    참고하세요

  • 24. 진심은
    '17.1.19 3:40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2개월에겐 너무 무리에요.
    더구나 소형견이라면요.
    잘못하면 꿀꺽 삼키기도 하거든요.
    삼키지 못 할, 잘 부러지지 않는 뼈라면 음,,가능하기도 하겠네요.

  • 25. ㅅㅅ
    '17.1.19 3:43 PM (39.7.xxx.215)

    강쥐 얼마 전 하늘로 보냈어요
    이십년 가까이 살았는데 다시는 안 키우고 싶어요
    노견이랑 같이 사는게 삶의 질이 집안에 환자 있는거랑
    똑 같아요
    노인들 병난 것 같은 병 수발ᆢ
    그래서인지 다른 집 강쥐만 봐도 눈을 돌립니다
    아이들 한참 키우고 나면 아무리 얘들 좋아하는 사람도
    남의 애가 안 이뻐 보이고 은근 시선 돌리게 되는것 처럼

    이런 제게 자기가 키우던 개 맡아서 기르라는
    형제들은 한번 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기 강쥐 이쁘다고 우리 집 오면서 데려오는 사람들도 어이가 없고요ᆞ가고 나면 여기 저기 오줌 방울들ᆢ
    가구 다리에 뭍히고 가는 오줌들을 어쩌라고ᆢ
    저는 그것들 치우면서 토가 올라옵니다
    우리 사회 반려견에 대한 지나친 애정에 반감이 듭니다
    생 뼈까지 발라서 주는 그 정성ᆢ생고기 삶아
    냉동시켜 간식으로 주는 그 사랑을 저는 유감스러워합니다
    동물 학대도 지나친 사랑도 금물입니다

  • 26. 사료 다국적기업
    '17.1.19 3:55 PM (116.40.xxx.2)

    미국의 연구 책임자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사람들은 인간의 기호와 개의 기호가 비슷할 거라 본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 사람이 좋아하는 냄새, 근본적으로 개의 그것과 거리가 멀다. 일부 반려견들이 사람 음식에 호감을 보이는 것은 주인에 대한 흉내내기에 가까울 때가 많다... 사료는 인간의 편익을 위해 개발된 것에 지나지 않다.

    익힌 닭과 생닭을 놓고 보았을 때, 절대적으로 생닭을 선호합니다.
    기호도 그렇고 뼈의 날카로움에 대한 위험성도 그렇고. 전문가의 말을 신뢰하세요. 실패 가능성이 훨씬 적어요.

  • 27.
    '17.1.19 4:00 PM (39.7.xxx.215)

    사람과 뽀뽀도 하는데 생닭이 건강에 좋을지는 모르지만
    기생충이 없을지 걱정스럽네요

  • 28. ㅇㅇㅇ
    '17.1.19 4:32 PM (223.62.xxx.115)

    많은댓글이..!
    링크감사합니다~
    딱 제 의문에대한 답이네요 ^^
    저희개는 크기로는 아직 소형견이니 닭은 좀 천천히 줘야겟네요

    다국적기업님 댓글도 흥미롭네요!
    감사드려요

    댓글 모두 잘읽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그사이 우리개는 등ㄱ갈비에 붙은 고기만 열씸히 먹고
    뼈는 잘 발라뒀네요 ;;

  • 29. dlfjs
    '17.1.19 5:49 PM (114.204.xxx.212)

    생닭은 되는데 성견 된 뒤에 주세요

  • 30. ㄷㅈㅅㄴㅂ
    '17.1.19 7:48 PM (223.33.xxx.45)

    애가 아직 작아서 위에서 찔릴 수도 있어요 소화도 안되고요

  • 31. ㅠㅠ
    '17.1.20 7:19 AM (110.70.xxx.240)

    절대안되요

    개밥남에서도 그소리해서 대중소가 먹는거보고
    지인이 따라했다가 그집강아지 수술받았대요
    죽을뻔했었대요

    도대체 강형욱 그사람
    다른건 다 좋은데 왜 쓸데없는 말도안되는걸 시켜서는 강아지 여럿잡나요?

    더구나 조류독감까지 도는데 생닭이라니

  • 32. ㅠㅠ
    '17.1.20 7:20 AM (110.70.xxx.240)

    조류독감 아니어도 저는 성견이라도 닭뼈는죽어도 안줘요
    생닭 안줌..
    기생충도 그렇고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293 추운 집이 싫어서 주말에 집에 있기 싫어요. 35 000 2017/01/21 6,017
643292 moony2는 미국사람으로 투표권도 없으면서 31 ㄸㄹㅇ 2017/01/21 1,603
643291 오늘은 춥네요.. 제가 난방을 켤 수 있을까요? 22 추운 삶 2017/01/21 4,595
643290 엄마눈치 많이 보는 나.. 2 00 2017/01/21 1,262
643289 이제...최경희 차례군요...이 분도 참.. 3 ㅇㅇㅇ 2017/01/21 2,249
643288 헐.문재인사퇴?그거 수구세력들이 원하는거 10 ㄱㄴ 2017/01/21 737
643287 < 더민주에 고함. 당원들은 '완전국민경선'을 반대합니다 .. 6 만듀 2017/01/21 570
643286 좋은 며느리 안하고 좋은 엄마 하려구요 5 용기 2017/01/21 2,402
643285 소원한 관계인 여동생의 돌잔치에 참석해야할지 고민돼요. 14 갈등돼요 2017/01/21 4,109
643284 새누리당이 블랙리스트 수사대상아니라고 ... 특검잘한다 2017/01/21 443
643283 삼성 특검 방해한 문재인은 대선 후보 사퇴하라 30 …. 2017/01/21 2,523
643282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 20대국회 입법청원서 후쿠시마의 .. 2017/01/21 221
643281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해야죠 6 .. 2017/01/21 874
643280 미국에서 살 수 있는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8 우동우동 2017/01/21 1,901
643279 닭개장 만드는데 육수는 없고 나물만 많이 남았어요 5 요리 2017/01/21 955
643278 이재명후보 부부/문재인후보 부부 14 moony2.. 2017/01/21 2,566
643277 원거리 배정받은 소심한 사춘기딸 7 잠만보 2017/01/21 1,683
643276 수도권 고속도로 지금 운전해도 될까요? 2 2017/01/21 698
643275 와~합병댓가로..지원금 받기로 했다고 지 입으로 자랑질... 6 이래도뇌물아.. 2017/01/21 1,617
643274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화해치유재단에 1억원 돌려줘.. 1 후쿠시마의 .. 2017/01/21 570
643273 아침에 깨어보니...어제와 다르군요~ 4 ..... 2017/01/21 3,111
643272 도깨비 유인나 대신 고성희는 어떨까싶어요~ 6 제기준으론 2017/01/21 2,987
643271 만만해보이면 잔인하게구는 한국놈들.... 15 ㅇㅇ 2017/01/21 3,105
643270 이재명이 오히려 노무현에가깝다. 38 대권 2017/01/21 1,951
643269 미림팀 불법도청 X파일 관련 2005년 문재인 기자간담회 질의응.. 9 ........ 2017/01/2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