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17.1.19 1:03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구경 좀 합시다..
좌표 좀...
2. 저는
'17.1.19 1:05 PM
(175.127.xxx.62)
구경만하고 안사요^^
성형한 사람도 많고..저렇게 돈버는 사람도 있구나하며 구경꾼자세로 구경만해요
3. ..
'17.1.19 1:06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사람 마다 다르겠져
몸매를 떠나 그 여자들은 판매 블로거 아니어도 돈 벌 사업가 기질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사진은 보통 옆에 찍어주는 사람 필요하구요
물건 인터넷에서 파는 것도 힘든 게 아니랍니다
저는 그런 블로그 2~3페이지 이상 보면 급피로하던데 82에는 타인의 sns를 취미로 많이들 보더라구요
뭐든 적성은 다르니까..
4. 그나마
'17.1.19 1:07 PM
(103.10.xxx.130)
장사를 하는 사람만 남더라고요.
너무 상업적으로 변하니깐 거부감도들고요
5. 요즘은
'17.1.19 1:07 PM
(210.183.xxx.83)
-
삭제된댓글
요즘은 요리 블로거들.
요리 하나씩 올리다가, 공구 하고...요리 교실 열고..
그리고, 상품 광고하고
블로거들 보면, 끼리끼리 같은 요리 강좌 듣고, 같은 내용 올리고 그러네요.
블로거 키우는 기획사가 있는지...
6. ..
'17.1.19 1:07 PM
(223.62.xxx.148)
사람 마다 다르겠져
몸매를 떠나 그 여자들은 판매 블로거 아니어도 돈 벌 사업가 기질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사진은 보통 옆에 찍어주는 사람 필요하구요
물건 인터넷에서 파는 것도 여간 힘든 게 아니랍니다
저는 그런 블로그 2~3페이지 이상 보면 급피로하던데 82에는 타인의 sns를 취미로 많이들 보더라구요
뭐든 적성은 다르니까.
7. ㅎㅎ
'17.1.19 1:11 PM
(183.100.xxx.186)
블로거도 세대교체가 되는듯
돈은 벌더라도 그 끝이 행복한 사람은 드물어요
이혼에 자녀 왕따에..
생각해보면 어떤 절실함이 있기에
그리 욕 먹으며
망신 당해도 계속 붙들고 있는거 같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당~~~
8. ㅇㅇ
'17.1.19 1:15 PM
(58.140.xxx.89)
그 여자들이 의사남편보다 훨씬 더 잘 벌어요..
해외여행도 남들은 저축해서 몇년에 한번 갈까말까한 멀고 비싼곳도 협찬받아서 가족들 다데리고 나가기도 하고..
거긴 팔로우수가 곧 돈으로 직결되는 곳이니까 사생활도 적당히 노출시키고 수시로 블로그 올리고 본인들은 엄청 열일하는중이죠. 우아한 모습만 포스팅 되어있지만 진짜 노동하는중이라고 봅니다. 꾸준히 남들에게 볼거리제공 이거 쉽지않아요.
보통사람들 포스팅 하나하는것도 시간잡아먹어서 안하죠. 돈이 안되기도 하구요.
9. 블로거들
'17.1.19 1:26 PM
(1.241.xxx.222)
물건 안파는 사람이 드물더군요ㆍ조금 인지도 생기면 여지없이 물건 하나씩 팔아요ㆍ은근슬쩍 친분 과시하면서 서로 파는 물건 소개하고‥
자기 블로거니 자기 맘이겠죠ㆍ뭐~
근데 돈주고 사면서도 고맙다고 선물보내고 쩔쩔매는 시녀들이 더 어이없어요
10. ㅎㅎ
'17.1.19 1:29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 불로거지들이 쓰는 글 자체를 안봐요
장사하는 애들은 글부터 너무 티나거든요
꼭 팔아먹고 말리라는 의지
전 그냥 일반 블로그들만 보네요
11. ㅋㅋ
'17.1.19 1:30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 블로거지들이 쓰는 글 자체를 안봐요
장사하는 애들은 글부터 너무 티나거든요
꼭 팔아먹고 말리라는 의지
전 그냥 일반 블로그들만 보네요
12. 블로거지떼
'17.1.19 1:35 PM
(118.40.xxx.215)
이웃님 이웃님,,
이웃님이 아니라 내물건들을 당연히 사주는
봉들...
13. ----
'17.1.19 1:37 PM
(121.160.xxx.103)
아니 근데 그런 물건 누가 사요? 이해가 안감...
딱봐도 중국에서 사와서 엄청 바가지 씌워서 파는 카피 물건 투성인데.
전에는 동대문 가면 비슷한 짝퉁들 가격은 그래도 가격이나 정직했지.
자체제작 어쩌니 하면서 가격이 진짜 너무 어이없어요 ㅋㅋㅋ 그 돈주고 진짜를 사지...
그런거 사주면서 그녀들의 럭셔리라이프(쌍따옴표 안)에 살림 보태줄일 있나요 ㅋㅋㅋ
14. 그쵸..
'17.1.19 1:48 PM
(112.221.xxx.67)
이상해요..그 여자들 죄다 의사랑 결혼했더라고요...
얼굴은 완전 성괴수준인데..그래도 보통 평범한 여자들과는 훨 이쁘긴....
근데..수영복이랑..뭐랑..완전 매진.....
보긴하는데..내돈 보태주고싶진않다가도..이쁜거보면 막 사고싶기도하고..막 이랬다저랬다...
15. ...
'17.1.19 1:54 PM
(172.98.xxx.115)
지금 1세대 블로거라고 하는 사람들 82에서부터 소문나고 신문지상 오르내리고
블로그 인스타 다 없앴다가 소송 휘말리고 등등 하는 거 보면
지금 장사하고 친목질 하는 사람들 가까운 미래도 비슷하게 갈 것 같아요.
결국 자신의 사생활 팔아 장사하는건데 미친 사람 많은 이세상에 뭐든 안전할 리가 없죠...
16. 그
'17.1.19 2:00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서울대병원 간호보조?했던 여자도
이혼하고 그 말많던 팩 다시 팔더군요
17. ::
'17.1.19 2:01 PM
(211.36.xxx.112)
ㅋㅋ 저도 그냥 눈으로 보고 웃고 말아요
인스타에
얼마전에 강남 패치 하며
쇼핑몰 운영자들 신상 터는 계정이 생겨서 다들 그렇게 힘들어하던
사람들인데.. 저 같으면 정말 인터넷 세상이 치가 떨리고 학을 뗄 정도로 정떨어질 것 같은데.. 다들 고소장 들고 나타나서 ㅎㅎ
다시 열심히 살려고 노려중이라며 일하는 것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기도 해요.
근데 얼마나 그 세계가 주는 돈과 메리트가 크면 다들 똑같이 저러겠어요?
18. 루비
'17.1.19 2:15 PM
(175.223.xxx.100)
ㅎㅎ진짜 웃겨요 인스타 보니
피해자코스프레 하며
온니 넘 힘들었겠다며 댓글 다며 팔아주는것들 뭔지
19. 저도
'17.1.19 2:20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인스타..블로그보면
장사하는 사람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서로 어찌나 친하고
상대물건 칭찬해주기 바쁜지...
순수한 블로거나 인스타하는 사람들 별로 없더라구요
육아하며 소소한거 포스팅 하는거 같아도
알구보면 잠시 육아땜에 쉬는거라
사람관리차원에서 포스팅..피드 올리는거고..
좀 씁쓸해요.
구두파는 사람은 유ㄴ스티크..
시바산인가 파는 사람은 라ㅇ라
둘다 이쁘긴한데 뭔가 이상한 얼굴..특히 구두파는 사람은 몸매도 좋은듯하면서 도...이상...하고
둘다 의사남편 뒀더라구요
20. 저두 이해안가요
'17.1.19 2:22 PM
(211.212.xxx.130)
죄다 장사하면서 마치 자긴 장사 안 하고 봉사하는 양 써놨어요 웃겨서 참
젤 웃긴건 화장품이니 애 옷이니 파는데
다 비싸요 천원 이천원 아니고 만원이상씩 차이도 나는데
그걸 사는 호구들이 있어요
그리고 자기네는 믿을수있는 유통 경로 어쩌고 하는데
그걸 입증하는 자료도 없고요
자기 딸한테 옷 주구장창 입혀서 비싸게 팔면서
자기는 옷팔이 아니라고
근데 보면 굉장히 자주자주 옷팔더라구요
한두번 진행하면 몰라도 저렇게 자주하면서 뭘
거기서 사는 사람들 보면 진짜 놀라워요
그집 딸은 맨날 진품 비싼거 입히고 커지면 벼룩으로 싹 팔더만
왜 짜가 옷 비싸게 사입히는지
21. Ll
'17.1.19 2:22 PM
(217.84.xxx.37)
블로그 포스팅 한 번이라도 해 보면 이런 말 안 할텐데...
다 내 시간이에요. 거저 남의 시간, 노력 보겠다는 사람들이야말로 거지 근성같음.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22. ㅎㅎ
'17.1.19 2:31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거저 안보는데요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가서 장사꾼이면 그냥 나와요
그리고 세금내고 장사하는 것도 아닐텐데 뭔 시간 노력인가요?
다 본인들 돈벌려고 하는건데요
23. 302호
'17.1.19 2:35 PM
(112.165.xxx.11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인스타 잖아요
이상하게 럭셔리한 거실 안방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는 애엄마
있던데 결국 팔이피플(집 시세는 7억)
또 인스타하며 친근함으로 어필하던 한 엄마도
결국 팔이
파는 옷 보면 일방 쇼핑몰 보다 3배는 비싸게 받더 라고요
ㅉㅉ
24. ㅎㅎㅎ
'17.1.19 2:40 PM
(118.33.xxx.66)
자기들은 입지도 않을 옷,신발 부지런히들 팔다가 요즘엔 화장품도 건드리나보네요. ㅎㅎ
돈 때문이죠. 돈 안벌리면 그 짓을 왜 하겠나요. 블로그 시녀들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ㅎ
25. ...
'17.1.19 2:48 PM
(211.177.xxx.24)
-
삭제된댓글
그럼 그런 이득도 없다면
내 시간 낭비하며 왜 그런 블로그를 운영할까요?
방문객들은 많은 정보를 공짜로 얻어가고?
블로거들은 바보라 공짜로 방문객들을 기쁘게 해야되는 건가요?
저도 20여년전 한때는 방문객이 하루 1000명이 넘던 홈피 운영해봐서 아는데
( 당시로서는 많은편.
그때는 블로그 같은거 없었던거 같음 )
업뎃 등 운영에 밤샐 때가 많았어요.
남편은 쓸데없는데 에너지쓴다 하고요.
그땐 뭘 잘몰라 답글 보는거로 즐거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시간낭비 남좋은일 시킨거 같아요.
당시 어떤 사람이 200만원에 홈피 팔으라 했는데
난 돈 필요없다. 이 홈피 자체가 내 삶이다 ?
이러면서 거절했었으니...
물론 전 요즘 블로거들 같은 상술도 없어
그런식으로 물건 팔 자신도 없어 못하고
이젠 그많은 공들여 블로그 운영도 못하지만
적어도 정보 얻었으면
한 쪽에서 장사하는거 그러려니 하거나
그게 싫으면 그 블로그를 가지를 말거나 하면되죠.
남의집 가서 실컷 집구경 했으면
입장료는 안내더라도 거기서 뭐좀 팔아 운영비 마련한다는데 반대하고 싶진 않아요.
26. ...
'17.1.19 2:51 PM
(211.46.xxx.24)
그거 인터넷에서 시녀들에게 짝퉁 팔아 돈 벌고, 자기들은 그 돈으로 명품 수천만, 수억원씩 쇼핑하는 거라면서요.
27. 아ㅎㅎㅎ
'17.1.19 3:15 PM
(110.70.xxx.100)
자체제작이라며 저돈주고 왜사나 싶은거 많이들 팔던데요 ㅎㅎ
한동안 인스타에서 끓는걸 봐서 그런가, 이제 그냥 다 광고같아서 안속아요 ㅎㅎ
개중엔 돈주고 팔로워 산듯한 인스타그래머도 몇 있어보여요
28. Fto
'17.1.19 3:47 PM
(125.176.xxx.253)
친정이 찢어지게 가난하든지
남편 돈 마음대로 못쓰고 살던지
그러면서 허세는 부리고 싶고
자랑하고 관심은 받고 싶어하죠.
전형적인 애정결핍 증상이 아닐까 싶은데...
실리콘 빵빵이 넣은 의젖 반쯤 내놓고
손바닥만한 비키니 팔아대는데. ㅋㅋㅋ
넘 천박해보여요.
그들에게는 내돈 단 1원도 대주기 싫더군요.
29. 것도 능력이죠.
'17.1.19 4:50 PM
(211.210.xxx.213)
저도 사지는 않지만
세금이나 제대로 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