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내 저를 무시하는 짜증나는 인간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7-01-19 12:35:00

먼저 욕을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직장에 상사와 붙어서 저를 욕하고 괴롭히던 5살 어린 동기년이 있는데요. 평소 이년은 대놓고 저를 무시했습니다. 저와 웃으며 이야기 하곤 바로 상사에게 달려가 저와 누눈 이야기로 저를 욕하고 자기는 맞장구를 잘치니까 그냥 듣기만 했다고 하고요. 상사 자리가 가까워서 다 들리는 데도 그리 얘기합니다. 저는 듣고도 모른 척 넘어가고요. 상사는 그 애 야기만 듣고 간식을 먹을 때 제 의자를 발로 차면서 먹으러 오라고 하고요. 그 수모를 견디며 왔네요. 그 동기년은 제 앞에서는 저를 창겨주는 척을 하면서 뒤에서는 저를 모함하고 욕을 하고 다녔어요. 제 앞에서 대 놓고 무시할 때도 있고요.

이 애가 쉬는 날 제가 백억을 하고 제가 쉬면 이 애가 백업을 합니다. 입사 전 자기 전직장에서 퇴직금을 받아야한다며 일주일정도를 제가 백업을 했고요, 결혼을 한다고하여 제가 일주일 또 백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서로 백업을 했고요. 백업을 할 때는 제일을 정말 하기 싫다고 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너무 냅니다. 매번이요. 그래서 쉬는게 눈치보이고 미안할 정도로요. 이틀 붙여쉰다고 했다가 제정신이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그래서 결국 하루씩 쉬었고요. 자기일 가르쳐 줄 때도 제대로 가르쳐 주질 안항요. 손가락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겱ㄱ 일주일간 신혼여행 갈 때 사장이 메뉴얼을 만들어 놓고 가라고 했는데 아무도 그 메뉴얼을 이해를 못했어요. 저는 엉성한 거 가지고 고생했그요. 그리고 항상 조그만 것이라도 실수를 하면 큰 소리로 지적을 하구요.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다. 자기는 전혀 실수를 안하는 것처럼 항상 이야기합니다.

어제도 제가 오휴 업무 백업을 했는데 알려주지도 않은 거 지난 메일 봐가며 처리했더니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사람들 앞에서 또 무시를 하더라고요. 지금 자리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데 사람들이랑 자기 자리에서 제 욕을 합니다. 얼마전 온라인교육을 1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게 있는데 제가 못 받았어요. 그랬더니 얘, 쟤하며  2년이나 됐는데 왜 그걸 못하냐고. 왜 저러냐며 한심한 듯 이야기 합니다. 알고보니 사장 표함 여러명 못 했더라고요.

지 결혼사는 날도 가기싫은 거 억지로 가서 부조도 했더니 식당에서 저를 째려보더라고요.

 회사 계속 다닐거냐고 대 놓고 말하기도 하고 아이 초등학교 가면 회사 못다니지 않냐고 합니다. 자기랑 짝짜쿵 하던 상사가 사장한테 저를 짜르라고 말할 때 굉장히 좋아했구요. 굉장히 좋아하면서 저에게 친한척 하더라고요. 사장이 견디라고 해서 지금까지 견뎠습니다.

매일매일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전 참는 성격입니다. 그 년보다 먼저 회사를 그만두진 않을 거예요.

걔가 낭떨어지에 선 순간 걜 미는 것은 어느누구보다 제가 될 것 같아요.


제가 이혼을 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시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시 받는 건가요?

너무 참아서 그런가요?

곧 있으면 계약서 다시 쓸텐데 상사한테 이야기 해야할까요??


IP : 211.106.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270 [리얼미터]문재인, 3자대결 첫 40% 돌파…潘 ·安 가상대결서.. 5 ㅇㅇㅇ 2017/01/19 1,218
    642269 김장 안간게 큰 약점이 되었네요 21 .... 2017/01/19 5,572
    642268 분당 지역까페 제대로 된 곳 없나요? 3 아기엄마 2017/01/19 1,207
    642267 북한, 적도기니에서 3조3천억 규모 정보통신사업 수주 4 물랭이 .. 2017/01/19 972
    642266 미씽나인... 2 유리병 2017/01/19 1,736
    642265 오늘 미세먼지는 어제보다 더 심하네요 1 ㅇㅇ 2017/01/19 898
    642264 미세먼지 어떻게 환기하나요? 6 괴로움 2017/01/19 1,766
    642263 주부.자영업자층도 문재인에게 쏠려 5 한국일보여론.. 2017/01/19 1,272
    642262 유감?이건 국가간 어정쩡한 사과에 역시 22 moony2.. 2017/01/19 896
    642261 특검도 쇼. 이재용도 쇼. 쇼쇼쇼 9 ㅇㅇ 2017/01/19 1,827
    642260 딸아이가 허벅지 쎄롤라이트가 심합니다.. 4 허벅지 2017/01/19 2,723
    642259 혈액형과 다르게 1 안녕 2017/01/19 748
    642258 이번 토요일 촛불집회.. 삼성을 태워라~~ 4 토크 2017/01/19 899
    642257 엄마 생신인데, 어디 맛있~는 케이크 없을까요 ? 13 추카추카추 2017/01/19 3,237
    642256 반찬가게 음식이 더럽고 비위생적인 사람들은 뭐 해먹고 살까요? 24 반찬가게 2017/01/19 5,520
    642255 조윤선, 어버이연합 동원해 '반세월호 관제데모' 3 샬랄라 2017/01/19 1,021
    642254 文, 충청서 다시 1위…약발 떨어진 潘과 격차 더 벌려 9 ........ 2017/01/19 1,315
    642253 트위스트런 무서운 분 계세요? 1 뱃살 2017/01/19 1,013
    642252 혹시 계란먹으면 변비오는분 계신가요 3 혹시 2017/01/19 1,407
    642251 제가 헤어지자하고 후회중이에요 10 이별 2017/01/19 3,886
    642250 괘씸하다고 구속? 3 아하 2017/01/19 772
    642249 문재인 “이재용 영장기각, 뜻밖ㆍ매우 유감” 22 .... 2017/01/19 1,906
    642248 부산 동구청장.이분 왜이래요.ㅋㅋㅋㅋ 6 뭐징 2017/01/19 1,969
    642247 소설가 정미경씨 별세 2 RIP 2017/01/19 3,069
    642246 방금 삼성카드 해지했어요 26 이재용구속 2017/01/19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