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내 저를 무시하는 짜증나는 인간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7-01-19 12:35:00

먼저 욕을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직장에 상사와 붙어서 저를 욕하고 괴롭히던 5살 어린 동기년이 있는데요. 평소 이년은 대놓고 저를 무시했습니다. 저와 웃으며 이야기 하곤 바로 상사에게 달려가 저와 누눈 이야기로 저를 욕하고 자기는 맞장구를 잘치니까 그냥 듣기만 했다고 하고요. 상사 자리가 가까워서 다 들리는 데도 그리 얘기합니다. 저는 듣고도 모른 척 넘어가고요. 상사는 그 애 야기만 듣고 간식을 먹을 때 제 의자를 발로 차면서 먹으러 오라고 하고요. 그 수모를 견디며 왔네요. 그 동기년은 제 앞에서는 저를 창겨주는 척을 하면서 뒤에서는 저를 모함하고 욕을 하고 다녔어요. 제 앞에서 대 놓고 무시할 때도 있고요.

이 애가 쉬는 날 제가 백억을 하고 제가 쉬면 이 애가 백업을 합니다. 입사 전 자기 전직장에서 퇴직금을 받아야한다며 일주일정도를 제가 백업을 했고요, 결혼을 한다고하여 제가 일주일 또 백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서로 백업을 했고요. 백업을 할 때는 제일을 정말 하기 싫다고 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너무 냅니다. 매번이요. 그래서 쉬는게 눈치보이고 미안할 정도로요. 이틀 붙여쉰다고 했다가 제정신이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그래서 결국 하루씩 쉬었고요. 자기일 가르쳐 줄 때도 제대로 가르쳐 주질 안항요. 손가락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겱ㄱ 일주일간 신혼여행 갈 때 사장이 메뉴얼을 만들어 놓고 가라고 했는데 아무도 그 메뉴얼을 이해를 못했어요. 저는 엉성한 거 가지고 고생했그요. 그리고 항상 조그만 것이라도 실수를 하면 큰 소리로 지적을 하구요.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다. 자기는 전혀 실수를 안하는 것처럼 항상 이야기합니다.

어제도 제가 오휴 업무 백업을 했는데 알려주지도 않은 거 지난 메일 봐가며 처리했더니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사람들 앞에서 또 무시를 하더라고요. 지금 자리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데 사람들이랑 자기 자리에서 제 욕을 합니다. 얼마전 온라인교육을 1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게 있는데 제가 못 받았어요. 그랬더니 얘, 쟤하며  2년이나 됐는데 왜 그걸 못하냐고. 왜 저러냐며 한심한 듯 이야기 합니다. 알고보니 사장 표함 여러명 못 했더라고요.

지 결혼사는 날도 가기싫은 거 억지로 가서 부조도 했더니 식당에서 저를 째려보더라고요.

 회사 계속 다닐거냐고 대 놓고 말하기도 하고 아이 초등학교 가면 회사 못다니지 않냐고 합니다. 자기랑 짝짜쿵 하던 상사가 사장한테 저를 짜르라고 말할 때 굉장히 좋아했구요. 굉장히 좋아하면서 저에게 친한척 하더라고요. 사장이 견디라고 해서 지금까지 견뎠습니다.

매일매일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전 참는 성격입니다. 그 년보다 먼저 회사를 그만두진 않을 거예요.

걔가 낭떨어지에 선 순간 걜 미는 것은 어느누구보다 제가 될 것 같아요.


제가 이혼을 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시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시 받는 건가요?

너무 참아서 그런가요?

곧 있으면 계약서 다시 쓸텐데 상사한테 이야기 해야할까요??


IP : 211.106.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976 한달에 150이면 혼자실컷살지요?? 21 맥도널드 2017/02/04 8,071
    647975 파워포인트~엑셀~ 5 2017/02/04 1,445
    647974 안, 4차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점은 정부주도로 해서는 안 된다.. 23 ㅇㅇ 2017/02/04 1,345
    647973 도깨비 김고은 이모역할이 디어마이프렌즈에 16 저기 2017/02/04 5,897
    647972 아는형님보면서 너무 웃겨서 6 울면서 눈물.. 2017/02/04 4,246
    647971 삭제합니다.. 19 호구 2017/02/04 13,361
    647970 '미국통'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민주당 합류' 9 인재영입 2017/02/04 1,230
    647969 한경대,충북대중~ 5 뚜껑 2017/02/04 2,574
    647968 obs에서 영웅본색을 해요. 2 눈물까지 나.. 2017/02/04 588
    647967 당뇨 보험이 따로 있나요? 11 ㅇㅇ 2017/02/04 1,628
    647966 노후에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요? 5 ... 2017/02/04 4,419
    647965 제사상 엎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15 으.. 2017/02/04 8,841
    647964 예전글인데 영어랑 역사공부 외우기 요약정리해둔것 못 찾겠어요 2 공부 2017/02/04 1,448
    647963 5.18광주 (정말 끔찍한 사진입니다 선택적 패스해주세요) 46 누리심쿵 2017/02/04 4,544
    647962 현금 얼마 보유 하고 계시나요 16 ,,, 2017/02/04 7,839
    647961 숙소 고민중..어느 것으로?? 3 zzz 2017/02/04 1,157
    647960 이재명 "黃은 '게이트' 종범…다시 촛불 켜야 할 때&.. 8 2017/02/04 703
    647959 성공 아이사완 2017/02/04 560
    647958 82에 유독 안지지자분들이 많아요. 91 여론조사론 .. 2017/02/04 2,263
    647957 엄마가 죽고 싶다고 하시네요 9 ㅇㅇㅇ 2017/02/04 3,865
    647956 엄마의 이상한 냄새가 걱정돼요 32 잘될거야 2017/02/04 24,119
    647955 에구구~문재인 없었으면 어쩔 뻔... 10 ㅉㅉㅉ 2017/02/04 1,612
    647954 전세 만기 두세달 전에 나가면 복비 세입자가 내나요? 6 미리내 2017/02/04 2,357
    647953 코스트코에 사우어크림 요즘도 파나요? 3 몬나니 2017/02/04 1,303
    647952 스트레칭을 심하게 하면 혈변을? 3 무지한..... 2017/02/04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