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내 저를 무시하는 짜증나는 인간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17-01-19 12:35:00

먼저 욕을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직장에 상사와 붙어서 저를 욕하고 괴롭히던 5살 어린 동기년이 있는데요. 평소 이년은 대놓고 저를 무시했습니다. 저와 웃으며 이야기 하곤 바로 상사에게 달려가 저와 누눈 이야기로 저를 욕하고 자기는 맞장구를 잘치니까 그냥 듣기만 했다고 하고요. 상사 자리가 가까워서 다 들리는 데도 그리 얘기합니다. 저는 듣고도 모른 척 넘어가고요. 상사는 그 애 야기만 듣고 간식을 먹을 때 제 의자를 발로 차면서 먹으러 오라고 하고요. 그 수모를 견디며 왔네요. 그 동기년은 제 앞에서는 저를 창겨주는 척을 하면서 뒤에서는 저를 모함하고 욕을 하고 다녔어요. 제 앞에서 대 놓고 무시할 때도 있고요.

이 애가 쉬는 날 제가 백억을 하고 제가 쉬면 이 애가 백업을 합니다. 입사 전 자기 전직장에서 퇴직금을 받아야한다며 일주일정도를 제가 백업을 했고요, 결혼을 한다고하여 제가 일주일 또 백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서로 백업을 했고요. 백업을 할 때는 제일을 정말 하기 싫다고 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너무 냅니다. 매번이요. 그래서 쉬는게 눈치보이고 미안할 정도로요. 이틀 붙여쉰다고 했다가 제정신이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그래서 결국 하루씩 쉬었고요. 자기일 가르쳐 줄 때도 제대로 가르쳐 주질 안항요. 손가락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겱ㄱ 일주일간 신혼여행 갈 때 사장이 메뉴얼을 만들어 놓고 가라고 했는데 아무도 그 메뉴얼을 이해를 못했어요. 저는 엉성한 거 가지고 고생했그요. 그리고 항상 조그만 것이라도 실수를 하면 큰 소리로 지적을 하구요.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다. 자기는 전혀 실수를 안하는 것처럼 항상 이야기합니다.

어제도 제가 오휴 업무 백업을 했는데 알려주지도 않은 거 지난 메일 봐가며 처리했더니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사람들 앞에서 또 무시를 하더라고요. 지금 자리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데 사람들이랑 자기 자리에서 제 욕을 합니다. 얼마전 온라인교육을 1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게 있는데 제가 못 받았어요. 그랬더니 얘, 쟤하며  2년이나 됐는데 왜 그걸 못하냐고. 왜 저러냐며 한심한 듯 이야기 합니다. 알고보니 사장 표함 여러명 못 했더라고요.

지 결혼사는 날도 가기싫은 거 억지로 가서 부조도 했더니 식당에서 저를 째려보더라고요.

 회사 계속 다닐거냐고 대 놓고 말하기도 하고 아이 초등학교 가면 회사 못다니지 않냐고 합니다. 자기랑 짝짜쿵 하던 상사가 사장한테 저를 짜르라고 말할 때 굉장히 좋아했구요. 굉장히 좋아하면서 저에게 친한척 하더라고요. 사장이 견디라고 해서 지금까지 견뎠습니다.

매일매일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전 참는 성격입니다. 그 년보다 먼저 회사를 그만두진 않을 거예요.

걔가 낭떨어지에 선 순간 걜 미는 것은 어느누구보다 제가 될 것 같아요.


제가 이혼을 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시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시 받는 건가요?

너무 참아서 그런가요?

곧 있으면 계약서 다시 쓸텐데 상사한테 이야기 해야할까요??


IP : 211.106.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296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삼성카드 해지할랍니다. 12 행복해2 2017/01/19 3,170
    642295 결혼생활도 그룹별로 다른듯 2 ㅇㅇ 2017/01/19 2,093
    642294 삼성카드 해지하고 싶은데 관리비 할인 받은 거 뱉어내야 하나요?.. 7 ... 2017/01/19 2,477
    642293 개별적으로 수도계량기확인못하는 아파트도 있나요? 2 .. 2017/01/19 844
    642292 핸드폰 뺏기는 뭐하고... 고3 2017/01/19 606
    642291 고3아이 너무 잘 노네요 5 자유 2017/01/19 1,854
    642290 온도조절되는 전기쿠커 추천해주세요 1 주방 2017/01/19 766
    642289 집 알아보는 중이예요 조언 부탁드려요 1 와사비 2017/01/19 771
    642288 ㅎㅎ센스 넘치는~~ 반기문 카이스트 방문 항의 표시 10 ㅋㅋㅋㅋ 2017/01/19 3,888
    642287 문재인32 반기문24 이재명 9.5 10 알앤서치.1.. 2017/01/19 1,077
    642286 삼성카드 해지,탈회-여기서도 꼼수를 5 국민이 우스.. 2017/01/19 1,982
    642285 [리얼미터]문재인, 3자대결 첫 40% 돌파…潘 ·安 가상대결서.. 5 ㅇㅇㅇ 2017/01/19 1,108
    642284 김장 안간게 큰 약점이 되었네요 21 .... 2017/01/19 5,484
    642283 분당 지역까페 제대로 된 곳 없나요? 3 아기엄마 2017/01/19 1,113
    642282 북한, 적도기니에서 3조3천억 규모 정보통신사업 수주 4 물랭이 .. 2017/01/19 829
    642281 미씽나인... 2 유리병 2017/01/19 1,618
    642280 오늘 미세먼지는 어제보다 더 심하네요 1 ㅇㅇ 2017/01/19 774
    642279 미세먼지 어떻게 환기하나요? 6 괴로움 2017/01/19 1,674
    642278 주부.자영업자층도 문재인에게 쏠려 5 한국일보여론.. 2017/01/19 1,161
    642277 유감?이건 국가간 어정쩡한 사과에 역시 22 moony2.. 2017/01/19 791
    642276 특검도 쇼. 이재용도 쇼. 쇼쇼쇼 9 ㅇㅇ 2017/01/19 1,720
    642275 딸아이가 허벅지 쎄롤라이트가 심합니다.. 4 허벅지 2017/01/19 2,567
    642274 혈액형과 다르게 1 안녕 2017/01/19 663
    642273 이번 토요일 촛불집회.. 삼성을 태워라~~ 4 토크 2017/01/19 777
    642272 엄마 생신인데, 어디 맛있~는 케이크 없을까요 ? 13 추카추카추 2017/01/19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