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내 저를 무시하는 짜증나는 인간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7-01-19 12:35:00

먼저 욕을 해도 이해 부탁드려요. 직장에 상사와 붙어서 저를 욕하고 괴롭히던 5살 어린 동기년이 있는데요. 평소 이년은 대놓고 저를 무시했습니다. 저와 웃으며 이야기 하곤 바로 상사에게 달려가 저와 누눈 이야기로 저를 욕하고 자기는 맞장구를 잘치니까 그냥 듣기만 했다고 하고요. 상사 자리가 가까워서 다 들리는 데도 그리 얘기합니다. 저는 듣고도 모른 척 넘어가고요. 상사는 그 애 야기만 듣고 간식을 먹을 때 제 의자를 발로 차면서 먹으러 오라고 하고요. 그 수모를 견디며 왔네요. 그 동기년은 제 앞에서는 저를 창겨주는 척을 하면서 뒤에서는 저를 모함하고 욕을 하고 다녔어요. 제 앞에서 대 놓고 무시할 때도 있고요.

이 애가 쉬는 날 제가 백억을 하고 제가 쉬면 이 애가 백업을 합니다. 입사 전 자기 전직장에서 퇴직금을 받아야한다며 일주일정도를 제가 백업을 했고요, 결혼을 한다고하여 제가 일주일 또 백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서로 백업을 했고요. 백업을 할 때는 제일을 정말 하기 싫다고 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너무 냅니다. 매번이요. 그래서 쉬는게 눈치보이고 미안할 정도로요. 이틀 붙여쉰다고 했다가 제정신이냐는 소리도 들어봤네요. 그래서 결국 하루씩 쉬었고요. 자기일 가르쳐 줄 때도 제대로 가르쳐 주질 안항요. 손가락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겱ㄱ 일주일간 신혼여행 갈 때 사장이 메뉴얼을 만들어 놓고 가라고 했는데 아무도 그 메뉴얼을 이해를 못했어요. 저는 엉성한 거 가지고 고생했그요. 그리고 항상 조그만 것이라도 실수를 하면 큰 소리로 지적을 하구요.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다. 자기는 전혀 실수를 안하는 것처럼 항상 이야기합니다.

어제도 제가 오휴 업무 백업을 했는데 알려주지도 않은 거 지난 메일 봐가며 처리했더니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사람들 앞에서 또 무시를 하더라고요. 지금 자리가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데 사람들이랑 자기 자리에서 제 욕을 합니다. 얼마전 온라인교육을 1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게 있는데 제가 못 받았어요. 그랬더니 얘, 쟤하며  2년이나 됐는데 왜 그걸 못하냐고. 왜 저러냐며 한심한 듯 이야기 합니다. 알고보니 사장 표함 여러명 못 했더라고요.

지 결혼사는 날도 가기싫은 거 억지로 가서 부조도 했더니 식당에서 저를 째려보더라고요.

 회사 계속 다닐거냐고 대 놓고 말하기도 하고 아이 초등학교 가면 회사 못다니지 않냐고 합니다. 자기랑 짝짜쿵 하던 상사가 사장한테 저를 짜르라고 말할 때 굉장히 좋아했구요. 굉장히 좋아하면서 저에게 친한척 하더라고요. 사장이 견디라고 해서 지금까지 견뎠습니다.

매일매일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전 참는 성격입니다. 그 년보다 먼저 회사를 그만두진 않을 거예요.

걔가 낭떨어지에 선 순간 걜 미는 것은 어느누구보다 제가 될 것 같아요.


제가 이혼을 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시설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시 받는 건가요?

너무 참아서 그런가요?

곧 있으면 계약서 다시 쓸텐데 상사한테 이야기 해야할까요??


IP : 211.106.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090 명절선물로 호두과자 괜찮나요? 30 궁금이 2017/01/20 3,577
    643089 대명리조트와 한화리조트 8 블루베리 2017/01/20 1,897
    643088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봤어요 8 같이봐요 2017/01/20 860
    643087 청약 가입 기간이요 1 청약 2017/01/20 593
    643086 부산날씨 바람이 너무 불어요ㅠ 어지러움 2017/01/20 519
    643085 사주에 금이 부족하다면? 27 사주 2017/01/20 36,098
    643084 이게 동맹이야, 깡패지 1 이것들이 2017/01/20 553
    643083 또래오래 양념반 후라이드반요. 1 .. 2017/01/20 860
    643082 손이 빠른 분들은... 머리도 쉬임없이 쓰시는거겠죠? 14 ... 2017/01/20 3,235
    643081 특검...조만간 우병우 수사착수한대요. 11 ........ 2017/01/20 2,009
    643080 식기세척기 세제 추천해 주세요 12 ... 2017/01/20 2,461
    643079 임세령 친정엄마 "지난 몇년동안 그일로 마음고생을 많이.. 16 ... 2017/01/20 36,378
    643078 특검 ㅡ낼 최순실 재소환..불응시 체포영장청구 2 ..... 2017/01/20 659
    643077 저 방금 스벅에서 어이없는 일 있었어요ㅜㅜ 33 피코피코 2017/01/20 19,312
    643076 요즘 초등졸업선물 휘는 허리 2017/01/20 542
    643075 김혜수 실물 느낌 이라네요 .. 69 ㄹㄹ 2017/01/20 46,792
    643074 대구 중구, 시내근처에 동물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1 냥이구조 2017/01/20 480
    643073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 8 2017/01/20 2,926
    643072 오십대 따뜻한 패딩 추천부탁드려요 13 패딩 2017/01/20 3,810
    643071 "이재용 기각 묵과 못해" 법률가들 서초동 법.. 6 .... 2017/01/20 2,109
    643070 정두언 "'반기문 종쳤다'는 말, 반 캠프분들도 공감&.. 1 샬랄라 2017/01/20 1,693
    643069 이ᆢ 마트 3 2017/01/20 1,333
    643068 2도 화상 9 화상 2017/01/20 1,090
    643067 방금 스팸전화제목이 줄기세포권유?? ㄱㄴ 2017/01/20 348
    643066 조기유학- 친구간 트러블 극복하는 방법? 3 이제 6개월.. 2017/01/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