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장기각 시킨거 보니까 뒤에서 엄청 해먹거나 앞으로 받을게 많은 모양인데.. 저 판사를 수사해봐야겠어요.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경제 곳곳에 저런 암적인 존재들이 자리 차지 하고 부패와 결탁해서 권력 휘두르니 나라가 헬조선이 되가지 별 수 있겠습니까..
저런 인간 공부 잘했다고 판사 됐다고 가문의 자랑, 집안의 자랑이었겠죠. 결국은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인성들이었는데...
법을 몰라도 상식적으로 드러난 430억을 쓰고 나라의 국민연금을 갖다 지 호주머니 채우는데 썼는데 이게 부패가 아니면 뭐가 부패인건지... 태안반도에 생태계 파괴하는 기름칠하고도 꼴랑 얼마 쓰고 국민이 자원봉사로 다 해결하고...
삼성이 나라에 정의가 설 뻔할때마다 얼마나 분탕칠을 쳤는지... 오죽하면 90년대부터 대학가에서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라고까지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