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산부 튼살... 정말 우울하네요 ㅠㅠ

우울ㅠ 조회수 : 3,645
작성일 : 2017-01-19 01:07:17
만삭의 임산부인데
출산이 몇주 안남았네요..
쌍둥이 임신이라 그런지
배가 많이 나온거 같아요
여태 잘 버틴 저나 아가들에게 스스로 고맙고
기특해요.. ㅋ

근데... 튼살을 보면 ㅠㅠㅠㅠㅜㅜㅜㅜ우울해요
쌍둥이라 아무리 배에 오일이나 크림 발라도
트는 줄은 알았지만
최대한 줄이고자 이것저것 정말 배에 많이 발랐는데
잠깐 방심한 하루.....그 하루에 갑자기 트더라구요 ㅋㅋ
어이상실 ㅜㅜ
지금도 미친듯 간지러운게
아가들이 쑥쑥 커서 배가 틀려는것 같은데
간지러운건 꾹 참을수있어요
근데 거울볼때마다 우울해요 ....ㅜ
지금도 오일 알로에 로션 크림
총 동원해서 다 발라놨는데
간지러워 미칠것 같아요 ㅠㅠ
안 긁으면 안트나요?
간지러운거 잘 참는데
긁으나 안긁으나 어차피 트는거 같아서....

임신중 튼살... 다들 훈장처럼 있으신가요?
안 트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ㅠㅠ
IP : 220.93.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9 1:11 AM (221.127.xxx.128)

    밑으로 갈수록 스타킹 빵꾸난 것처럼 큰 구멍이 뚫렸어

    어쩌겠어요
    자식을 낳은 훈장인데.....

    그리고 다시 시집 갈것도 아니고...
    남편이 인정해 주면 됩니다...

    우리가 애낳은 처지에 비키니 입고 다닐것도 아닌걸요 뭐~~~~

  • 2.
    '17.1.19 1:13 AM (39.7.xxx.3) - 삭제된댓글

    원래

    애낳고 키우는일이 엄청 고되고 힘든일이에요
    그걸 쉽게 말하는인간들이 비정상들이구요

    한번튼살은 레이저치료해도 안없어지더라구요ㅠㅠ
    돈만 숱하게 없어지고

    제왕절개 수술자국은 지렁이처럼 떡하니 있고 ㅠ
    출산은 정말 만만한게 아니에요

  • 3. ㅜㅜ
    '17.1.19 1:14 AM (175.223.xxx.30)

    원래
    애낳고 키우는일이 엄청 고되고 힘든일이에요
    그걸 쉽게 말하는인간들이 비정상들이구요

    한번튼살은 레이저치료해도 안없어지더라구요ㅠㅠ
    돈만 숱하게 없어지고
    제왕절개 수술자국은 지렁이처럼 떡하니 있고 ㅠ
    출산은 정말 만만한게 아니에요

  • 4. 우울
    '17.1.19 1:17 AM (220.93.xxx.98)

    제왕앞두고 있는데
    튼살이며 수술자국이며.. 어휴ㅠ
    출산하면 몸이 만신창이가 되네요....ㅠ
    그래도 아가들 보면 행복하겠지만
    얘네들이 커서 말 안듣고 반항하면
    진짜 화날것 같네요 ㅋ
    갑자기 저희 엄마가 이랬을꺼 생각하니
    죄송해서 눈물나네요 ㅠㅠㅠ

  • 5. .........
    '17.1.19 1:19 AM (216.40.xxx.246)

    튼살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뱃가죽 늘어나는게 더 심하죠. 살이 다 빠져도 가죽이 주머니처럼 쳐져요.
    그래도.. 애낳고 키우다보면 힘들어서 신경도 안쓰여요. 아직은 여유가 있으셔서 그래요

  • 6. 거기다
    '17.1.19 1:20 AM (39.7.xxx.124)

    모유수유 다 끝나면 가슴도 바람빠진 풍선처럼...
    할매가슴 되죠 ..
    저는 가슴이 제일 억울하더라구요 ~처녀땐 진짜 예뻤는데~

  • 7. 배튼살보다
    '17.1.19 1:21 AM (221.127.xxx.128)

    애들땜에 갈수록 마음이 트고 갈라지고 피 맺히는 날이 올테니.....
    개봉박두....

    공부와 사춘기란 채찍이 모질게 휘둘러질게 될겁니다.....

  • 8. ...
    '17.1.19 2:22 AM (223.62.xxx.170)

    저는 트기시작할때 빨간색으로 줄줄이 되었을때 엄청 찐득한 로션을 마구 발라주는걸 보름정도 했더니 없어졌어요. 튼살초기증상때 잡아야지 갈색 튼살이 될때까지 놔두면 안없어진다더라구요. 혹시 아직 튼살 초반이시면 포기하지말고 매일 크림 듬뿍 발라주세요

  • 9. ㅠㅠ
    '17.1.19 2:54 AM (220.93.xxx.98)

    지금도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없어지거나 하진않네여 ㅠㅠ
    근데 지금 미친듯 가려워서 돌아버릴것 같아요 ㅠㅠ
    가려워서 잠도 안오네요 ㅠㅠㅠㅠ
    이런 고통 처음이예영 ㅠㅠㅠ

  • 10. 돈 워리
    '17.1.19 6:09 AM (1.227.xxx.106)

    산후조리원 계실때 연계 피부과 같은거 있나 알아보시고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와 예약한 산후조리원은 같은 건물에 피부과가 있어요)
    튼살 레이저 받으시면 되요.

    요즘 기술이 좋아서 튼살 레이저 받으면 싹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아기 잘 품고 순산(ㅠㅠ 원글님 화이팅!)하는 것만 생각하시고
    튼살은 나중에 지울 수 있다 생각하시면
    조금 위안이 되시지 않겠어요?

    화이팅입니다!!!

    p.s. 저는 지금 단태아 20주인데 만삭에 쌍둥이면 기분이 어떨지...
    정말 엄마는 대단하고 위대한 존재에요!
    원글님 화이팅!! 순산 하시라 !!!

  • 11. 돈 워리
    '17.1.19 6:12 AM (1.227.xxx.106)

    그리고 로션도 좋은데 오일 꼭 바르세요!!!

    로션 오일 해야 덜 튼다고 들었어요.
    로션이나 크림만으로는 부족한가봐요.
    새로 사기는 좀 애매하지만
    저는 산타마리아노벨라 로션 오일 쓰는데 진짜 좋아요.
    흡수도 잘되고 진짜 보습막 짱짱해서요.
    성분도 유해한것 없다 하니 지금 하나 장만하셔서 쭉 쓰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 12. ...
    '17.1.19 6:38 AM (131.243.xxx.171)

    몇주 안남았다고 하셨는데 쌍둥이는 사실 하루가 달라요. 무조건 열심히 바르시고 간지러우면 hydrocortizon 바르세요. 긁으면 잠깐 시원하지만 그 댓가가 커요.

    저는 36주까지도 안텄었는데 마지막 주에 좀 텄어요. 마지막 2주는 몸무게 느는 것도 무섭고, 혈압도 널을 뛰고 힘들답니다.

    쌍둥이 엄마 화이링!

  • 13. ...
    '17.1.19 6:39 AM (131.243.xxx.171)

    잠이 안올만큼 가려우면 배가 트려고 그런게 아니라 임신성 소양증같아요. 연고 바르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179 기숙사가 당첨되었는데요. 밥은 줄까요?? 17 기숙사 2017/02/13 3,642
651178 37개월 남아 배변 훈련 노하우좀 부탁드려요. 2 동글이 2017/02/13 1,616
651177 하루에 1킬로 넘게 차이나는 분 계세요? 8 2017/02/13 1,523
651176 피아노는 몇호에서 치는 걸까요 20 궁금이 2017/02/13 2,123
651175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과 일본산 식품 수입금지를 위한 1.. 3 후쿠시마의 .. 2017/02/13 710
651174 아이 한글 가르치기,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22 속터져요 2017/02/13 2,678
651173 왜 야권 후보는 호남의 지지가 중요한건가요? 1 궁금 2017/02/13 932
651172 눈물참는법 알려주세요. 20 . 2017/02/13 7,719
651171 고등학생 딸이 아픈데 응급실로 가야할까요? 15 병원 2017/02/13 3,154
651170 투자수익률 계산 부탁드려요 2 ... 2017/02/13 778
651169 층간소음 소리 듣다가 궁금한거 4 ㅇㅇ 2017/02/13 2,140
651168 충북 보은서 구제역 의심농가 2곳 추가 발견..전국 8건으로(2.. 1 망조 2017/02/13 464
651167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잘하는 선택일까요?ㅜ 꼭 좀 봐주세요 6 ㅠㅏㅣㅣ 2017/02/13 1,624
651166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이완영 의원 기소 여부 3월 결정 1 기소하자 2017/02/13 778
651165 5개월 아기도 용쓰기를 하나요? 1 .... 2017/02/13 4,341
651164 일부 직종은 어떻게보면 서비스업 같은데 종사자들이 드세고, 오히.. 2 renhou.. 2017/02/13 742
651163 혹시 학기 중에만 자취하는 방법 있는지요? 9 또 질문.... 2017/02/13 1,415
651162 구정 떡값 소득세 1 ff 2017/02/13 734
651161 안무거운 냄비사려면..재질이 뭘로 된거 사야 할까요.. 6 내관절 2017/02/13 1,398
651160 연대 동문회관 앞에서 목동 가는 버스 있나요? 3 버스 2017/02/13 834
651159 오늘의 고민 2 2017/02/13 449
651158 미세한 몸떨림 심장이 떨려서 온몸이 그럴수가 있을까요...ㅡㅡ.. 1 잘될 2017/02/13 4,959
651157 집에 안먹는 양주가 몇병있는데요 도넛 2017/02/13 1,812
651156 동태전이 너무 먹고 싶은데...러시아산 ㅠㅠ 3 동태 2017/02/13 2,560
651155 일산에 잘 하는 치과 좀 소개해 주세요 2 홀리 2017/02/13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