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들이 자주 이유없이 슬프대요..
1. 부모가
'17.1.18 11:32 PM (59.8.xxx.110)자주 다투시거나 아들 돌보는걸 서로에게 미루시지는 않으시나요
부부사이에 애정이 넘치면 자녀는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끼는데 그렇지않은 경우 불안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돼요
아이 앞에선 자주 웃어주고 화목한 모습 보여주세요2. 언제가 가장 기분좋아?
'17.1.18 11:34 PM (118.32.xxx.208)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언제가 가장 기분좋아? 하고요. 민감한건 좋지만 너무 예민하게 걱정하는 투는 그다지 안좋을듯 해요. 저도 어릴때 성향이 좀 그랬지만 누구나 슬플 수 있고 슬픈감정은 정상적인거라고 알려주고 기분전환시켜주는데에 집중하고 그러다보면 좋아질거에요.
어릴때 감정을 잘 읽고 이해해주어야 나쁜 감정으로 빠지지 않는대요.
슬픔 -우울
부러움-질투
뭐 기타등등 생각나는건 그런건데 감정을 잘 읽어주고 다스리면 뒤의 감정으로 빠지지 않는다고요.
9살이면 친구와 많이 어울릴 시기이긴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해요.3. 제인에어
'17.1.18 11:36 PM (119.207.xxx.82)우리딸이 6살때 그랬어요. 유치원에 경험 많으신 주임선생님께 상담했더니
아이들도 여러 감정에 대해서 구분하고 파악하는 시기가 있는데 어른들에게 감정 이야기를 하고 반응을 보면서 그 감정에 대한 개념을 잡는대요.
아이마다 상황과 원인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엄마 반응 보느라 그러는게 맞았어요.4. 저도 어릴때
'17.1.18 11:36 PM (31.157.xxx.245)외동에다가 맞벌이하셔서 도우미 아줌마 혹은 외조부가 돌봐주
셨는데 매일 쓸쓸하고 불안하고 우울했던 기억이 나요
거기다가 부모님도 어릴때 다툼이 있으셨고 저를 돌보는
주양육자가 자주 바뀌어서 양육환경이 항상 불안했구요
엄마 자체 성격도 감정기복,화가 심해서 제 소아우울증과
불안장애에 안좋은 영향을 미쳤구요5. 귀엽네요
'17.1.18 11:37 PM (221.127.xxx.128)더 관심 가져달라는 투정....
6. 아이가
'17.1.18 11:40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엄마 아빠랑 있는 시간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7. ㅠㅠ
'17.1.18 11:47 PM (183.103.xxx.157)저희가 자영업을 해서 아이는 둘이 번갈아 가면서 돌보고 있어요. 혼자 두지도 않구요. 다행히 호기심도 많고 학원도 재밌게 다니는 편이어서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어요. 일시적인 투정일 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어제 아이 앞에서 애 아빠와 말다툼을 하고 난 후 였네요..ㅠㅠ
8. 서로
'17.1.19 12:12 AM (203.128.xxx.104) - 삭제된댓글고민이나 교감을 나눌수있는 대상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9살이면 엄마아빠 바빠서 나랑 보낼 시간이 없다는거
알거든요
두분이서 돌아가며 본다고 해도...
아이는 좀 외로운거 같아요9. 그런
'17.1.19 12:23 AM (223.62.xxx.54)때가 아이들마다 오더라구요. 죽음이나 외로움 슬픔같은 감정을 알게되고 자꾸 생각하는 때요.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다독여주세요
10. ㅇㄱ
'17.1.19 1:39 AM (71.46.xxx.213)아이들도 우울증이 있대요.
잘 살피셔야 할 거 같아요.11. ㄱㄱㄱㄱ
'17.1.19 7:42 AM (192.228.xxx.133)원글님 사람의 성향중에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성향이 있더라구요...
애니어그램 공부해 보시고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가르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방법은 모르겠어요..
그리고 외동이라고 하니까 동물을 길러보면 어떨까 싶어요..
성향도 우울감이 있다고 하니....
아이와 의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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