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여학생, 콘택트렌즈해도 될까요?

바다짱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7-01-18 22:49:51
시력이 -3정도로 나쁜데도 수업시간외엔 안경을 끼질 않아요. 길 다닐때 어찌 다닐지 정말 한심스럽고 걱정됩니다.
얼마나 이쁜척 하려구 저러나싶어 냅뒀는데, 그냥 원하는데로 렌즈해줄까 싶네요. 요즘은...
근데 렌즈하면 12시간이상 사용하게 될거 같은데, 고등자녀들 렌즈낀 학생있을까요?
그렇게 오래 껴도 될까요?
IP : 39.118.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18 10:52 PM (122.71.xxx.45)

    25년전 고등학교때부터 아큐브 꼈어요

  • 2. ...
    '17.1.18 10:53 PM (1.245.xxx.33)

    렌즈끼다 지가 불편하면 안경쓰겠죠.

  • 3. yaani
    '17.1.18 11:08 PM (39.124.xxx.100)

    요새 애들 써클렌즈 수시로 끼던걸요.
    무방할걸요.

  • 4. 여우누이
    '17.1.18 11:11 PM (175.121.xxx.158)

    고2 딸아이 하드렌즈낍니다

  • 5. 중학교
    '17.1.18 11:14 PM (49.168.xxx.75)

    중학교때부터 매일 낍니다.

  • 6. yaani
    '17.1.18 11:14 PM (39.124.xxx.100)

    저도 하드렌즈꼈었는디
    길가다 울기 다반사였는데.
    따님 적응 잘 하셨나요? ㅋ

  • 7. djs
    '17.1.18 11:23 PM (125.152.xxx.215)

    저도 중3부터 지금까지 끼는데 잘 삽니다~~ 고3때도 잘 끼고 수능날도 끼고 갔고 시험도 잘 보고 암튼 잘지내고 있어요. 끼고 밤샌적도 있구요 암튼 문제 없습니다

  • 8. ..
    '17.1.18 11:27 PM (114.206.xxx.173)

    저 고1때부터 50살까지 소프트렌즈 꼈어요.
    저희 언니도 고1부터 지금 환갑 다 되어가는데
    하드렌즈 낍니다.
    각막이상 없어요.
    저는 안구건조가 생겨 가끔만 낍니다

  • 9. 가급적이면
    '17.1.19 12:09 AM (175.197.xxx.98)

    저같은 경우 대학교가서 렌즈꼈고 한 10년간은 내눈처럼 이상없이 잘꼈어요. 그런데 10년정도 지나면서 각막염이 오고, 그때 통증이 엄청났어요. 이러다 장님되는것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아팠고, 안과가서 겨우 진정됐어요.
    그 이후는 무서워서 안경끼다가 일회용 렌즈로 병행해서 끼기 시작했고, 그러다 결혼하고는 거의 안경위주로 낍니다.

    중3딸아이도 친구들 때문에 렌즈를 무척끼고 싶어하는데 제 얘기를 해줘서 간신히 버티다가 이제는 더이상 못하게 할 수가 없어서 겨우 일회용 렌즈 사주고 아주 가끔씩만 끼라고 허락해 줬습니다.

    위 댓글중 50살 까지 렌즈낀다는 분은 눈이 엄청나게 건강한가 보네요.

    저는 렌즈끼면서 시력도 0.1에서 -7.0까지 해마다 뚝뚝 떨어지더군요. 중간에 하드로 교체해 보려다가 너무
    아파서 하드렌즈는 실패했구요.

    렌즈는 가급적이면 피하게 하심이 좋을것 같구요, 굳이 아이가 원한다면 일회용 렌즈로 타협해 보심이.....

  • 10. 50까지 렌즈끼셨다는 분은
    '17.1.19 12:37 AM (116.127.xxx.28)

    정말 각막이 튼튼하셨나봐요2222
    전 고1부터 소프트렌즈꼈는데...완전 고도근시였는데 두꺼운 안경 탈피한게 넘 좋아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착용하고 고등학교 3년을 지냈어요. 그 당시는 7시20분등교였으니...새벽부터 밤10시 자율학습하고 집에 가서 자기전까지 렌즈착용..거의 잠자는 시간만 렌즈를 안끼고 지낸듯...
    근데 한 십년끼니까 염증이 수시로 생겨서 하드렌즈로 몇년 끼다가 라식수술했어요.
    렌즈가 눈에 좋은게 아니니 적당히 착용하게끔 조언해주세요.

  • 11. 바다짱
    '17.1.19 8:06 AM (39.118.xxx.106)

    고맙습니다~
    아이가 렌즈해준다하면 신나겠네요.
    그만 싸우고 해줘야겠어요

  • 12. ㄱㄱ
    '17.1.19 8:38 AM (211.30.xxx.54)

    울아이도 눈이 엄청나쁜데 렌즈해 달라고 해서 고민중이었어요.

  • 13. 10년
    '17.1.19 9:17 AM (58.225.xxx.118)

    저도 10년 끼고 나니 그 담엔 눈 아파서 아주 가끔만 낄 수 있어요.
    20대 한창 이쁠 때 잘 하고 다니려면 최대한 늦게 끼는게 좋긴 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750 atm 기기로 무통장입금시 백원단위 들어가나요? 4 dirzhd.. 2017/01/29 3,573
645749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보고- 안철수 14 ㅇㅇ 2017/01/29 2,123
645748 나경원 권력을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겠네요 1 .... 2017/01/29 1,373
645747 70대 후반 걷기가 좀 불편하신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추천부탁.. 17 해외여행 2017/01/29 8,027
645746 겨울 다갔지만 코트 좀 봐주세요 9 정 인 2017/01/29 3,054
645745 중등남자아이와 더킹 보고왔는데 너무 화나요 28 더킹 2017/01/29 8,430
645744 연아선수 소치 동영상인데 해설 10초 못알아듣겠어요ㅠ 7 영어 2017/01/29 2,436
645743 알려주세요)버스 인터넷으로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5 빨리탄핵! 2017/01/29 604
645742 시댁식구중에 박사모가 있을줄이야 9 2017/01/29 2,290
645741 30대 여자인데 미치겠어요 11 ㅇㄹ 2017/01/29 6,990
645740 양념된 갈비 냉동시켜도 맛에 이상 없을까요? 4 ㅇㅇ 2017/01/29 1,059
645739 좌측 난소쪽?인지 왼쪽 아랫배 통증이요..소변 보려고 앉으면 당.. 11 물어볼 데가.. 2017/01/29 9,809
645738 담배 끊으신지 오래 되신 분들 아직도 담배 생각 나시나요? 5 d 2017/01/29 2,178
645737 남편에 대한 기대없이 돈버는기계로 대하면 더 행복할까요? 12 자동 2017/01/29 5,252
645736 어머님...어쩌라고요.. 17 ㅠㅠ 2017/01/29 8,368
645735 갑자기 피부가 수두흉터 처럼 푹 꺼져요ㅠㅠ 6 도와주세요 2017/01/29 2,688
645734 사돈끼리ㅡ이 프로 좀 불편하네요 8 사돈 2017/01/29 4,039
645733 세븐라이너 온열기능 좋나요? 2 77 2017/01/29 1,525
645732 귤보관...냉장고? 베란다? 4 2017/01/29 1,861
645731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표현하면안되고 필요이상으로 잘할필요도없는거 .. 2017/01/29 759
645730 저보다 초년운 안 좋으신 분 계신가요? 7 dfdf45.. 2017/01/29 3,927
645729 고1 국어 모의고사를 풀어봤어요 1 중딩 2017/01/29 1,520
645728 사는게 정말 고행이네요. 16 ........ 2017/01/29 5,633
645727 시어머니 말투 신경이 쓰이네요. 19 시어머니왜그.. 2017/01/29 6,104
645726 요리 연구가 우영희 .. 9 궁금 2017/01/29 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