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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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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에서는 못해보고 죽을 일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님들은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17-01-18 22:25:34
저는
아들 키우는 재미
못 느껴봤네요~
그 외에도
못 느껴본 일
많겠죠?
IP : 175.223.xxx.1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팔자
    '17.1.18 10:26 PM (203.170.xxx.194)

    전 남미 랑 인도 는 못가보고 죽을 듯요 헤~~ 남편이 싫어하니 ㅠㅠ

  • 2. ..
    '17.1.18 10:26 PM (112.186.xxx.121)

    20대에만 할 수 있는 상대를 위해 다 내던질 수 있는 미쳐있는 사랑이요. 못해봤는데 이젠 할 수 없는 나이네요.

  • 3. 진정한
    '17.1.18 10:29 PM (58.143.xxx.20)

    사랑 ㅋㅋㅋㅋㅋ. 없슴 결혼 안하기로
    담 생에는 작업이란거 해 보고 선 주선해줌 다 볼거임.
    생각대로 재태크 . 유학

  • 4. 30대
    '17.1.18 10:32 PM (223.33.xxx.155)

    남편이 신체 기능이 급감해서 신체적으로 정열적인 사랑은 평생 못할듯요

  • 5. 호호
    '17.1.18 10:32 PM (27.35.xxx.133) - 삭제된댓글

    재벌로 사는일
    죽어도 못해볼듯
    해보고 싶네요 진짜..
    명품매장가서 이거 빼고
    다주세요
    그리고외제차로 주차장 채우고
    강동원이랑 생일파티 부르고
    프랑스에 케익먹으러가고
    우동먹으러 일본가고
    중국에 투자 빼겠다고 협박하고
    ㅋㅋ

  • 6. 제자백가
    '17.1.18 10:34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결혼과 출산은 제 팔자에 없는듯..

  • 7. 에휴
    '17.1.18 10:35 PM (121.161.xxx.86)

    무자식 상팔자를 못느껴보겠죠

  • 8. ....
    '17.1.18 10:37 PM (124.49.xxx.100)

    날씬한 맛.. 흑

  • 9. 나나
    '17.1.18 10:40 PM (116.41.xxx.115)

    이넘 저넘 막 만나고 연애박사 해보는거요 ㅋㅋ
    털어대느라 줸장

  • 10.
    '17.1.18 10:41 PM (223.62.xxx.180)

    아들 키우는 재미요? 지옥이죠.

  • 11. 아들만키우는집 많은데
    '17.1.18 10:44 PM (121.176.xxx.34)

    그재미 안느끼셔도될듯
    되게 무미건조해 보였음 대충 다..

  • 12. ..
    '17.1.18 10:45 PM (223.62.xxx.87)

    적당히 똑똑하고 외모도 호감형이며 선하고 반듯한 남자랑 사겨보는 거..

  • 13. ㅎㅎㅎ
    '17.1.18 10:48 PM (220.78.xxx.36)

    결혼하고 출산이요
    짝짓기에 실패해서 ㅋㅋㅋ
    가끔 난 남편도 아이도 없이 이생 끝내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면 우울하더라고요

  • 14. ㅇㅇ
    '17.1.18 10:49 PM (211.202.xxx.230)

    돈걱정없이 살아보는거요.
    네번째 생에나 가능할까요?ㅋ

  • 15. 저랑반대군요.
    '17.1.18 10:55 PM (115.140.xxx.74)

    저는 딸키우는재미

  • 16. 요요dy
    '17.1.18 11:00 PM (27.118.xxx.88)

    회사안다니고 자유직
    작가나 프리랜서
    외국어 한개 유창하게 해서 해외다녀도 불편안하게됐으면.
    학교 대학원까지 실컷다녀보고 결혼이런거에 안쫒기고
    좋은집에 살아보는거 작지만 아늑한집 내명의

  • 17. ...
    '17.1.18 11:02 PM (91.44.xxx.10) - 삭제된댓글

    평창동이나 갑부 동네 대저택 (자가)살기.

  • 18. 저도
    '17.1.18 11:1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딸키우는 재미는 몰라요.
    하지만 한번도 그거에 대한 생각은 안해봤어요.
    아들이라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딸키웠다면 아마도 제 성격상 맨날 싸울거 같은..
    가장 아쉬운거는요.
    대가족 맡며느리로 살면서 피로감이 너무도 심해
    스스로에게 관심을 못가져 여자로서 많이 망가졌네요.
    태생대로라면 곱고 예쁘게 사는게 맞는거 같은데 주변에서 꼴을 못보더군요.
    내인생 내바램대로 살아보지를 못해서 그게 참
    한스러워요.

  • 19. ㅋㅋ
    '17.1.18 11:24 PM (223.33.xxx.171)

    아들 키우면서 지옥불 맛을 봐야 정신차리지

  • 20. 첫사랑
    '17.1.18 11:25 PM (125.182.xxx.100) - 삭제된댓글

    사랑하는 그 사람이랑 같이 못 사는거요
    더 늙기전에 꼭 같이 살아보고싶어요

  • 21. 동변상련
    '17.1.18 11:27 PM (121.133.xxx.158)

    전 자매도 없고 딸도 없어요
    친정엄마랑도 코드 안맞아 같이 못다니고 -_-;;
    어릴때부터 여자친구도 별로 없었고 주변에 온통 남자뿐..
    여자들끼리의 교류? 공감대? 잔재미? 이런거 몰라요 ㅠㅠ

  • 22. lush
    '17.1.18 11:33 PM (58.148.xxx.69)

    대통령이요 ~~
    전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고
    하라고 해도 능력 없어서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

    이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 23. ㅋㅋㅋ
    '17.1.18 11:3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윗분 혹시 황숙자씨?
    아님 황학동 대칠이 어무니세요?
    제가 아니 우리가 열씨미 밀어드릴께요.
    대권도저어어언 !!!!!
    어때유?

  • 24. ..
    '17.1.18 11:42 PM (1.227.xxx.30)

    슬플려고 하는데..
    우아한 가정에서 살아보는거요.
    폭력 욕쟁이 아버지 밑에서 돈돈돈 하는 집에서 성장기 보내노 죽도록 공부해 탈출했는데.
    다 놔두고 심성 착한 남편 골라 난 꿈을 이루었다 했는데
    아버지 유전자 딸이 태어났어요.
    20년동안 유년기와 똑같이 살고있고
    앞으로도 벗어나지 못할거같어요

  • 25. ..
    '17.1.18 11:51 PM (122.35.xxx.138)

    1227님 슬플려고 하신다는데 .. 저는 웃음이 너무 나서 로긴했어요.
    따님이 엄마 맘을 빨리 알아채서 착한 딸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님도 행복하시길..

  • 26. 저는..
    '17.1.19 1:23 AM (49.167.xxx.190)

    남친군대보는일..ㅋㅋ
    친자매랑 쇼핑, 여행해보는일..

  • 27. ...
    '17.1.19 3:45 AM (173.63.xxx.135)

    무자식 상팔자를 못느껴보겠죠222222222

  • 28. 흐음
    '17.1.19 6:30 AM (1.227.xxx.106) - 삭제된댓글

    아이돌 하고 연애하는거?
    쇼핑몰 모델하는거?

    이거 두 가지 빼고는 제 인생에 후회가 없네요.

    번외로... 저 위에 어떤분이 쭉 나열하신 리스트가
    제가 지금 살고있는 삶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프리랜서에, 좋은 집에 (역세권 5분 거리 서초동 신축 대단지 아파트 살아요),
    내 명의에 (공동명의지만 ㅋㅋ),
    외국어 하나 유창해서 그걸로 프리랜서 하고 있고
    (여행가도 어디든 영어만 통하면 잘 다니죠)
    그거 때문에 대학원 나왔고
    결혼도 제 맘껏 일하고 돈벌다가 원하는 때에 했거든요.
    신기하네요.

  • 29. ..님
    '17.1.19 10:26 AM (125.128.xxx.54)

    심성 착한 남편님도 안됐어요.
    욕쟁이 ... 우성인가봄
    다행히 딸들이 닮는데 님은 안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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