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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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씨, 한동대 교수 됐네요
1. 오
'17.1.18 10:20 PM (221.127.xxx.128)멋져요 응원해 주고 싶어요
2. 화이팅
'17.1.18 10:2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힘내요!!
3. ㄱㄱ
'17.1.18 10:22 PM (211.105.xxx.48)오오 지선씨 멋져요 사랑해요!!!
4. ...
'17.1.18 10:23 PM (211.208.xxx.105)지선씨가 이대 출신이셨군요.
교수 임용 축하드려요!!5. ..
'17.1.18 10:26 PM (124.111.xxx.125)정말 축하드려요. 진짜 강인하신분...나같은 사람은 이런사람 발끝의 때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정말 존경스럽네요
6. 000
'17.1.18 10:26 PM (116.36.xxx.23)제 일처럼 기쁘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7. 이대
'17.1.18 10:27 PM (220.72.xxx.109)출신은 왜붙이는건지
이시국에 좋은말 듣지도 못할텐데.
학교이야기 빼고 별개로 이지선씨 살아온 인생 자체가 훌륭했기에 좋은결과 있었다고 봅니다8. .........
'17.1.18 10:28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대단하네요.
9. 인간승리
'17.1.18 10:29 PM (175.113.xxx.70)정말 대단하네요. 지선씨.
훌륭하단 말이 절로 나옵니다.10. 00
'17.1.18 10:32 PM (122.32.xxx.99) - 삭제된댓글존경스런분
11. 막대사탕
'17.1.18 10:36 PM (39.118.xxx.16)와 ~정말 최고
12. 질문
'17.1.18 10:36 PM (122.32.xxx.99)축하해용,,,,,
13. 지선~
'17.1.18 10:37 PM (175.205.xxx.13)축하축하. 조만간 한 번 보자.
14. 지선~
'17.1.18 10:40 PM (175.205.xxx.13)이런 정신이 없어서 저도 모르게 인사를 했네요. 모교로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독실한 크리스찬 답게 한동대로 가셨네요.
15. ㅠㅠ
'17.1.18 10:44 PM (125.130.xxx.213)너무 멋있고 대단해요 축하드려요!!
16. 아이러브마이7
'17.1.18 10:49 PM (211.209.xxx.11)아이구 애쓰셨네요. 처음에 교회에 간증하러 왔을때 봤어요.
정말 예뻤었는데
사고시 오빠가 업고 나와서 그 오빠도 죄책감에 힘들고 그랬었나 여하튼
지선씨 너무 잘되어 저도 기쁩니다.17. ㅇㅈㄱㅇ
'17.1.18 10:57 PM (110.70.xxx.60)아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네요
한평생 원망으로 살게되기 쉬었을텐데..
정말 깊이 저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분이시네요18. ..
'17.1.18 11:00 PM (14.39.xxx.59)오래 전 이 분 글을 읽었는데 당시엔 이 분도 아주 젊었죠.
정말 많이 놀랐어요. 너무 밝고 강하고, 가족분들도 사랑이 많은 분들이었어요.
그 때 이후로 가끔 이 분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은 행복했음 좋겠으니까요.19. 너무
'17.1.18 11:05 PM (58.148.xxx.66)멋지신분!!!
20. 축하합니다!
'17.1.18 11:09 PM (110.12.xxx.182)오랜만에 희망적이고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절망에 빠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빛으로 반짝여주기를 바랍니다21. ...
'17.1.18 11:11 PM (1.229.xxx.104)정신이 건강하고 강한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축하합니다.22. ㅇㅇ
'17.1.18 11:24 PM (125.152.xxx.215) - 삭제된댓글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23. ..
'17.1.18 11:46 PM (116.124.xxx.230)이지선씨 축하해요..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겁니다.저 또한 본받고 싶네요
24. ..
'17.1.19 12:44 AM (68.96.xxx.113)와아~~~ 대단하네요!!!
25. 응원합니다
'17.1.19 1:36 AM (218.158.xxx.24)그러고보니 인간극장에서 지선씨이야기를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꽃에 물을 주면서 아~시원해라고 말할때 저까지 같이 시원해지는 느낌. 지선씨는 그렇게 옆사람에게 시원한 마음을 전달해주는 사람이었나봐요.
공부를 끝까지 완주하고 교수가 된 것을 가장 먼저 축하드리고 열심히 살아온 분이 저랑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26. 지선씨
'17.1.19 1:56 AM (24.228.xxx.163)사랑해요. 자랑스런 이화인 너무 못나 고 어를리한 선배들 때문에 너무하다 너무하다 했는데
이렇게 자랑스런 이화인도 있답니다.27. 이와중에
'17.1.19 7:18 AM (1.225.xxx.50) - 삭제된댓글댓글로 이대부심 좀 부리지 마세요.
이러니 사람들이 이대 욕하지...28. 축하
'17.1.19 5:36 PM (221.146.xxx.225)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멋진 교수님이 되실 것 같습니다 :)
29. 축하해요
'17.1.19 8:58 PM (115.137.xxx.89)응원할게요~!!
30. 음
'17.1.19 9:03 PM (175.223.xxx.180)집이 되게 잘사나봐요. 박사학위를 12년동안이나 했던데... 암튼 고생 많았겠네요.
31. ㄴㅁ
'17.1.19 9:12 PM (221.142.xxx.10)기쁩니다!
32. 플럼스카페
'17.1.19 9:22 PM (182.221.xxx.232)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네요.
33. 그레이
'17.1.19 9:29 PM (110.11.xxx.228)우와..!! 제일보다 더 기쁘고 행복하네요
34. ..
'17.1.19 9:56 PM (124.111.xxx.125)위에 음님..왜저래 ㅠㅠ
35. 그레이
'17.1.19 10:12 PM (110.11.xxx.228) - 삭제된댓글교회에서 장학금후원받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