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뉴스 브리핑 손석희
1. rolrol
'17.1.18 9:12 PM (59.30.xxx.239)손석희 아나운서는 아무 뜻없이 정유년 이전의 병신년을 말했다고 해도
원글님도 알고 저도 알고 에브리바디 자꾸 떠오르는 그 병신년2. 대통령
'17.1.18 9:13 PM (221.127.xxx.128)하루 월급이 얼마인데....
아무것도 안하고...꼬박꼬박 월급 줘가며 대우하며 ...우리 국민이 ㅂㅅ3. ㅎㅎ
'17.1.18 9:18 PM (121.145.xxx.104)지금 뉴스룸은 이재용 구속해도 나라 안망한다고 아주 구속에 힘을 팍 실어주네요
4. 그런데
'17.1.18 9:20 PM (121.145.xxx.104)여 아나운서 상체 뒤에 붙어있는 기기들은 뭔가요?
5. ㅎㅎ
'17.1.18 9:21 PM (121.145.xxx.104)손옹 뭐하시다 저렇게 황급히 자세를 바로 하시는지..
6. 그런데님
'17.1.18 9:22 PM (218.159.xxx.1) - 삭제된댓글이어폰 : 뉴스주조종실의 지시를 받을 수 있도록....
7. rolrol
'17.1.18 9:22 PM (59.30.xxx.239)지금 현직장관으로서 구속되는 첫 사례 발언 정정하시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것은 바로 정정하고 가는 마인드8. 이재용이
'17.1.18 9:23 PM (221.127.xxx.128)아이디어내고 기계 만드나요 왜 삼성이 망해요?
9. 은근 속시원함ㅎㅎ
'17.1.18 9:36 PM (115.140.xxx.74)중의적표현 아닐까요^^..?
10. ㅎㅎ
'17.1.18 9:42 PM (182.172.xxx.33)원글님 저도 그렇게 느꼈고 82에 회자될거다 느꼈어요 년말에 그말이 인사엿죠 병신년가고 정유년온다고..얼른 감옥가고 병아리도 들어와서 조사받고 감옥가야죠
11. ㅎㅎ
'17.1.18 9:43 PM (182.172.xxx.33)전 느꼈어요 그 살짝 웃는 웃음, 표정 아마 그뜻 맞을거예요
12. 나나
'17.1.18 10:13 PM (116.41.xxx.115)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ㅎㅎㅎ
병신년 ㅋㅋㅋ
그리고 오늘 앵커브리핑의 저만의 결론은 수첩으로 흥한 자 수첩으로 망한다 라고 하고싶네요13. ㅎㅎㅎ
'17.1.18 10:14 PM (221.138.xxx.36)너도 알고 나도 알고 그도 알고 다 아는데 정작 본인만 모르는... 슬픈 병신년 한달...
14. ㅋㅋㅋ
'17.1.19 12:16 AM (175.113.xxx.216)저도 그 병신년 말하는거 아냐??했어요..ㅋㅋㅋ
15. 저도
'17.1.19 3:10 AM (175.223.xxx.163)그렇게 느꼈어요...
손옹 은근히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