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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이것봐요./질문한기자에..아주 나쁜놈들이야.

.......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7-01-18 20:57: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

반기문, 위안부 논란에 발끈..질문한 기자에 "아주 나쁜놈들이야"



【대구=김학재 기자】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한일 양국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보였다는 논란에 대해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반 전 총장은 18일 저녁 회동 자리 이후 나서면서 위안부 합의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들을 겨냥한 듯 "나쁜 놈들"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을 겨냥한 위안부 논란에 대해 분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 분 정말 수준이....진정 ㄹ혜???

IP : 14.39.xxx.1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1.18 9:00 PM (124.50.xxx.3)

    그냥 웃지요.

  • 2. 헐헐헐..이것도보세요
    '17.1.18 9:02 PM (14.39.xxx.138)

    반기문 “위안부 합의 기틀 잡혔지만 한은 못 풀어” “여러분은 파리에서 바로 전철표 끊을 수 있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

  • 3. 좋은날오길
    '17.1.18 9:03 PM (183.96.xxx.241)

    빨리도 커밍아웃하네 기력이 딸리나

  • 4. 이보세요
    '17.1.18 9:08 PM (112.97.xxx.249) - 삭제된댓글

    장어양반!!
    우리가 프랑스 대통령나간다니???
    그걸 변명이라고 씨부려쌋나?

  • 5.
    '17.1.18 9:08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반에 대한 외신의 평가와 그 일가의 비리와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 후의 모습 그리고 지난 2년정도 국내에서의 행보를 보면서
    권력욕이 상당한 박지원과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위협적일거라 봤는데 지금 일주일 정도 보면서..ㅋㅋㅋ
    진짜 웃음이 납니다. 이 정도로 수준이 낮을 줄 몰랐어요.
    분명 보수쪽에서도 낭패일껍니다. 어이없을 정도로 부족해요.ㅎㅎ
    뭐 우리야 땡큐이긴한데 한편으론 참 어떻게 저런 수준이 보수의 중심이 될꺼라 다 들 에워싸는건지.
    한국의 보수라는 것들의 수준에 참담함도 느껴집니다.

  • 6. 애교??
    '17.1.18 9:12 PM (112.97.xxx.249) - 삭제된댓글

    그래서 턱받이 하셨쎄여? 우웩~

  • 7. ㅇㅇ
    '17.1.18 9:13 PM (58.143.xxx.62)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븅장어야.

  • 8. 쓸개코
    '17.1.18 9:18 PM (218.148.xxx.151)

    자신이 뭐라고.. 뭘했다고 분해해요?

  • 9.
    '17.1.18 9:18 PM (183.96.xxx.12)

    “여러분은 파리에서 바로 전철표 끊을 수 있나”

    헐...반기문한테는 서울이 외국인가 보네요...! (염치없는 노인네 같으니라구)

  • 10. ㅌㅌ
    '17.1.18 9:19 PM (1.177.xxx.198)

    아직 안심은 금물입니다
    더한 박씨도 당선되었는데 반씨도 그거믿고 저러는듯

  • 11. 딱 ㄹㅎ수준
    '17.1.18 9:21 PM (223.62.xxx.97)

    자기말에 의문을 제기하면 나쁜사람.
    수준 이하도 가지가지.

  • 12. 지는
    '17.1.18 9:24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파리에 와서 왜 대통령을 하려고 저 gr 인지...

  • 13. ...
    '17.1.18 9:25 P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박근혜도 사람 찍어낼 때 참 나쁜 사람 이라고 하더니.

  • 14. 지는
    '17.1.18 9:26 PM (115.137.xxx.109)

    파리에 와서 왜 대통령을 하려고 저 gr이야...

  • 15. 쓸개코
    '17.1.18 9:41 PM (218.148.xxx.151)

    웃기네요. 자신의 한계를 알아서 마구 드러내는군요.

  • 16. ....
    '17.1.18 9:48 PM (125.186.xxx.152)

    좀만 더 건드려보지..이제 제대로 본성 나오겠네요.
    어느 기자인지 화이팅!

  • 17. **
    '17.1.18 9:52 PM (221.149.xxx.73)

    아이고 아이고 정말 우리나라 앞날이 어찌될런지?

    우째 그양반 불안 불안하더니만.. 드디어 터지네요.

  • 18. ..
    '17.1.18 10:03 PM (120.142.xxx.190)

    ㄹㅎ 말투인데..나쁜사람..지한테 쓴소리하면 나쁜 놈 되는군..아직 멀었는데 벌써 흥분하심 어쩔..

  • 19. 솔메이트
    '17.1.18 10:57 PM (121.132.xxx.225)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이분 벌써 지친듯

  • 20. 벌써.
    '17.1.18 10:59 PM (1.233.xxx.179)

    이렇게 진면목을 보여주시다니..
    병신년 그분이랑 어쩜 이렇게.. 똑같으신지.

    날마다 얼마나 우낀지 ~~ 똑같습니다. 74세 맞아요~~

  • 21. ...
    '17.1.19 1:21 A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

    완고한 노인의 억지네요

  • 22. ㅇㅇ
    '17.1.19 1:58 AM (37.168.xxx.167) - 삭제된댓글

    파리에서도 이만원 꾸겨 넣으실분 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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