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사는니 대출금 갚는게 나을까요

ㅇㅇ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7-01-18 19:27:05

다세대 빌라 반지하 투룸

전세 5천에 살았는데 기간 만료를 앞두고

주인어른이 보증금 1500에 월에 20만원 내는 월세로

바꾸라고..

사실 원래 갚던 전세 대출금 900을 월에 10만원씩 갚았는데

그럼 제가 월에 30만원을 집세로 내야 하는데

동내에 신축빌라 투룸..방들이 너무 적지만

엄마랑 두사람 사니까 1억정도 대출받아 20년 원리금상환하면

달에 50만원을 대출금을 갚아야 해요..


근데 엄마가 임대아파트를 알아볼까 하시는데

여기서 고항처럼 40년을 산 엄마

아는 사람 친구들 다 여기있고 정든곳을 떠나

생판 아는 사람 없는 곳에 가기도 그렇고

임대 아파트를 엄마 이름으로 받아도

엄마가 돌아가시면 전 다시 나와야 하고

그떄 가진 돈으로 새로 월세나 전세 얻어야 하는데

시세에 못미치겠죠...


저도 벌이가 200이 채 안되는데

50만원 넘 부담되기도 하고...

근데 뭐 다 힘들게 힘들게 저축하고 살고


요즘 서울시내 살만한 곳 월세가 50이 기본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복잡하고...


IP : 58.123.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7:37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월세는 날리는돈이지만
    집을 사면 은행에 이자내도 집이남고
    집값도 오르고
    저는 1.3억 대출에 이자 30만원 원금 30만원정도 갚고있어요

  • 2. 별빛속에
    '17.1.18 7:41 PM (122.36.xxx.33)

    님 그지역에도 lh임대아파트 있을거에요 그 아파트는 기초수급자만 들어가는게 아니고 서민도 들어가요 거기 콜센터에 전화해서 꼭 상담 받아보세요 제가 거기 일을 조금하는데 제도가 좋고 무엇보다 임대료가 무척 저렴해요

  • 3. 그러다
    '17.1.18 7:46 PM (121.145.xxx.104)

    실직이라도 하거나 둘중 누가 하나 아프기라도 한다면 월 50만원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월세야 2년 살고 옮길수 있지만 집은 부담되도 뜻대로 안팔리면 계속 갚아야 하구요.
    융자가 많으면 세도 안나가요.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싫던 좋던 계속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 단점도 있어요.
    잘 고민하고 판단하세요.
    저라면 지금은 집을 살 시기는 아닌 것 같으니 지금 돈에 맞춰 전세나 월세가
    더 적은 곳으로 옮기는 걸 선택하겠어요.

  • 4. ....
    '17.1.18 7:55 PM (121.166.xxx.33)

    보증금 5,000에 월10만원내는 반전세를 알아보고

    향후 2-3년안에 부동산이 요동칠꺼 같으니
    좀더 추이를 보는게 좋을듯하네요.

  • 5. 윗글
    '17.1.18 8:09 PM (58.227.xxx.144)

    위 댓글 대로 하심이....

  • 6.
    '17.1.18 9:20 PM (45.64.xxx.88)

    윗분말씀처럼..국민임대알아보세요..두분이거주하면
    20평도가능하던데
    님지역에도 있을걸요...
    그리고 어머님이 돌아가시면이라고 하셨는데
    이혼, 혼인,사망에 의한 승계는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097 원래 핏플랍 이렇게 발등이 헐렁한가요? 6 핏플랍 2017/01/24 1,760
644096 둘중 하난 거짓...인데...뭐죠? 뭐죠? 2017/01/24 741
644095 전안법 파장이 생각보다 클 것 같습니다. 12 서민경제 2017/01/24 6,598
644094 그렇게 별로였나요 ㅡ원론적 답변 반복에 발 바꾸기로 일관 평가 2017/01/24 530
644093 담낭에 혹이 있다는데요 3 담낭 2017/01/24 2,049
644092 연꽃과 무소의뿔 그리고 정치인. 4 Ssdd 2017/01/24 664
644091 보정브라문의 햇살 2017/01/24 514
644090 반ㅡ 조카, 병역기피자로 지명수배… "형님도 알았을 것.. 8 집안이? 2017/01/24 2,305
644089 전안법, 박그네정부의 최대 악법 5 전안법 2017/01/24 3,347
644088 [단독] 정유라의 ‘금수저 대출’ 뭐가 문제인가 1 ........ 2017/01/24 1,072
644087 손가혁이 "손가락 혁명군"이라네요 ^^ 18 moony2.. 2017/01/24 2,137
644086 중학교 배정을 받았는데 친한 친구가 없다고 펑펑 우네요 ㅜ 6 친구 2017/01/24 1,580
644085 정치부회의] 이재명, 시계 공장서 대선 출마 선언…왜? 2 moony2.. 2017/01/24 821
644084 문재인 "비선은 아내뿐…패권주의는 공격용 프레임&quo.. 4 후쿠시마의 .. 2017/01/24 933
644083 남자친구가 저희 집 경제상황에 대해 27 ㅠㅠㅠㅠ 2017/01/24 15,521
644082 수학 선생님들 계셔서 여쭤봐요 22 /// 2017/01/24 4,738
644081 삼성 변호사 빵집아저씨가된 김용철 8 moony2.. 2017/01/24 5,451
644080 동네 자영업,알바들 일반인들 보다도 불친절해요 ... 2017/01/24 1,081
644079 발리에서 생긴일 이건 명작이네요... 9 발리 2017/01/24 4,023
644078 여자가 너무 연약하고 여성스러워도 안돼요!!! 16 불문율 2017/01/24 7,671
644077 전 늦둥이인데 어떤 면에선 부모님이 연세 많으신 게 좋아요. 21 늦둥이 2017/01/24 6,941
644076 정호성 목에 기브스 했나요. 왜 저렇게 목이 뻣뻣하지 5 …. 2017/01/24 2,186
644075 안녕하세요 2 ... 2017/01/24 713
644074 전안법 진짜 하네요 16 ㅆㅂ 2017/01/24 5,151
644073 이은주 말고도 나쁜 남자 배우 서원도 사라짐 60 기므 2017/01/24 9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