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에서 가장 입당을 환영하는 것 같은데... 대권을 포기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고...
국민의당은 자강론으로 돌아 섰고...
박사모는 황교안 띄우고...
민주당은 아예 신경도 안쓰고....
유엔사무총장 출신 대우가 형편 없네요....
당장 죽지않기 위해 억지 쑈하는 느낌.
지는 해보는데까지는 하겄소..
그러니 제발 나 건들지 마시오.. 하는 것 같아요.
반기문은 정말 박근혜스러운 사람인것 같아요. 방명록을 메모보고 따라쓰고 턱받이를 자기목에 두르다니...쯧쯧
나이가 넘 많아 판단력이 흐린듯
세계의 대통령하고 들어오면 온국민이 어서옵쇼 할 줄 알았겠죠 세상달라진 거는 모르고 .... 1일 1개그나 할 줄 아는 양반..
다 알거예요
그러니 부모님들과 주변 분들에게나 제대로 알리고 설득해야할듯....